곽노흥의 희곡으로 읽는 한국고전문학

극작가이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연극영화과 교수이다. 1978-1980년까지 육군 보병단기하사로 군 생활을 했다. 현재 극단 제3무대 대표, 한국희곡작가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드라마 창작과 공연 등 문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87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CBS방송 문학상, 가톨릭영상대상, 한국희곡문학상, 크리스천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