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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90784146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5-09-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90784146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5-09-25
책 소개
평범한 어느 날 아침, 고등학교에서 흑인 졸업생에 의해 오랫동안 존경받던 백인 교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한 보안관과 부보안관들에게 선생님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음을 맞이한다. 평온하고 평범했던 남부의 작은 도시 사람들은 졸업생이 교사를, 그것도 흑인이 백인을 죽인 사건으로 동요하기 시작한다.
목차
카론카운티
1∼14
카론카운티
15∼26
카론카운티
27∼31
작가의 말
리뷰
패스파*
★★★★★(10)
([100자평]범죄소설의 형식을 빌린, 뛰어난 사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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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8)
([100자평]진하고 깊어진 주제의식에 강력한 스토리텔링. 묵직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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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10)
([마이리뷰](네버모어) 죄를 지은 모두 피를..)
자세히
리*
★★★★★(10)
([마이리뷰]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자세히
나*
★★★★★(10)
([마이리뷰][서평]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
자세히
행인0*
★★★★★(10)
([마이리뷰]현재 미국의 문제들이 잘 녹아 ..)
자세히
몽쁘*
★★★★★(10)
([마이리뷰]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자세히
m2n*
★★★★★(10)
([100자평]스릴러 소설은 킬링타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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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
★★★★☆(8)
([마이리뷰]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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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젠장, 스피어먼 선생님은 왜 쏜 걸까요?” 데이비가 물었다. 그의 음성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타이터스는 움찔했다. 그로서도 궁금한 부분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걸 생각할 타이밍이 아니었다. 당장은 현장을 보존하는 게 시급했다.
“망할 테러리스트. 아까 우리한테 오면서 뭐라고 했는지 들었죠? 빌어먹을 이슬람식 표현이었을 거예요.” 로저가 말했다.
카론의 나머지 흑인 공동체 일부에게는 그가 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이터스는 이해했다. 그것은 배지를 얻는 대신 치러야 할 대가였다. 출마를 선언했을 때, 그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과 피부색 때문에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를 동족의 배신자라고 믿는 사람들 사이 그 어디쯤의 무인도에 정착하겠노라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미지의 나라, 피투성이가 될지언정 굽히지는 않는 그 경계에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타이터스에게는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 눈에 그는 악마였다. 그는 그 평판을 기꺼이 감수했다. 왜냐하면, 그는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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