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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S. A. 코스비 (지은이), 박영인 (옮긴이)
네버모어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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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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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90784146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5-09-25

책 소개

평범한 어느 날 아침, 고등학교에서 흑인 졸업생에 의해 오랫동안 존경받던 백인 교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한 보안관과 부보안관들에게 선생님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음을 맞이한다. 평온하고 평범했던 남부의 작은 도시 사람들은 졸업생이 교사를, 그것도 흑인이 백인을 죽인 사건으로 동요하기 시작한다.

목차

카론카운티
1∼14
카론카운티
15∼26
카론카운티
27∼31
작가의 말

저자소개

S. A. 코스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동시에 어두우면서 스릴 넘치고 비극적이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지만, 서정적이고 심오하다’는 평을 받으며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검은 황무지》는 2020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 1위 및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에 뽑혔으며, 뉴욕 타임스의 ‘올해 주목할 만한 책’ 및 북 리뷰 에디터 초이스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후, LA 타임스 도서상은 물론,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하고, CWA(영국추리소설가협회) 골드 대거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에서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021년 발표한 세 번째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기로 결정됐다. 범죄소설로는 드물게 인종과 성 정체성을 정면으로 다룬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또다시 해밋 상을 포함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한다. 또한 그의 단편 〈Not My Cross to Bear〉도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현재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영구차를 운전하는 것도 장례식장에서 맡은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다), 소설의 연이은 성공으로 지금은 근무시간을 줄인 S .A. 코스비는 2023년에 발표될 네 번째 작품 《All the Sinners Bleed》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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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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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젠장, 스피어먼 선생님은 왜 쏜 걸까요?” 데이비가 물었다. 그의 음성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타이터스는 움찔했다. 그로서도 궁금한 부분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걸 생각할 타이밍이 아니었다. 당장은 현장을 보존하는 게 시급했다.
“망할 테러리스트. 아까 우리한테 오면서 뭐라고 했는지 들었죠? 빌어먹을 이슬람식 표현이었을 거예요.” 로저가 말했다.


카론의 나머지 흑인 공동체 일부에게는 그가 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이터스는 이해했다. 그것은 배지를 얻는 대신 치러야 할 대가였다. 출마를 선언했을 때, 그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과 피부색 때문에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를 동족의 배신자라고 믿는 사람들 사이 그 어디쯤의 무인도에 정착하겠노라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미지의 나라, 피투성이가 될지언정 굽히지는 않는 그 경계에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타이터스에게는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 눈에 그는 악마였다. 그는 그 평판을 기꺼이 감수했다. 왜냐하면, 그는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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