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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698626
· 쪽수 : 275쪽
· 출판일 : 2022-11-10
목차
이 글을 시작하면서·6
013 하루 _ 믿음 반 불신 반
018 이틀 _ 백세시대를 향한 주문
024 사흘 _ 균형이 깨어진 생체
029 나흘 _ 살기 위해 먹으라
034 닷새 _ 누구를 탓하랴
039 이레 _ 심마에 꺼둘리지 마라
043 여드레 _ 인간만사 새옹지마
047 아흐레 _ 자식은 부모를 배운다
051 열흘 _ 호랑이 발톱이 할퀴고 간 뒤
056 열하루 _ 믿음 속에 찾아오는 것들
061 열이틀 _ 말이 씨가 되느니라
066 열나흘 _ 의술인가 도술인가
070 열닷새 _ 믿거나 말거나
075 열엿새 _ 수행하는 자여, 바른길을 가라
080 열이레 _ 만병을 유발하는 식생활
087 열아흐레 _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
092 스무날 _ 세상을 보니, 마치 꿈속의 일과 같다
097 스무하루 _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101 스무이틀 _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라
106 스무사흘 _ 죽는 연습들은 그만하고 살고자
112 스무나흘 _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116 스무닷새 _ 쓰면 쓸수록 발달한다
120 스무엿새 _ 제 분수에 맞게 살라
125 스무아흐레 _ 스물한 자의 글자와 여덟 송이의 연꽃
130 서른 날 _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가는 것은 다르다
135 서른 하루 _ 30%의 사랑과 70%의 이해로 살라
140 서른 이틀 _ 바른 인식만이 고통과 불행을 극복한다
144 서른 사흘 _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
148 서른 나흘 _ 정신을 집중하고 잡념을 떨쳐내라
152 서른 닷새 _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을 기다리는 삶
157 서른 이레 _ 뭇생명의 목숨을 귀히 여기라
161 서른 아흐레 _ 자연과 더불어 순리대로 살자
165 마흔 하루 _ 뜻이 없는 시주는 시주가 아니다
168 마흔 나흘 _ 자제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가져라
174 마흔 엿새 _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다
178 마흔 여드레 _ 참된 삶을 사는 한 길밖에 도리가 없다
183 쉰 하루 _ 오늘 내가 살고 있음의 의미를 알라
188 쉰 사흘 _ 비우고 버려야 새것을 채울 수 있다
192 쉰 이레 _ 건강에는 귀천이 따로 없다
197 예순 날 _ 모두가 제정신일 때 건강한 사회가 된다
201 예순 하루 _ 가족이라고 모든 것을 이해할 순 없다
205 예순 이틀 _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209 예순 나흘 _ 믿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215 예순 닷새 _ 관세음보살님 안녕하세요
220 예순 이레 _ 중생에게 아픔을 일깨워 주는 날
224 예순 여드레 _ 늘 깨어 있으라
229 예순 아흐레 _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234 일흔 날 _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는 일
238 일흔 하루 _ 명상수행을 일상화하라
244 일흔 사흘 _ 송곳이 살갗에 꽂힐 때라야 아픈 줄 알려나
248 일흔 나흘 _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253 일흔 닷새 _ 모든 것이 내 탓이다
257 일흔 아흐레 _ 죽어봐야 저승을 알려나
260 여든 하루 _ 늦기 전에 닦고, 기름 치고, 조이고
265 여든 닷새 _ 인생의 새봄을 노래하리
이 글을 끝내면서·270
세월이 지난 후의 저자의 변·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