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시인의 말

1부 범어
비무장지개
까치밥
수영강 일기
달동네
반구대
학리
갈곶리의 밤
성불사
서생 겹벚꽃
무학산
퇴고
꽃무릇
범어
관음보살좌상
도시 풍경
소백산
억새길
다음에
가을 장산
연 띄우는 날
곧 바다가 되어야하므로

2부 오륙도
선동
대운산
내리
야간 산행
앵림산의 아침
월악산
지리산 6월
태풍 바로 다음날
영암사지 풍경
두구동 연밭
학심이골
내리 달밤
오륙도
금정산

3부 꽃신
오얏 李
떠돌이 가을
달과 딸
꽃신
호박
목백일홍
젓대
고향
가을과 그리움
가덕도의 봄
간절곶
부부싸움
청사포 편지
매화꽃 연서
해무

4부 제비꽃
장미와 아이들과 시인
소나기
겹벚꽃
벚꽃이 진다
찔레
해바라기
에로틱한 가을
함박눈
엉겅퀴
호박밭
제비꽃
함박꽃
가을
도라지꽃
백목련
풋사랑
달구벌 매미
무논
숲속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