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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식민지시기 한시자료집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79868203
· 쪽수 : 1180쪽
· 출판일 : 2009-09-24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79868203
· 쪽수 : 1180쪽
· 출판일 : 2009-09-24
목차
간행사
해 제
일러두기
1. 新聞類
朝鮮日報
東亞日報
新韓民報
2. 雜誌類
時兆月報
神學世界
朝鮮文藝
新文界
湖南評論
靑 春
時事評論
至氣今至
聖書朝鮮
實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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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東斯文會報
江原道儒道闡明會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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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公論
朝 光
朝鮮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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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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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佛敎月報
天道敎會月報
서 울
公 道
我 聲
朝鮮佛敎總報
共 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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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東亞
學之光
半島時論
朝 鮮
부 록
朝鮮中央日報, 每日申報 게재 한시 목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憶丹齋
卞榮晩
晴霹橫空至, 三千海嶽嚬. □□天醉久, 漫欲叫蒼旻.
群雀□冥晝, 白宵來鶴鳴. 盡情成獨唱, 何干斃後名.
燕□重逢夕, 暫同燈燭光. 何曾疑後日, 從未語加詳.
―1936년 3월 7일자 동아일보, 4면에 게재
단재(신채호)를 애도하며 지은 시
변영만
소식이 있다더니 끝내 이 소식이었던가
삼천리 바다와 산악도 찡그리네.
전순의 하늘 취한 지 오래인데
부질없이 푸른 하늘 향해 울부짖고자 하네.
참새들 어두운 대낮에 시끄럽게 지저귀는데
하얀 밤에 날아온 학 울고 있더니
정情을 다하여 독왕獨往을 이룩했으매
어찌 죽은 후 이름이야 상관하랴?
북경 한 여관에서 다시 만났던 밤
잠시 등촉 불을 함께 하였지.
어찌 일찍이 다시 만날 것을 의심했으랴
그때 자세히 보기조차 하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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