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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들

나쁜 남자들

(최고의 여자는 최악의 남자에게 끌린다)

로만 마리아 코이들 (지은이), 홍이정 (옮긴이)
수북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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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쁜 남자들 (최고의 여자는 최악의 남자에게 끌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79868654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1-02-14

책 소개

출간 즉시 독일 매스컴을 발칵 뒤집었던 ‘유럽판 나쁜 남자들’ 이야기. 왜 항상 최고의 여자는 최악의 남자에게 끌릴까? 진정한(!) 남성을 갈망하면서도, 여성은 항상 ‘나쁜 남자들’에게 끌린다. 매력적이고 이지적인 여성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녀는 자신의 파트너가 나쁜 남자임을 알면서도 ‘운명적으로’ 빠져들어 간다.

목차

들어가는글_ 나 빼고, 항상 다들 행복한 것 같아

CHAPTER 1 나쁜 남자들
볼매남이든 완소남이든 사기꾼 기질이 있어
'혹시나' 하는 희망의 꽃
2주마다 리듬이 바뀌는 남자
유부남, 체계적인 스페셜리스트
켐블박사의 경우, 노이로제 걸린 여자들의 우상
끝없는 결핍과 욕구만으로 사는 남자
모성애를 자극하는 나만의 환자
배드 보이스, 폭력적인 남자들
성에 둔감한 남자와 장난감 애인들
사기꾼, 아무도 모르는 그의 취향과 능력
상습범의 이중생활은 예술 그 자체
사디스트의 경우

CHAPTER 2 희생당한 딸들
모든 잘못의 근원은 아버지
버림받은 딸, 어린 시절의 덫
관심 받고 싶은 딸
능력을 내세우는 딸
반항하는 딸

CHAPTER 3 사랑의 덫
눈에 보이지 않는 불균형
속임수 또는 그럴듯한 허상
아버지는 묵묵부답
듣고도 이해하지 못한다

CHAPTER 4 그 사람 때문일까?
하트 책일까? 아니면 색마일까?
유년기의 사운드
사랑의 덫에서 벗어나려면? 18과 1/2 조언

옮긴이의 글_ 사랑, 그 이름은...
속임

저자소개

로만 마리아 코이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42세. 싱글남. 독일에서 ‘편의성 트렌드convenience trend’의 창시자로 평가된다. 수년 간 빈 응용예술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강사로 일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작고 예쁜 가게에서 커다란 갈색 초콜릿 두 봉지를 사들고 와선, 이를 녹여 여러 가지 모양의 초콜릿으로 변신시켜놓던 어머니를 보며 자랐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쌓여간 호기심으로 초콜릿 사업에 빠져 있기도 했다. 1997년, 독일 커피 체인 ‘월드 커피world coffee’를 창업하여 현재 서른 개의 지점을 소유하고 있으며, 베를린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도 운영하고 있다. 안테네 바이에른antenne bayern과 헤센 라디오방송국hessischer rundfunk에서 저널리스트 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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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 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에른 주 에얼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포르쉐의 전설》, 《나쁜 남자들》, 《너무 완벽한 세상》, 《창의적 기업을 만드는 7가지 원칙》,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은행가》, 《색다른 문학사》, 《4월, 그날의 7시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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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즉 남성들이란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금세 엉뚱한 행동을 한다. 우리가 남성들이게 어떤 여성을 선호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당연히 내면의 가치나 성격이나 지적 능력이 중요하다고 당당히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풍만한 아리따운 여성을 선택한다.


여성들은 ‘운명처럼 보이는 우연’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전부 좋아한다.


남성들은 자기 맘대로 떠난 파트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를 조아려 용서를 빌면, 여자가 다시 자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남성들의 행동이 감정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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