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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 독일문학론
· ISBN : 9788980385409
· 쪽수 : 261쪽
· 출판일 : 2005-06-01
목차
제1부 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짓기-이스터-송가 1.강의의 주제: 횔덜린의 송시에대한 주해들 2.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로서 송-시 3.예술의 형이상학적 해석 4.의미-형상적(비유적)이지도 형이상학적이지도 않은 횔덜린의 시, 강물의 은폐된 본질 5.인간의 체류의 장소성으로서 강물 6.<국민의 음성>안에서 '사라져 가는 것'과 '예감에 가득 찬 것'으로서 강물들 7.방랑성의 장소성으로서, 그리고 장소성의 방랑성으로서 강물 8.공간과 시간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표상과 이것들에 대한 질문의 필요성 9.고향적이-됨, 횔덜린의 시의 염려-낯선 것과 고유한 것의 비판적 대화, 역사의 근본 진리-핀다로스와 소포클레스와 횔덜린의 대화 제2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안에서 인간에 대한 그리스적 해석 10.섬뜩한 것 중 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노인들의 코러스의 도입 노래와 첫번째 상황 노래) 11.횔덜린과 소포클레스 사이의 시적인 대화 12.deinon의 의미(코러스 노래의 시작 부분에 대한 논구) 13.인간의 근거로서 섬뜩한 것 14.인간에 대한 계속되는 본질 규정들 15.polis의 본질에 대한 계속되는 논구 16.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의 배제 17.안티고네와 이스메네의 도입 부분의 대화 18.존재로서 부뚜막 19.존재로서 부뚜막에 대한 계속되는 작업의 수행 20.비고향적인 것 안에서 고향적이 됨. 비고향적-존재의 이중성. 코러스 노래의 진리 비극의 가장 내적인 중심 제3부 반신으로서 시인의 본질에 대한 횔덜린의 시짓기 21.횔덜린의 강물 시와 소포클레스의 코러스 노래- 그때마다 역사적으로 고향적이-됨 22.역사적으로 근거짓는 정신. 다음 시구에 대한 논구: '말하자면 정신이 집에 있는 것은 시원과 원천에서는 아니다. 고향은 그 정신을 먹어치운다. 식민지를 사랑하고 과감히 잊기를 정신은 사랑한다. 우리의 꽃들과 그리고 우리의 숲들의 그림자들은 죽어가는 것을 기뻐한다. 마치 영혼을 불어넣는 자가 거의 불타 버린 것같이.' 23.시의 본질에 대하여 시짓기-강물의 정신으로서 시적인 정신, 성스러운 것, 시로 지어져야 하는 것 24.시인으로서 강물, 인간이 거주하는 토대인 시적인 것을 건립하는 강물 25.지시되어야-할-것을 나타나게 하는 자로서의 시인. 수수께끼에 가득 찬 '표지', 시인을 불태우는 불로서 성스러운 자. 신들에 대한 명명의 의미 26.시로 짓는 건립함은 하늘적인 것들이 아래로 내려오기 위한 사다리를 짓는다 결어-'대지 위에 하나의 척도가 존재하는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