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조닝 핸드북

뉴욕시의 도시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뉴욕시 도시계획국은 도시계획국장을 책임자로 하여 약 300명 정도의 인원이 뉴욕시 전체를 위한 도시계획 및 정책의 작성, 토지이용과 환경영향검토의 관리 및 감독, 각 커뮤니티들의 전략적 개발을 위한 조닝 스터디, 정부기관들과 공무원들의 계획관련 정보와 기술적 지원, 그리고 조닝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컬럼비아대 건축도시대학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였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대한주택공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서울시 주택국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설계 전공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방문학자로 Post-Doc과정을 이수하였다.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설계 방법론 및 도시재생이 주요한 연구관심이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토.도시 적응모델'과 '거점확산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법으로 도시공간을 해석하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문 건축 및 도시 전문가이다.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와 서울연구원에서 도시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해군 시설장교로 군복무 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에서 도시 계획으로 석사 학위, 페이스대학교 로스쿨에서 법무 박사(Juris Doctor)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주와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9년부터 아주대학교 건축학과에 재직하다가 2019년 9월부터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로 도시계획과 도시설계, 법·제도와 관련한 여러 논문과 공동 저서를 펴냈으며, 도시계획 및 설계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평택고덕신 도시와 김포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을 위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화성진안공공주택지구의 도시개념계획가(Urban Concept Planner), 북촌 도시재생사업 총괄코디네이터 등 공공 부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