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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96가지 지식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96가지 지식

박진수 (지은이)
  |  
물푸레
2005-12-15
  |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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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96가지 지식

책 정보

· 제목 :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96가지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1102265
· 쪽수 : 199쪽

책 소개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전세나 월세를 얻을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계약할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회사생활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저축 및 투자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등 성인라면 한 번쯤 겪을 수 있을만한 법과 경제 관련 96가지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정리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1. 고의 부도: 퇴직금을 떼이게 생겼어요
2. 출국 금지: 내 돈을 떼먹고 해외로 달아난 것 같아요!
3. 차용증: 친구를 잃고 싶다면 돈을 빌려 주라.
4. 대부: 돈을 빌려줄 때 특별히 유의할 점은 없나요?
5. 차용: 돈을 빌릴 때 주의할 점은 없나요?
6. 양도 담보: 돈은 급한데 빌릴 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사채: 빌린 돈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많은 돈을 빼앗으려 한다면?
8. 윤락행위승인서: 악덕 사채업자가 몸을 요구할 때
9. 사채 광고: 악덕 사채업자의 광고를 믿지 마라
10. 제소 전 화해 조서: 사채를 조금 썼는데 집을 빼앗기게 생겼어요!
11. 사채 이자: '원금은 평생 쓰셔도 되요'

집이나 땅을 사고팔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12. 등기필증: 등기필증을 잃어버렸는데 집을 팔 수 있나요?
13. 도시계획: 우리 집이 헐리게 생겼어요!
14. 아파트 사기 분양: 모델 하우스와 실제 집이 너무 달라요.
15. 부동산 중개: 어떤 중개업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소개비는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16. 권리 남용: 백만 원짜리 땅을 오백만 원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고 할 때
17. 공탁: 단돈 이백만 원 때문에 집을 못 사게 된다면?
18. 지상권: 땅을 샀는데, 건물 주인이 안 나가요.
19. 부동산 거래: 집이나 땅을 살 때에 반드시 주의할 것.
20. 대리인: 집을 사려는데 주인 대신 온 사람과 거래해도 될까요?
21. 청약통장: 집을 사기 위해서 반드시 들어두면 좋은 것.
22. 공유물 분할: 땅을 함께 샀는데, 내 것을 따로 빼고 싶어요.

전세나 월세를 얻을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23. 전세: 전세를 얻으려고 하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24. 전월세 계약: 전세 계약이나 월세 계약서에 반드시 써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25. 세입자: 주인이 전세금을 너무 많이 올려달라고 한다면?
26. 전세 보증금: 전세 빼려면 다른 사람을 들이래요.
27. 등기부등본: 전월세 계약을 하기 전에 최소한 네 번은 떼어 보아야 한다.
28. 수리비: 세 들어 사는 집을 수리한 경우라면...
29. 가옥명도: 집주인이 바뀌어 집을 비워달라고 한다면?
30. 권리금: 권리금을 주고 가게를 얻었는데, 주인이 나가달라고 해요.

대출이나 보증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31. 보증: 집안을 망하게 하는 가장 쉬운 길
32. 연대보증: 집도 망하고 친구도 잃는 지름길
33. 인감증명: 저도 모르게 제 재산을 다 날리게 생겼어요.
34. 부진정 연대보증: 나도 모르게 연대보증인이 되어 있어요.
35. 신용 정보: 신용 정보는 곧 대출 가능성이다.
36. 복리: 빚을 빚으로 갚으면 파산한다.
37. 대출 중개: 대출을 알선해 준다고요?
38. 카드 즉시 발급: 카드를 만들었는데 수수료를 엄청 떼어 내요.
39. 카드 연체 대납과 카드깡: 실제로 카드 값을 대신 내주는 것이 아니다.

계약할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40. 서명과 기명: 계약서에 이름을 꼭 자필로 써야 하나요?
41. 계약서: 제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가 무효라는데요?
42. 공정증서: 계약을 좀 더 확실히 해 두고 싶어요.
43. 계약금: 계약이 깨졌을 때에 계약금은 어떻게 하죠?
44. 할부계약: 할부로 산 물건이 마음에 안 들어요.
45. 공짜 할부: 받지도 못한 물건 값을 갚게 생겼어요.

보험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46. 보험: 보험이 무엇이고, 왜 필요하죠?
47. 저축성 보험: 보험금을 돌려받을 수는 없나요?
48. 종신보험과 CI보험: 제가 죽은 뒤에 가족의 생계가 걱정돼요.
49. 약관: 나도 모르는 약관 조항 때문에 보험금을 못 타게 생겼어요.
50. 보험 가입: 제 남편이 다쳤는데, 혹시 자동 가입된 보험은 없을까요?
51. 자동차 종합 보험: 대물, 대인, 자차, 자손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죠?

자동차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52. 교통사고 손해 배상: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는데 보상액이 너무 적어요.
53. 교통사고 후유증: 보험 회사에 합의서를 이미 써 줬는데, 많이 아파요.
54. 동승자 책임: 친구가 운전 중에 전화를 받다가 사고가 났는데요.
55. 자동차 관리: 열쇠를 꽂아 두었는데, 남이 내 차를 마음대로 타다 사고를 냈어요.
56. 교통사고와 뺑소니: 제가 잘못해서 사고를 냈어요.
57. 자동차 사고: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 과실 상계: 제가 차에 치였는데 저에게 책임이 있다니요?
59. 소송고지: 피해자가 저에게 소송을 걸어 왔는데 어떡하죠?

회사 생활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60. 월급: 사장이 월급을 몇 달째 주지 않아요.
61. 해고: 억울하게 해고를 당했어요.
62. 수습 기간: 회사에 취직한 지 3개월도 안 되어 해고당했어요.
63. 바지 사장: 저를 사장으로 만들어준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64. 다단계: 화려한 이름 뒤에 숨긴 칼.

저축 및 투자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65. 예금: 목돈을 만든느 방법을 알려 주세요.
66. 간접투자: 목돈은 있는데 시간은 없고, 어떻게 투자하면 좋죠?
67. 직접 투자: 목돈도 있고 시간도 충분히 있어요.
68. 돈을 버는 과정: 돈을 버는 과정을 요약한다면...
69. 주거래은행: 은행 거래는 한 곳으로 몰아야 한다.
70. 사채업: 악덕 사채업자들의 그럴 듯한 사업체 이름

가족 및 인간관계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71. 상속 포기: 돌아가신 아버지 빚을 제가 갚아야 하나요?
72. 유류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전 재산을 사회단체에 기부해버렸는데 억울해요.
73. 사실혼: 결혼은 안 했지만 실제 부부로 살았어요.
74. 본적지: 호적을 마음대로 옮길 수 있어요?
75. 건축 공사: 집이 무너지게 생겼어요!
76. 상린 관계: 이웃집으로 못 다니게 한다면?

범죄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둘 지식
77. 명예훼손: 그 여자, 전에 다른 남자랑 살았어!
78. 장물죄: 훔친 물건인 줄 모르고 샀는데 장물죄가 될까요?
79. 유실물: 길을 가다가 돈 가방을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80. 주거 침입죄: 돈 안 주면 안 나가겠다고 집에 드러누웠어요.
81. 실화죄: 실수로 불을 냈는데 범죄자가 되나요?
82. 협박: "당신 고소할거야"라는 말만 했는데, 협박죄로 집어넣겠다고 하네요.
83. 구조금: 범죄자 때문에 피해를 당해서 어려운 지경에 빠졌어요.
84. 형사 용어: 아는 사람이 입건되었다는데 구속되나요?
85. 벌칙: 과태료가 나왔는데 전과자가 되는 것인가요?
86. 과실: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했는데도 벌을 받나요?
87. 미성년자: 우리 애가 죄를 저질렀어요.
88. 임의 동행: 경찰이 마음대로 끌고 갔어요!
89. 고소, 고발: 제가 피해를 당했는데 경찰에 고발하면 되나요?
90. 불기소처분: 범죄자를 처벌하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91. 법률구조: 억울한데 변호사를 살 돈이 없어요.

소송을 걸거나 당했을 때에 반드시 알아둘 지식
92. 분쟁: 굳이 소송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은 없나요?
93. 내용증명: 알려준 사실을 확실히 증명받고 싶어요.
94. 변호사: 변호사 없이 재판을 걸 수는 없나요? 그리고 변호사 비용은요?
95. 지급명령: 어느 날 갑자기 재산을 압류한다는데요.
96. 가압류: 갑자기 집이 가압류되었다고 하는데요.

저자소개

박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라이터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기니피그 이야기』『엔리케 이야기』『와낫』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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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름과 날인 또는 서명이 없으면 그 계약서는 무효다. 이 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약서에 회사 이름이 새겨진 도장 즉, '명판'이라고 부르는 것만 찍고는 계약이 된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계약서 자체가 무효가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반드시 회사 대표의 이름과 서명 또는 도장이 들어가야 한다. - 본문 9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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