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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제임스 포사이스 (지은이), 정재겸 (옮긴이)
솔출판사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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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러시아사
· ISBN : 9788981339111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09-03-10

책 소개

러시아인이 침입하기 전 시베리아 원주민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았으며, 침입 후에는 그들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았고, 또한 그들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은 어떠한가 등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목차

서문
감사의 말
지도 목록

제1장 시베리아의 ‘발견’
제2장 17세기의 시베리아 침략
제3장 17세기의 중부 및 북동부 시베리아
제4장 17세기의 몽골과 중국의 국경
제5장 러시아의 북부아시아 식민 지배
제6장 18세기
제7장 북태평양으로의 영토 확장
제8장 19세기 러시아제국 치하의 시베리아
제9장 19세기의 시베리아 식민지 이주민
제10장 19세기의 극동
제11장 러시아 혁명과 시베리아에서의 내전
제12장 1917~1929년의 원주민
제13장 1930년대의 소비에트 시베리아
제14장 1930년대 소비에트 러시아의 극동 지역
제15장 1941년 이후의 소비에트 시베리아
제16장 1945년 이후의 시베리아 원주민
제17장 1980년대의 시베리아


참고문헌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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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포사이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애버딘 대학에서 러시아학과장으로 재직했다(1964~1992). 저서로 <Russian through Reading>(K. Brooke 공저, 1962), <A Grammar of Aspect>(1970), <Listening to the Wind : an Introduction to Alexander Blok>(197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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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철학과 졸업. 현재 봉우사상연구소 번역위원으로 북방 시베리아 관련 전문서들을 번역하는 한편 수시로 현지답사를 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부리야트족의 전통과 문화(The Buryats: Traditions & Culture)》, 《말타고 바이칼 가다(Mongol and Lake Baikal on Horseback)》,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A History of The Peoples of Siberia)》, 《시베리아 탐험기(Tent Life In Siberi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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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리야트족은 대부분의 시베리아 원주민들보다 더 많은 인구를 가진 종족으로 17세기에는 적어도 약 3만 명에 달했다. 이들의 사회조직 역시 고도로 발달해 있었다. 씨족장들은 세습적인 귀족 신분으로 일반 씨족원들에 대해 상당한 권력을 행사했고, 특히 동부 부리야티야 지역에는 많은 가축을 소유한 계급이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지와 목장에 대한 권리는 공동소유였으며 씨족 내에 상호협동체제가 작동되고 있었다(러시아 공산주의 저술가들은 이것을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4장 17세기의 몽골과 중국의 국경, p.101)


러시아의 식민 이주는 시베리아 전체에 고르게 확산된 것이 아니었다. 대략 예니세이 강과 앙가라 강에 의해 분리되는 서부와 동부 시베리아 사이에는 커다란 격차가 있었다. 우리가 보았듯이 러시아인들이 이주해 농업의 중심지가 되었던 곳은 서부 시베리아의 남부 지방이었으며, 이 같은 상황이 계속 지속되었던 데는 객관적인 이유가 있었다. 예니세이 강 지역 역시 변경지대였는데, 그 동쪽으로는 비교적 우호적인 환경의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곡식재배가 불가능한 영구동토대가 시작되었다.
(제4장 17세기의 몽골과 중국의 국경, p.115)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러시아 농민들을 결코 달가워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이 땅을 사용한 방식 또한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러시아 농민들은 경작지를 만들기 위해 원주민의 사냥터인 삼림을 모두 불태우고 동물들을 죽이거나 쫓아냈다. 러시아 농민들은 이주하는 모든 곳에서 이런 거친 ‘남벌과 화전 일구기’ 방식을 택했으며, 그 결과는 20세기에도 여전히 원주민들에게 재앙으로 남아 있었다.
(제4장 17세기의 몽골과 중국의 국경,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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