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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91185614038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16-12-07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역자 후기
제 1 장
탐험의 목적-탐험 경로-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탐험대장 벌클리 대령-샌프란시스코에서 탐험대 조직-시베리아 탐험팀장 아바자 소령-캄차카로 향하는 범선 올가 호-47일간의 태평양 항해-장막 같은 안개-육지다!-멀리 만년설에 뒤덮인 캄차카 화산들-상륙 준비-캄차카 해안-놀랍게 아름다운 풍경-좁은 아바차 만 입구-외국인 모피상 플렝거 씨의 영접-목마른 문명 세계 소식-페트로파블로프스크 마을-아름다운 항구-연합국과의 전쟁-인구-초기 역사-닻을 내리고 접안-짖어 대는 에스키모 개들-기쁨에 들뜬 상륙-예절 바른 원주민들-혼혈인 캄차달 코사크족-원주민 옷-그리스 정교 교회-독신자 숙소-러시아식 벽돌난로 페치카-러시아식 찻주전자 사모바르-시베리아의 음료 차-캄차카 지방장관(이스프라브닉)이자 선장인 수트코보이-베링 기념비-러시아식 환대-보편적인 관습인 숙녀들의 끽연-수호신 페나테스-교회 휴일 프라즈닉-겨울과 여름의 오락거리-라페루스 기념비-만발한 야생화와 무성한 장과류-장대한 해안선 풍경-1861년의 아바친스키 화산 대폭발과 대지진-병사들 무덤-탄약창고의 코사크족 초병-술 마시고 노는 낚시꾼들-방탕한 신부들-카누 같은 캄차달식 보트-소심한 원주민들-미국인과 영국인 거주자들-나름대로 즐거운 페트로파블로프스크의 삶
제 2 장
아바자 소령의 계획-횡단 지역-아무르 강을 향하여-조랑말 타기-캄차달 말과 안장-러시아어 출발 신호 포숄! 포숄!-고문당하는 것 같은 고통-발을 높이 올리는 시도-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다운 캄차카-연어잡이-연어를 낚아채 가는 까마귀와 에스키모 개-해안가를 따라서-건초 말리기-시베리아 암소-곰과 늑대-내 온순한 암말-천방지축 새끼 망아지 ‘보좌관’-장엄한 아바친스키 화산과 빌류친스키 화산-그림 같은 마을-시베리아 타타르족 유배자-정부 스파이로 의심-중간 역사무소-파리처럼 많은 바퀴벌레-박멸 방법-시골식 러시아 증기탕-목욕 순서-오염된 공기 ‘우가’ 빼내기-돌아가는 길-사람을 늑대로 오인-곡예 부리는 말-일상이 된 나의 불운-후트레 마을-버터가 되기 전 우유-귀환-페트로파블로프스크에서의 마지막 날-겨울용 모피외투 쿠크랑카-모피장화 토르바싸-모피양말 차지-챙 없는 모피모자 말라치와 목도리 아르카닉-질 좋은 캄차카산 모피-모피 세금 야삭-모피 훔치면 극형에 처함-몰려드는 모피 무역상-심해지는 경쟁-미국말 속임수-높은 가격-천둥번개 폭풍-이별 모임-소개장-이별
제 3 장
굿바이-니콜라예프스크로 출발-매혹적인 아바차 만과의 이별-짙은 안개-어려운 항해-추측 항법-암초다!-간신히 탈출-새로운 위험 무풍지대-배 버릴 준비-돛이 펄럭이다-다시 바다로-우시시르 섬과 케토이 섬-시무시르 섬-부솔 해협-프로보스트 산-치르노이 군도의 활화산-오호츠크 해-라페루스 해협-아름다운 날씨-고래-사할린 섬-폭풍의 징조인 조개구름과 쇠뜨기말-예조-위험한 바위-폭풍-일본 섬들-토토모시리 섬-타타르 해협-서쪽의 만주 대륙 해안-데 카스트리 만-중요한 항구-운하와 철도 건설 계획-알렉산드로프스크 마을-군대 막사 같은 집들-전신 중계소-증기선 군함-한 폭의 그림 같은 해안가 절벽 풍경-정성스런 환대-끊어진 전신선 수리 중-페테르부르크에서 온 협조 명령과 러시아 관리들의 따뜻한 협조-내륙 경로-여행 준비-말 부족을 병사들로 대신한 이상한 대체-구름 낀 아르보드 산-출발-폭우-웅덩이 길-베레고보이 언덕-선장의 익살스런 항해용어 “난파!”-황량한 키지 호수-테데로프스크 우편역 사무소-관리 병사-길략족 남녀-용모와 옷-오두막집 내부-병사들의 호의-정중한 사양
제 4 장
테데로프스크에서-음울한 전망-예베테보 역사로 가는 길-불안한 보트-병사들의 도착-다시 출발-먹구름-위험한 자세-뭍-호숫가를 따라가는 밤길-고단한 여정-어둠-녹초-걸어서 호수 건너기-희망과 절망-한 번 더 노력-신호탄-보트-예베테보 도착-역사무소-휴식-바퀴벌레-식욕-불만스런 보트 주인-벽돌 차-블라디미르스크를 향해 출발-한 폭의 정물화-블라디미르스크 역사무소-사라진 보트-러시아 병사들-친절한 장교-벌목 사역-거룻배-병사들의 우정-길략족의 성지인 바위섬 보쉬냑-마린스크 마을-길략족 로트카-역사무소 책임장교-대조적-무역상 로젠하임-실망-딜레마-도움의 손길-부족한 방-러시아식 환대-게으른 남자들-여성에 대한 학대-거룻배-출발-아무르 강-길략족-주거-생계-연어-여자들의 노젓기-아무르 강 풍경
제 5 장
카다 마을-이르쿠츠크 같은 곳-우편역사무소-말과 소 양육-아무르 강의 홍수-역지기 폴란드 노인의 불행-부주의-말쑥한 여인-미국인의 식욕-노인의 어린 아들-원시적인 쟁기와 닻-출발-즐거운 여행-아무르 강에서의 여름날 저녁-노 젓는 병사들-노래-수줍은 병사-풀린 의문-폭풍우-천둥과 번개-어둠-뭍을 찾아서-불안한 전망-피난처-낚시 야영지-비좁은 공간-러시아식 환대-칭찬받아야 할 덕목-괴로운 잠자리-뚱뚱한 선장의 나쁜 잠자리 습관-가엾은 마후드-분노-다시 출발-멋진 길략족 모자-미하일로프스크 마을-고지대-길략족의 어렵-타타르족 기념비-길략족 마을-모닥불-길략족의 인내심-옷-미신-종교-샤먼-장례식-야만성-살인과 형벌-무기-집-호기심-정령 제의-표류-잠든 배몰이꾼들-해안에서-길략족 그림-황새-범고래-오르내리는 증기선과 거룻배-니콜라예프스크 항구 풍경-널려 있는 어망들
제 6 장
니콜라예프스크-기원-위치-요새-길략족 주거지-교회와 시장관사-4륜마차-미국 상무대표 체이스 씨-미국 상인들-현 주지사 카자케비치 제독 방문-빈번한 휴일로 인한 업무 지연-인구-외국상인 조합 길드-조합장-술 파는 상점 라프카-항구 건물들-기계공장-주물공장-러시아로부터 금메달 훈장을 받은 미국인 바 씨-군대막사-장교 클럽하우스-페테르부르크에서 오는 우편물-신문 발행-2개의 학교-공원-군악대-새 주지사 푸루헴 제독의 도착-환영회-가두행진-연회-축배-주지사 헹가래-무도회-사라진 숙녀들-부족한 여행정보-스웨덴인 린드홈 씨와 폴란드인 스와르츠 씨의 귀중한 도움-오렐 호수-야쿠트족 가축상인 솔라바요프-퉁구스족에게 보상을 약속-코사크족 병사 야코프-주위사람들의 우려-증기선 고네츠 호-35일간의 체재 기간 동안 만난 새로운 러시아 친구들의 값진 도움들
제 7 장
니콜라예프스크 출발-안녕-친구들의 걱정-부족한 순록-통역자 스와르츠-장비와 보급품-증기선 고네츠 호-아무르 강 상류로-마르가 마을-첫 얼음-팔보 마을-복잡한 수로-얼음을 뚫고-긴급 논의-전진-눈폭풍-좌초-후퇴-병사들의 어렵 야영지-좋아진 날씨-비-새로운 야쿠트족 길잡이-새로운 출발-얼음-선장의 거부-오렐 호수-강한 바람-길략족 마을-멀리서 들려온 외침 소리-사람을 찾아 나선 마후드-비 새고 연기 나는 텐트-이웃한 길략족-피난처-요람-개들-길략족의 신성한 장소-순록 소식-수색팀-비-우칼레-길략족-처음 본 순록-실망-순록의 이상한 생김새-순록 타기-야코프 순록팀의 고생-퉁구스족 미하일로프와 콘스탄틴-퉁구스족의 생김새-관습과 의복-순록 먹이-야쿠트족과의 이별-이별 의식-풍성한 식단-여행 준비-순록 등에 안장과 짐 싣기-약한 등짝-조심-놀랄 만한 묘기
제 8 장
짐 싸기-출발 의식-술 취한 야코프-순록 타다 미끄러지기-폴카 장대-출발-낙엽송 지대-야영-느린 출발-올가미로 순록 잡기-습지-크랜베리-비르포쿤 강-무덤처럼 생긴 언덕-짐을 찢어 놓은 순록-해결사 미하일로프-야스말 시냇물-비-야영-뇌조 사냥-콘스탄틴의 임시 거처-퉁구스족의 잠자는 법-안식일-희석시킨 술-술을 찾아온 방문객들-머릿기름을 먹다-계속 비-초상화-가위로 머리털을 자르다-별-비가 더 오다-다리 만들 계획-달
제 9 장
범람하는 습지-나쁜 여행길-불쌍한 순록-힘든 순록 타기-달리기 경주-야코프의 특기-새로운 장화 벗기기-상처 입은 순록-‘노인의 머리’ 봉우리-미하일로프의 빗나간 사격-원인 규명-강물에 빠진 마후드-상처 입은 순록 돌보기-비가 더 많이 내리다-눈이 내리다-겨울의 신호-침차갈리 강-수컷 뇌조-퉁구스족의 순록 사냥법-몸살 걸린 미하일로프-치료약-야영-담비 서식처-우살긴 만-솔로루칸 강-부서진 온도계-우살긴 강-타원형 진흙 언덕-뇌조와 크랜베리-황량한 지역-보트가 없다-밤의 축제-사치스런 음식과 그 대가-뗏목 타기-한결 나아진 여행길-동상에 처음 걸림-영하 24도-야생동물들의 길-퉁구스족의 길-버려진 야영지-순록의 죽음-땅속 고기 저장소-정직한 원주민들-울반 강-얼음 위에서-얼어붙은 호수-수정 같은 얼음 카펫-세란 강-지바락 지역-투구르 계곡
제 10 장
투구르 도착-투구르 역사-초기 정착촌-코사크족의 탐험-퉁구스족 야영지-예쁜 퉁구스족 여자의 무관심-옷-우아한 순록 타기-콘티네 강-투구르 기지-실망-담비 사냥 시기-홀로 사는 할머니-투구르 강-외딴 오두막집-첫 여행의 끄트머리-야쿠트족 마을-융숭한 접대-야쿠트족-야쿠츠크-토르바싸-사모바르-유일한 백인 소녀-퉁구스족 스타로스타-순록 협상-바실리와 에오프-옷과 침구 구매-신선한 소고기-연기로 가득 찬 텐트-미하일로프와 콘스탄틴의 떠나감-결혼 작전-비싼 지참금-퉁구스족의 구애와 결혼-술취한 원주민 친구들-다시 출발-알고칸 강-눈폭풍-따가운 눈-우리의 새로운 순록들-말마진 강-깊이 쌓인 눈과 힘든 여행길-설피-야코프의 호기심-재미있는 장면-깊이 쌓인 눈-완만한 경사-자연적인 원형 경기장-힘들고 위험한 산 오르기-산사태로 쌓인 눈더미-행운-멋진 전망-하산-힘든 순록 타기-저절로 나오는 욕설-야영-순록들의 이탈-가엾은 에오프!-알라 구릉지대
제 11 장
솔라바요프의 집-알라 강 계곡-수굘 강-퉁구스족 어부들과 어망-마을-가축 기르기-기근 사태-귀중한 봉사와 보상-야쿠트족 유르트-창문-츄알-페나테스와 사모바르-옛 친구와의 재회-더럽고 가난한 생활-예쁜 퉁구스족 처녀-시련-계속되는 시련-출발-토룸 강-퉁구스족 무덤-늑대 발자국-예방 조치-시베리아 늑대-습관-잡는 방법-함정-텔라 구릉지대-전망-엘보우 섬과 샨타르 군도-주그주르 산맥-대(大), 소(小) 텔라 강-달빛 여행-구불구불한 길-우다 강-알가시-마을 사람들의 환영-구일료프 촌장-숨겨진 물체-말머리 음식-가장 맛있는 부위-야코프와 구일료프의 만남-퉁구스족 아이의 미국 노래 부르기-스와르츠의 모험-부빙을 타고 바다 유랑-다가오는 위험-굶주림과 목마름-천우신조-여행 전 개에게 먹이를 주다
제 12 장
스와르츠의 실수-날이 밝다-처음 개썰매 타기-흥분한 개들-썰매-개 장구 씌우기-오슬-풀 죽은 개-썰매에 짐 싣기-출발-새벽 풍경-개 성격-친족의식과 경쟁의식-집단 개싸움-우다 강-차와 우칼레-여우 뒤쫓기-밤에 오우드스코이 도착-주민들의 놀람-이스프라브닉 관사-진심 어린 환대-보드카-이스프라브닉의 술친구 신부-저녁 식사-신부의 계략-오우드스코이 사회와 관습-낮에 본 마을-그리스 정교 교회와 의식-단순한 원주민들-성직자-신부 이반의 집과 가족-우리 숙소-무도회-마을 유지들-음악-춤-당황스런 춤추기-보드카와 차-무도 의상-설피 적응 훈련-폴카 장대-신부의 초능력과 성공적인 질주
제 13 장
러시아식 증기탕-효과-우리 숙소-온도-은행 금고로 쓰이는 성화-원주민들의 도둑질 성향과 미신적 관념-특이한 병-잔인한 장난-희생자-말고기 시식-내장 먹기-우리를 돕는 일에 대한 이스프라브닉의 무관심-순록 떼를 찾아 퉁구스족 친구들을 파견-야쿠트 상인들의 도착-행운-커다란 축일-세례식-마후드의 곤경-악마에게 침 뱉기-러시아식 이름-축하-대부들의 의무-시베리아의 보호 성인-성명 축일-인노센시아 성인 이야기-구교도-기적 같은 일-성 니콜라이 성명 축일-축성-종교적 어릿광대극-악당 같은 신부-돌아온 퉁구스족 친구들-구할 수 없었던 길잡이-마이미칸 경로-사기를 떨어뜨리는 말들-우리가 의도한 직선 경로-새로 충전한 장비들-냉동 우유-송별 무도회-순록을 데리고 출발
제 14 장
러시아식 이별-코사크족 예포와 송별식-밤 여행-퉁구스족 사냥꾼-늑대에게 잡아먹힌 순록-아얀을 향해 출발-해안가를 따라서-절벽들-빙상 구간-험한 길-안티칸 강-크리스마스 이브-겨울 야영 풍경-힘든 일지 쓰기-고람 강-불안한 전망-크리스마스-춥고 힘든 여행-결실 없는 노력-우리의 의도-장대한 풍경-땅속의 임시 저장고와 여우 함정-괴혈병-긴급 회의-계속된 여행-산불에 탄 지역-불확실성-동상에 걸린 텔레폰트-모닥불로 몸을 녹이다-“차가 다 됐습니다”-고람 강 상류-주그주르 산 정상에서-장대한 풍경-힘든 하산길-위험한 야생순록 길-또 한 번의 힘든 산 오르기-부어오른 발목
제 15 장
푸르가의 징조-버려진 야영지-길을 잃다-퉁구스족 사냥꾼들의 야영지-퉁구스족 미인-새로운 길잡이로 알렉세이 고용-새해 첫날 축하-이웃 원주민 텐트 방문-아름다운 환일 현상-새해 첫 저녁 식사-추운 날씨-되돌아가기-로블라 강-퉁구스족의 놀랄 만한 식욕-대식가인 야쿠트족-잔인한 말 죽이는 방법-여우 함정-다시 고람 강에-에콘다 강-순록의 예민한 후각-케드로브닉-켈라 산맥 횡단-살을 에는 바람과 동상-설피 신고 걷기-잠자리 붕괴 사건-네아무르 강 계곡-곰 사냥꾼 에프라임 카람신
제 16 장
원주민들의 놀라운 인내력-땅 밑 육류 임시 저장고-에프라임 야영지-딸 사포-퉁구스족 장난감-예술적 재능-에프라임의 귀환-시베리아 다람쥐-퉁구스족의 총과 탄환 아끼기-곰고기 시식-선물-고마워하지 않는 사포-순록의 혀-산양뿔 수저-처음 동상에 걸린 나의 코-어리석은 대처-묵타 강-오로와 강-단조로운 여행-매일 같은 일정-다이아나와 그녀의 요정들-퉁구스족 무리들-순록 등 위에 실린 아이들-아이들 옷-나욱타라 강-간간이 몰아치는 눈보라-야영-따뜻한 날-마이마이 강-굶주린 순록-달아난 요정-오우에이 산-길고도 힘든 여정-버려진 우편도로-걱정-역 사무소-탈진
제 17 장
행운-탐험가의 특권-온갖 불경한 소리들-지친 순록들-우편도로-우편물-순록과 썰매-여름 여행-바다-아얀 만-아얀의 첫인상-아름답고 화려한 건물들-경찰서장 포포프 씨-시베리아의 감로수-환대-사기를 꺾는 말들-과거에 흥청대던 아얀-물자 부족-의약품 부족-길잡이들과의 계약 종료-숙소 구하기-퇴색된 화려한 건물-아얀에서의 오락거리-코사크족 과부 니콜라요브나-신사답지 못한 계략-무도회-음악-놀라운 체력-최악의 상태-지칠 줄 모르는 니콜라요브나-반도의 아름다운 풍경-미약 산-힘들고 위험한 산행-부주의-장대한 풍경-동상에 걸린 손-하산
제 18 장
출발 걱정-계획 포기-퉁구스족의 도착-순록 마련 계획-순록 썰매 타고 나들이-해안가 동굴-주민들에게서 받은 고마운 손길-출발-밤 여행-경사길 질주-전복 사고-날아갈 듯 달리는 썰매 몰이꾼-우편 역사무소 도착-로만 카람신-퉁구스족 정착민-특징과 종교-행정체제-귀족정치-한결 나아진 접대-끝없는 차 마시기-새로운 길잡이-메두사-더 빠른 길 선택-알데미르 강-퉁구스족의 깊은 신앙심-미카체 강-눈길을 뚫는 순록-예전의 개썰매 길-일팡기 강-투차 강-오울린칸 강-산불-카치 강-산신령에게 바치는 퉁구스족의 제물-마후드의 제물-의미 없는 날짜-힘든 여행-주그주르 산맥 오르기-분수령-판이한 양쪽 풍경-물탄 강-너른 평원지대-벌클리 산-울칸 강-순록의 빠른 걸음-말 안 듣는 순록-메두사의 패배
제 19 장
비상시 대책-건강 유지-병날 조짐-수컷 검은 뇌조-순록 초지-퉁구스족 유르트 도착-하룻밤 유숙-사치스런 저녁 식사-부유한 원주민-술-곰 사냥 창과 덫-추운 날씨와 감기 증상-얄반디야 강-토타 강-어렵 야영지-아름다운 일몰 광경-순록의 특이한 경향-멘모이운 산-네오틀 강-여정의 절반쯤에서 만난 유르트-코사크족 전령을 보냈다는 아바자 소령의 소식-텐트의 특이한 양식-커다란 솥-진심 어린 환대-살찐 순록을 잡다-원주민들의 먹는 방식-못생긴 퉁구스족 여인-잘생긴 퉁구스족 여인-매력이 깨지는 순간-영하 38도-원주민들과의 하룻밤-미아칸 강-엘리칸 강-계략-퉁구스족 야영지-노인 촌장 이반-차-어려운 대화-야만적인 프랑스인-순록 죽이는 방식-에스키모식 공놀이-샤머니즘-전통 신앙-선령과 악령-무능한 신부들-샤먼의 주문-기적적인 치료-대가-코사크족 전령의 도착-성공적인 탐험이었다는 옛친구의 소식
제 20 장
순록 떼-불침번-순록 분리-출발-아르테란 강-아순고룬 강-콜로윈가 능선-말썽 부리는 순록-순록 몰이꾼의 놀라운 기술-쉬고 싶어 하는 길잡이들-혹한 속의 아침 풍경-욕이 나올 만큼 힘든 불 피우기-보석 뿌려진 것 같은 풍경-영하 43도-이른 출발-산불로 탄 지역-누에드니세 강-환일 현상-오우네네 강-메르티 강-상충되는 지리 정보-알렉세이의 형제-알렉세이를 찾아서-버려진 유르트-알렉세이 다른 형제들의 만남-혹한 지역-마후드의 앞선 출발-처음 있는 퉁구스족의 도움 거절-다시 출발-말편자 궤적-점점 높아지는 길-주그주르 산맥을 가로질러-마후드가 금방 떠난 야영지-하산-우르타 강-야영-탈라 강-움카 강-비상 식량 징발-코울롬칸 마을-마지막 긴 순록 여행-다시 개썰매로-오울리아 강 하류를 따라-오우락 마을에서 온 썰매-오우락 마을 도착-커다란 유르트-야쿠트족-특징-용모-초기 역사-끝나가는 여행-오호츠크-실망-황량한 풍경-오호타 강-역사-여름 사냥철-풍부한 물고기
제 21 장
또 다른 여행-비교적 편안한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여행 준비-출발-오호츠크 마을의 마지막 모습-파보쉬카-고급 여행-원기 왕성한 개들-다가오는 봄-툰드라지대의 장애물인 작은 언덕들-바다-소금기 있는 얼음-봄을 따라 온 오리-우편 역사무소-에나 마을-빠른 여행-환대-새로운 개들로 교체-원주민들의 호기심-공손함-푸르가 조짐-출발-투모프 강-거세어지는 푸르가-썰매 몰이꾼들의 반대-협박하다시피 설득-산 오르기-앞이 안 보이는 눈폭풍-안락한 파보쉬카 여행-길을 잃다-당황한 썰매 몰이꾼들-정상-급경사의 하산길-부서진 썰매-수직 절벽-눈사태-위험한 여행-말린 생선 임시 저장소-소중한 썰매개들-코웨이 강-계속되는 눈폭풍-점심 식사-황제 소유의 담비-굶어 죽은 개들-밤늦은 여행-타우스크 만-얼음 언덕-험난한 길-썰매 수리-타우스크 도착
제 22 장
타우스크 마을-인구-타우스크 만-구경꾼들-미국 잡지들 그림-우체부-조지 케넌의 편지-담비의 가치-담비 덫-도브라 마을로 출발-게으른 개들과 더 게으른 썰매 몰이꾼-영어 구사하는 썰매 몰이꾼-아르만 마을-라무트족 사람들-생계-좋은 옷으로 치장-생각 없는 소비-전신선 가설공사 설명회-약 처방-원주민들의 질병-유빙에 떠내려간 원주민들-아르마니 강-썰매 개들에 물려 죽은 순록-폴로그 방-물개 기름 등잔-얌스크까지의 여행-강행군-장화 신은 개들-고래 갈비뼈로 만든 활주부-마노석-부싯깃-불피우는 방법-개들의 습성-우두머리 개의 영리함-밤 여행-폭설에 파묻히다-눈 뚫고 나오기-아직 모자라는 현장 적응력-얌스크-정착 코략족의 부지런함-푸르가-해안가를 따라-토우마네 마을-뻔뻔한 썰매 몰이꾼-시챠스(지금)-굶주린 개들-고립된 우편배달부-굶주리는 마을-생각 없는 원주민들-매년 벌어지는 기근 사태-풍부한 물고기들-정부가 제공하는 그물-게으름-라무트족에게 구걸하다
제 23 장
토우마네 마을 출발-빌리가 산맥-원주민들의 신앙심-현명한 제비-빌리가 강-밤 여행-길을 잃다-눈 속에 파묻힌 유르트-놀랄 만한 개들의 인내심-타바토마 강-유황 온천-니아카나 마을-케넌으로부터 온 편지-그의 아나디르 강 탐험-매크리 팀 구조-실종된 매크리와 아놀드-기지가 만과 강-기지가 마을-여행 끝-요충지-초기 역사-아파나시 셰스타코프-주민들-일거리와 오락거리-모피 무역-부활절 준비-그네 타기-축제와 금식-부활절 미사-한밤중의 방문-케넌, 매크리, 아놀드-매크리 팀의 모험-늦은 도착-임시 거처 만들기-연료-겨울-불확실한 전망-오카크리 축치족 우두머리-축치족-손짓 발짓으로 협상-매크리와 아놀드의 고난-늦어지는 여행-아르노라 강-온갖 방해와 협박-아나디르스크 도착-놀라운 만남-케넌의 모험-2주간의 휴식-다가오는 봄-다시 출발 준비-평범한 썰매 준비
제 24 장
기지가 출발-몰모프카 강-야쿠트족 유르트-우유 구매-개들에게 공격당한 암소-툰드라지대-설맹-불모지대-우시노바 강-파렌 강-독수리 둥지-새벽 출발-푸르가-전속력으로 질주-코에일 마을-이상하게 생긴 건물-이교도들의 희생물-입구 찾기-내부-즈다로바(인사를 전합니다)-커다란 구리솥-영예로운 자리-해충들-코략족-용모-의복-특징-음식-불평 안 하기-물물교환-코략족 춤-인구-연료-문명화된 코략족-정착 코략족-생활-보트-무기-설피-정령 숭배-독한 술에 중독-독버섯 음료 묵카무르-마취되는 방법-결혼식-일방적 결정-순록 유목 코략족-개 먹이 부족-원주민 아이들의 활쏘기-무관심-가까스로 맞지 않은 화살-달리기와 레슬링-출발-미키나 마을-호의적이지 않은 접대-셰스타코바 마을과 강-징검다리 얼음-셰스타코바 산맥-아클란 강-눈구덩이 잠자리-잠잘 때 입는 옷-풍부한 물고기와 다양한 사냥감-썰매에 치인 개-거친 치료
제 25 장
거대한 툰드라지대-우스카니나 산-지치고 힘들어 하는 개들-풀린 의문점-효과 없는 비난-꼼수-우스카니나 강-이쉬긴스키 산-펜지나 강 계곡-무서운 푸르가-뿔뿔이 흩어진 썰매들-밤샘 수색-펜지나 마을-아나디르스크 행 썰매-마인 강 탐험 계획-많은 장애물들-출발-슬라보트나 강-라세이차 소프카(여우 봉우리)-마인 강-폴폴 산-신기루-이상한 환상-춤추는 도시-폴폴 강-코략족이 지나간 흔적-눈폭풍-폴로그 방-땔감 구하기-눈보라 치는 밤-코략족 사냥꾼들-순록 유목 코략족-용모와 성격-큰 부자-지배체제-주인장과 하인-순록의 가치-손키(작은 썰매)-개 먹이로서의 이점을 가진 말린 생선-무서운 푸르가-5월 1일에 맞은 눈폭탄-뜬눈으로 밤새기-착각-다시 출발-또 다시 푸르가-야영-순록 옆구리살-갈비구이 야영지-마인 강-해빙-설맹 치료제-올로프카 강-아바자 강-백조와 곰 발자국-풍부한 사냥감-썰매 자국-추측-가설 공사에 적합한 프로스펙트 절벽-지친 상태-마지막 개 먹이-올간 강-전신선 절벽-아나디르 강 계곡-크레파스트 마을-여행의 끝
제 26 장
크레파스트 마을-아나디르스크의 초기 역사-데즈뇨프-세묜 모토라-추반치족과 유카기르족-축치족 원정대-파블류츠키-잔인한 살육-현재 주민-마르코바 마을-작업 계획-이스프라브닉의 협조 지시-코사크족 하사관 코셰빈-아바자 소령의 출발-뉴펀들랜드 종 개 ‘쿡’-쿡의 가혹한 운명-봄철 보급품-순록 확보 계획-숲지대-뇌조와 덫-우리의 시기적절한 도착-아나디르 강 상류-수많은 수로와 섬들-마인 수로와 바카라나 수로-오두막집 구입-작은 보트 베트카-에스키모 강아지 ‘닉’-거위와 백조-큰 보트 카르바스-원주민들의 여름옷-순록고기 구하러 간 사람들의 귀환-마인 강으로 출발-코셰빈에 내린 지시-위험스런 얼음길 여행-전신 중계소 건물 짓기-사기 떨어지는 소식-뇌조 사냥-마르코바 마을 신부의 도착-코사크족 톨스테킨의 고난-불운-벌목-마인 강의 요란한 해빙-마르코바로 출발-물새들-해가 지지 않는 지역-자정 무렵의 일몰 현상-천둥과 번개-자연의 규칙성-아나디르 강의 해빙-장엄한 광경-이교도들의 미신적인 유산-홍수-굶주림-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뜯어먹는 개들-몽둥이로 토끼 잡기-뗏목 만들기-뗏목 타고 출발
제 27 장
항해-뗏목 타고 아나디르 강 하류로-섬과의 충돌-마르코바 마을에 지원 요청-넓은 강으로 진입-가장 낮이 긴 날-홍수로 넘치는 강-바카라나 수로-줄어드는 식량-원주민들의 강한 위장-불침번-수영-놀라워하는 원주민들-아바람 노인의 수영 실력-순진한 주민들-소심함-오리알-아바람 노인의 모험-“까묵(악마다)!”-느린 항해-말털로 꼰 그물-닉과 키요테, 모기 떼에게 물려 죽을 뻔한 개들-바카라나 수로-바일리(하얀 물고기)-다시 마인 강으로-야생 순록 잡기-실패-원주민 야영지-말린 고기 보충-깊은 강-화석화된 나무와 맘모스 상아-야생순록 이동-마인 강 하구-물고기 잡는 마르코바 주민들-축제 분위기-물고기 잡기-편안한 뗏목 항해-아름다운 일몰과 일출 광경-도망간 야생 순록-커다란 보트 비데라와 작은 보트 비다르카-바일리(하얀) 강-강 이름의 기원-수은 발견-야생화-강풍-순록 사냥과 물고기 잡이-‘천 개의 섬’ 통과-짜릿한 순록 사냥-축치족 유르트 야랑가-비다르카-축치족 얀덴코프의 관대함-초청-순록고기 말리는 덕장-잔치-다시 출발-우초스티카 마을-가설 공사용 겨울 유르트 건설-지긋지긋한 모기 떼-부어오른 얼굴-고통스런 개들-모스케(각다귀)-하더의 성공적인 귀환-아스베스토스와 구리 광석 표본들
제 28 장
우초스티카 출발-습지-얀덴코프에게 편지 전달을 부탁하다-치키오와 절벽-러시아인 유적-미하일 이바니치란 사람 이름으로 불리는 곰-크라스니아 강-필리페우스-볼쇼이 호수-전신선 절벽-스미스의 출발-침차 산-마지막 뗏목-떨어질 것 같은 위치-푸른 색 보트-화가 난 스미스의 이야기-매크리 팀 야영지 숙소에 난입한 축치족-파괴-쾌적한 항해-매크리 팀 야영지-황량한 화장터-까치밥나무 꽃-텐트를 뚫고 들어온 모기떼-줄어든 식량-몽둥이와 창으로 야생거위 사냥-거위 잡는 창-쫓아가다 넘어진 매크리-마르코바 마을 신부의 도착-선물 제공으로 개종-환영받지 못한 매크리-축치족 우두머리 오카크리-피부약을 마시다-오두막집 짓기-수영 잘하는 사람과 리볼버 권총에 대한 축치족의 생각-축치족의 용모, 언어, 특징, 관습, 종교 등-노인 죽이기-스파르타식 영웅주의-늙은 촌장 이야기-샤먼의 마술-공격 무기와 수비 무기-보트 끌어당기는 데 개들을 이용-파이프 담배 피우기-이상하게 생겼지만 경제적인 파이프-니코틴 중독-신부의 귀환-코셰빈에게 내린 지시-도착하지 않는 큰 범선-식량과 옷의 부족 사태
제 29 장
매크리 팀 야영지에서의 생활-물고기 잡이-증기선 라이트 호의 라본과 윔퍼-증기선의 첫 모습-애완견을 처음 본 원주민들-아나디르 내(內)만과 외(外)만-골든게이트 만-플로버 만으로 항행-플로버 만-축치족 마을-회사 범선 나이팅게일 호와 러트거스 호-전신선 중계소 건설 작업-북부 해안가 원주민들-주거-비데라-먹거리-물물교환-바다코끼리 사냥-한 떼의 축치족 사람들-노인 죽일 준비-무관심-축치족 난쿰의 설명-죽이는 방법-풍부한 해부학 지식-강을 오르내리는 작은 증기선-회사 범선 골든게이트 호의 도착-아나디르 강으로 출발-증기선 웨이드 호-좌초된 골든게이트 호-전신선 중계소 위치 선택-골든게이트 호를 끌어당기는 웨이드 호-다가오는 겨울-무거운 물자 내리기-다시 뜬 골든게이트 호-강풍에 침몰한 바지선-웨이드 강-겨울 준비-첫눈-얼어붙는 강-다시 좌초된 골든게이트 호-두꺼운 얼음덩이-위험에 빠진 웨이드 호-웨이드 호의 올해 마지막 여행-얼음을 뚫고 해안가로-해안가에 올려진 웨이드 호-난파된 골든게이트 호-선원들의 위험한 탈출-보급품 내리기-우울한 전망-선원들 숙소 건설-중계소 건물-보급책임자 파남의 저장소-도서관-우리 숙소-동장군 오기를 기다림-줄어든 배급량-중계소 규칙-업무 분담-우리의 새로운 손님들-이전 거주자들이 남긴 십자가들
제 30 장
난파선 선원들까지 관리-걱정과 희망-풍족치 않은 보급품-매크리 팀 야영지로 보낸 도보 팀-성공-우리 사업에 대한 축치족의 생각-설명-순록 떼의 도착-협상-순록 죽이기-굼벵이 같은 벌레들-거울-아나디르스크에서 온 썰매들의 도착-기근 사태와 개 전염병-아나디르스크로 출발-푸르가-신참내기의 절망감-개들의 죽음-전신선 절벽-우초스티카 마을-다시 만난 얀덴코프-최고의 씨름꾼-거래되는 여자들-마르코바에서-주민들의 절박한 상황-물고기도, 순록도 뇌조도 개도 없는 상황-기근 사태-순록 구하러 코사크족 코셰빈을 보내다-기지가로 출발-케넌-사기를 돋워 주는 소식-순록 구하러 더 많은 팀들을 보내다-굶주림을 견디는 원주민들-한탄할 만한 상황-원주민들의 단순한 사고-시간과 나이 관념이 없다-약에 대한 맹신-펜지나에서 온 보급품-재레드 노턴의 도착-혹독한 추위 영하 56도-고통받는 야영팀-크리스마스 휴일-악령 쫓아내기-펜지나에서 구입한 순록들-코략족이 데려온 순록들-실망-무역 거래 시기-주민들의 마지막 희망인 축치족이 오지 않다-매크리 팀 로빈슨의 죽음-쓸쓸한 오두막집-난파선 해체 작업-썰매 개 닉의 죽음-늑대의 습격을 받은 난파 선원 영-시베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제 31 장
어려움에 부딪친 전신주용 기둥 배분 작업-마인 강으로 떠나 간 매크리-펜지나의 보급품-기지가에서 오지 않는 썰매-추측-오호츠크로 출발-비어 있는 펜지나 마을-재레드 노턴과 코사크족에게 내린 지시-기지가 도착-어려움에 빠진 아놀드-마인 강으로 출발한 썰매들-푸르가 때문에 길을 잃고 되돌아오다-다시 출발-아나디르스크와 펜지나에서 온 썰매들-재정난으로 약속어음 발행-도박 여행 다니는 신부들-구하기 어려운 개썰매-마르코바로 돌아가는 길-샌포드가 감춰 놓은 노상 저장고와 곰들-얼음이 녹은 펜지나 강-첫 번째로 떠난 썰매들-위기에 처한 마인 강 팀-계속되는 실패-마르코바 도착-매크리 보고서-벌목-설사 증세-줄어드는 보급품-작업 연기-일리야 디치코프의 공로-크레파스트에서 온 보급품 썰매-사기가 떨어진 사람들-사냥 실패-코략족을 찾아서-올간 강-힘든 여행-실패-되돌아오다-작업 중지-아슬아슬한 식량-마르코바로 출발-말을 구입하다-때맞춰 말고기를 보내다-펜지나로 출발-엄청난 식욕-말고기 썰매-돌아가는 길-보급품을 가지고 마인 강으로 떠난 백스터-해명-보급품이 모자랐던 이유
제 32 장
일에 대한 열정-디씨 노턴의 보고서-극한의 추위 영하 55도-추위를 모르는 원주민들-동상-마인 강 중계소-대대적인 보수 작업-도끼에 미치는 추위의 영향-전신주 기둥 분배-캠프 1, 2, 3-추위에 잠 못 이루는 밤-떨어져 가는 식량-귀환-다시 작업장으로-올로프카 강-보이지 않는 보급품 썰매-4번 캠프 설치-설맹-신호 올리기-뇌조 사냥-떨어져 가는 보급품-남기로 한 콜번과 네스빗-중계소로 출발-눈폭풍 속에 길을 잃다-부족한 식량-힘든 여정-눈길 뚫고 나가기-잠을 잘 수 없는 밤-중계소 도착-펜지나로부터 보급품 도착-마인 강 팀의 고난-걱정-돌아온 백스터-마인 강을 향해 출발한 러브맨의 썰매-툰드라지대에서 길을 잃다-곰들-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다-자포자기-되돌아온 썰매-개 짖는 소리-마르코바 도착-보급품의 도착-지난 힘든 일을 잊고 다시 재계약-풍부한 식량 확보-로빈슨의 유해-굶주린 개들-부서지는 얼음-마인 강으로 출발-나무에 줄을 매어 보트 끌어당기기-즐거운 원주민들-순록 사냥-잔치 분위기-마인 강-야생 물새들-거친 물살-다시 만난 일리야-잠복-아름다운 모습-동정심-살육-순록 덫-마인 강 중계소 도착-전신선 절벽 유르트로 출발-능력 있는 친구 이반 에르메치코프
제 33 장
카르바스를 타고 마인 강 하류로-비-오리알 사냥-아바람 노인-오래된 감시탑-외로운 언덕 유르트-전신선 절벽 도착-까치 한 마리-임시 매장-떨어져 가는 식량-갈매기 둥지-강풍-위험한 항해-매크리 팀 야영지-곰들에 의해 엉망이 된 유르트-골든게이트 만-남아 있는 부빙-부시 중계소 도착-웨이드 호의 진수-장비 개선-건강한 선원들-선원 게디스의 죽음-장례식-제이에이치 로빈슨의 보고서-무서운 푸르가-길 잃은 켈리-또 하나의 모험-밤새 툰드라지대를 헤매다-반쯤 얼어 버린 몸-구조팀-손가락 절단 수술-조악한 수술 도구-부서지는 부빙-조류에 떠밀려 파손된 난파선-극한 추위가 금속에 미치는 영향-정전기-오로라-능력 있는 보급 책임자 파남-사냥과 야외 운동-증기선에 보급품 선적-아나디르 강 첫 여행-축치족의 호기심-감탄사 훅호!-로빈슨 유해의 재매장-미국 독립기념일 기념식-매크리 팀-1차 뗏목 팀-거친 시련-회사 배 클라라 벨 호의 도착-사업 포기-실망-선장 라이트 소령-웨이드 호의 마지막 여행-회사의 무법적인 조치-끊어진 보급품 공급-포경선 선장 레드필드-마지막 떠날 준비-보급 책임자 파남의 저장고 임대-남겨진 로빈슨과 게디스의 무덤-출발-플로버 만-옛 친구들과의 재회-관대한 레드필드 선장-“고래가 물 뿜는다!”-고래잡이와 절단 작업-거대한 고래 혀와 뼈-게걸스런 원주민들-집으로 가는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