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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탐험기

시베리아 탐험기

(1870년에 나온 북방인류학 보고서이자 탐험문학의 고전)

조지 케넌 (지은이), 정재겸 (옮긴이)
  |  
우리역사연구재단
2011-06-25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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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탐험기

책 정보

· 제목 : 시베리아 탐험기 (1870년에 나온 북방인류학 보고서이자 탐험문학의 고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6197560
· 쪽수 : 512쪽

책 소개

저자 조지 케넌은 이 책을 1870년 뉴욕과 런던에서 동시 출간했다. 그는 1865년 미국 유니온 전신회사 전신기사로서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유럽과 미국을 연결하는 전기공사탐험대에 참여하여 2년 동안 겪은 온갖 삶의 경험과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탐험과정, 탐험을 함께한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습속, 문화 및 자연환경 등을 사실적이면서도 블랙유머가 깔린 유쾌한 문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목차

일러두기 / 5
화보 __3 지도 __16 역자 서문 __20 소개글 __27
저자 서문 __35 개정판 서문 __38 일러두기 __44

제 1 장
러시아까지의 육상 전신선 __45
제1차 시베리아 탐험대의 샌프란시스코 출항 __47
제 2 장
북태평양 횡단 - 러시아 범선을 타고 간 7주간의 항해 __54
제 3 장
캄차카 해안의 그림 같은 풍경 __65 페트로파블로프스크 도착 __71
제 4 장
캄차카의 러시아인 __73 성인(聖人) 2명의 이름을 딴 마을 __77
숲이 무성하고 꽃이 만발한 땅 __78
제 5 장
러시아어 배우기 첫시도 __82 아무루 강 탐험팀과의 이별 __88
제 6 장
카자크족 결혼식 __91 캄차카 반도 __95
제 7 장
북쪽을 향해 출발 __99 캄차카의 자연풍경, 마을, 그리고 사람들 __102
제 8 장
남부 캄차카에서 말타고 걷는 길 __109
주민들의 집과 음식 - 순록의 혀와 들장미 꽃잎 __110 캄차카 마부의 찬송가 __113
제 9 장
아름다운 게눌(혹은 게날) 계곡 __119 글자로 도배된 벽 __123
무서운 곰 __123 마지막 말타기 __126
제 10 장
캄차카 강 __127 카누로 강을 타고 내려오는 여정 __129
밀코바에서의 환영식 __132 차르의 친척으로 오해받다 __134
제 11 장
클루차이에 도착 __137 클루체프스카야 화산 __141
경로 선택 __143 러시아의‘검은 목욕’__144
제 12 장
욜로프카에서의 카누 여행 __147 화산들의 대화법 __151
“오, 수잔나!” - ‘미국어’말하는 원주민 __152 힘겨운 등산 __155
제 13 장
비바람 몰아치는 밤 __160 캄차카 동서 분수령을 넘어서 __161
또 한번의 곰 사냥 __163 위험한 말 경주 __166
티길 __167 북부 캄차카 고원지대 __168
제 14 장
오호츠크 해안가 - 레스노이 __170 ‘악마의 통로”__173
눈폭풍 속에서 길을 잃다 __175 작은 황동제 상자로 구원받다 - 거친 바다 풍경 __177
제 15 장
눈폭풍으로 인한 계획 포기 - 떨어진 식량 __181 밀물과의 경주 __182
2일간의 굶주림 - 레스노이로의 귀환 __187
제 16 장
캄차카 밤의 여흥거리 __189 캄차달인의 특성 __190 연어잡이와 담비덫 사냥 __191
캄차달어와 음악 __194 개썰매 __196 겨울옷 __198
제 17 장
새로운 출발 - 사만카 산맥 횡단 __200
코략족 야영지로의 하산 __201 유목민들과 유르트 - 문구멍과 개 __205
폴로그 __208 코략족 음식 __212
제 18 장
코략족이 떠돌아다니는 이유 - 그들의 독립심 __215 불편한 삶 __218
순록의 이용 __219 코략족의 거리 감각 __222
‘황동 손잡이 달린 칼을 지닌 군주’__226
제 19 장
눈더미 나침반 __230 코략족의 따라잡기 결혼 __230
취하게 하는 독버섯 __237 단조로운 코략족 생활 __240
제 20 장
코략어 __242 공포심에서 생긴 종교 __244
샤먼의 주술 - 노인과 병자를 죽이는 관습 __249
순록에 관한 미신 __254 코략족의 특성 __255
제 21 장
첫 동상에 걸리다 __258 정착 코략족 - 모래시계 모양의 유르트 __259
유르트 내부 - 다리 모양으로 사람을 식별하다 __262
뚜껑달린 썰매 ‘파보스카’를 타고 간 여행 - 정착 코략족의 나쁜 성격 __264
제 22 장
개썰매 몰이의 첫시도 - 예기치 못한 모욕 __272
기지가 도착 __277 지방관의 환대 __280 동절기 탐험 계획 __282
제 23 장
개썰매 여행 __287 북극권의 신기루 - 북쪽 밤하늘에 펼쳐진 빛의 전쟁 __290
제 24 장
불쾌한 숙소 __298 카자크족 전령의 도착 __299 아나디르 강 하구의 미국인들 __302
북극권의 모닥불용 나무 __304 시베리아의 눈폭풍 __306 대설원에서 길을 잃다 __308
제 25 장
펜지나 __311 고가도로 건설용 나무기둥 __312 영하 47도 __314
여흥거리용 토론 - 천체 모형을 먹어치우다 __316 러시아 정교 신부의 집 __319
제 26 장
아나디르스크 - 북극의 전초기지 __323 혹독한 기후 __325
러시아 정교식 크리스마스 미사와 캐롤 __326 시베리아의 무도회 - 신나는 춤 __330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의 오락거리 __336
제 27 장
아나디르 강 탐험 팀의 소식 __337 구조 계획 __339
난로 연통에 관한 이야기 __341 아나디르 강 하구로의 출발 __342
제 28 장
동쪽으로의 썰매여행 __345 강 하구 도착 - 난로 연통을 찾는 야간수색 __346
난로 연통에서 들려오는 소리 __350 아나디르 강 탐험 팀의 이야기__355
제 29 장
시베리아 원주민의 분류 - 북미 인디언 계열, 몽골리언 계열, 그리고 투르크족 계열 __357
서양 의복에 대한 원주민들의 평가 __365 성인(聖人)이 된 미국인 __368
제 30 장
북극의 오로라 __370 아바자 소령의 지시 __374
축치족과 함께한 매크리와 아놀드의 모험 __377 기지가로의 귀환 __378
되돌아본 동절기 탐험 __379
제 31 장
동절기의 마무리 작업 __382 새 울고 꽃 피는 봄 - 길고 긴 낮 __383
기지가의 사회생활 __387 이상한 병 __390 여름철의 낮과 밤 __396
미국에서 온 소식 __397
제 32 장
지루한 기다림 - 북극권의 모기떼들 __399
보급품을 기다리다 __401 배가 도착했다는 신호가 울리다 __402
회사소속 범선 클라라 벨 호와 러시아 코르벳 군함 바락 호 __404
제 33 장
보급선 팔메토호의 도착 - 강풍에 해안가에 좌초하다 __410
어려운 화물 하역 - 흑인 선원들의 반란 __412
외로운 아나디르스크 행 여행 __416 어리석은 코략족 - 통조림의 폭발 __418
아나디르스크에서의 기근사태 __421
제 34 장
한밤중의 조우 __425 부쉬 팀의 고난 - 시베리아의 기근 사태 __427
아나디르 강 지역에서의 작업 - 굶주리는 전신주용 나무 베는 팀 __432
얌스크로의 여행 __435
제 35 장
토폴로프카 강 하구에서의 유르트 __440 눈폭풍이 몰아치는 계곡 __442
‘돌아오지 못하는 강’__444 계속되는 눈폭풍 __447
유빙을 타고 탈출하다 - 잠 못 이루는 밤 __450
죽은 듯 보였던 리트 - 드디어 얌스크에 도착하다 __452
제 36 장
밝은 전망 __455 포경선의 신호 - 시 브리즈 호 __456
아틀랜틱 전신회사에서 온 - 사업 포기 소식 __460
제 37 장
나쁜 소식의 공식적인 확인 __462 바다의 오로라 __463
제 38 장
사업의 마무리 - 전신장비 바겐세일 __469
필사적인 탈출 __471 바다로 떠밀려가는 보트 __475
언워드 호의 구조를 받다 __476
제 39 장
상트 페테르부르크로의 출발 __482 야쿠츠크 경로 __483
퉁구스족 야영지 __485 스타노보이 산맥을 넘어 - 혹독한 추위 __486
불타는 기둥 - 야쿠츠크 도착 __488
제 40 장
세상에서 가장 큰 말 우편배달 제도 - 여행준비 __490
시베리아식‘송별식’__492 얼음을 타고 가는 우편도로 여행 - 선잠 자기 __494
피해 복구 __497 이르쿠츠크의 첫인상 __499
제 41 장
문명 세계로의 입장 __501 귀족들의 무도회 - 이상하고 괴이한 언어 __502
셰익스피어 시대의 영어 __505 대 시베리아 간선도로 - 차 무역상 카라반을 지나치다 __506
빠른 여행 - 11주 만에 약 9,000km를 달리다 __508

찾아보기 __509

저자소개

조지 케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하이오 주 노워크(Norwalk)에서 출생. 탐험가, 작가, 러시아 전문가, 특파원.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12세 때부터 전신사무소에서 일했으며, 1864년 러-미 전신회사 시베리아 탐험대의 일원으로 캄차카에서 베링 해협까지 2년간 탐험한 후 페테르부르크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왔다. 1870년 《시베리아 탐험기》를 출판하고, 같은 해 미국인 최초로 당시 러시아령 회교도지역 다게스탄, 그로즈니를 비롯한 북부 캅카스 지역을 1년간 여행한 뒤 러시아 전문가로 발돋움함. 1885년 제2차 시베리아-유럽 횡단여행 후 《시베리아 유형제도(Siberia and the Exile System)》를 출판했고 이후 러시아 입국이 거부되었다. 이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자문위원을 지냈다. 트루먼 대통령 때 주소련 미국대사를 지냈고, 소련 봉쇄정책을 입안하며 냉전시대를 주도했던 러시아 전문가 조지 프로스트 케넌(George Frost Kennan: 1904~2005)에게 뒷날 영향을 주었는데, 그의 할아버지와는 사촌간이다. 다른 작품으로 《소금물 호수(The Salton Sea)》, 《펠레 화산의 비극(The Tragedy of Pele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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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철학과 졸업. 현재 봉우사상연구소 번역위원으로 북방 시베리아 관련 전문서들을 번역하는 한편 수시로 현지 답사를 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부리야트족의 전통과 문화(The Buryats: Traditions & Culture)》, 《말 타고 바이칼 가다(Mongol and Lake Baikal on Horseback)》,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A History of the Peoples of Siberia)》, 《시베리아 탐험기(Tent Life of Siberi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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