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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NO라고 말하라

아이에게 NO라고 말하라

알베르트 분슈 (지은이), 강혜경 (옮긴이)
  |  
시아출판사
2004-03-11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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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NO라고 말하라

책 정보

· 제목 : 아이에게 NO라고 말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81441203
· 쪽수 : 238쪽

책 소개

독일의 일간지 '차이트' 지에 발표되어서 부모와 언론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알베르트 분슈의 'NO 교육법'. '공부만 잘하면 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들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고, 끝도 없이 과보호를 베푸는 부모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목차

저자 서문

1장 사회를 병들게 하는 마약 같은 과잉보호
1. 과잉보호 논쟁의 신호탄, 『차이트』(Die Zeit)지 수록글
2. 과잉보호에 대한 찬성 Vs. 반대
3. 과잉보호가 초래하는 위험과 부작용

2장 교육, 왜 필요한가?
1. 교육의 이유 - 온실 바깥에서 살아가는 방법 전수
2. 교육이란, 삶을 배워 나가는 것
3. 교육은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인간 만들기' 과정
4. 어른들이 갖춰야 할 몇 가지 조건들
아이를 가르치는 데에도 때가 있다|부모 자신의 사춘기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면을 찾으라|아이에게 미래의 모습을 강요하지 말라|진정 아이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라|넘치게 사랑하되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라
5.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는 교육에 대한 결정들
나인가 남인가?|'지금 현재'인가 아니면 내일인가|꼭 필요한 요구인가 단순히 원하는 것인가|벌을 줄 것인가 그냥 둘 것인가|아이의 행동에 한계를 둘 것인가 말 것인가|무조건 화낼 것인가 목표를 제시할 것인가|권위를 세울 것인가 무권위로 일관할 것인가|주입시킬 것인가 가르칠 것인가|격려와 칭찬의 차이
6. 내일의 세상을 위한 인간

3장 대중적 현상으로서의 과잉보호
1. 과잉보호란 무엇인가?
2. 미래의 성공적인 삶을 방해하는 과잉보호
3. 아이를 망치는 과잉보호의 몇 가지 예
너무 많이 해주기|너무 적게 해주기|아이의 요구가 있기도 전에 채워주기|아이의 잘못을 부추기기
4. 과잉보호의 핑계를 제공하는 상황들에 관해
좋은 부모 콤플렉스의 함정|과잉보호를 초래하는 몇 가지 상황들

4장 치유가능한 불치병, 과잉보호
1. 과잉보호로 인해 아이의 미래는 보호받지 못한다
2. 불행을 향해 가는 편안한 엘리베이터, 과잉보호
3. 부모의 욕심이 과잉보호를 불러온다
부모가 만들어내는 과잉보호
4. 전 사회적으로 확산된 '과잉보호 중독' 현상
5.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는 '스스로 과잉보호하기'
6. 현대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과잉보호

5장 사회 공동체의 균열을 가져온 과잉보호
1. 텔레비전에 방치되는 현상으로서의 과잉보호
2. '미성숙함'을 유지시키는 방식으로서의 과잉보호
3. 사회 전체를 옭아매는 과잉보호
4. 과잉보호의 결과물, 비사회적 인간

6장 이제, 아이에게 NO라고 말하라
1. 생각을 바꾸라, 희망이 찾아온다
2. 과잉보호 소용돌이로부터 탈출하기
과잉보호가 부모에게 끼치는 영향|과잉보호가 아동과 청소년 교육에 끼치는 영향|과잉보호가 학교와 직업교육, 직장생활에 끼치는 영향|과잉보호가 우정?연애?사랑과 부부관계에 끼치는 영향
3.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한 시도
주변의 도움을 받으라|과잉보호에서 벗어나기 위한 몇 가지 전략|새로운 날들이 시작되는 증거|방정식 X+1
4. 미래에 대한 예언

역자 후기

저자소개

알베르트 분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에 태어났다. 사회교육가이자 교육학자이며, DGSv(Deutsche Gesellschaft fuer Supervision, 독일 관리감찰협회)의 슈퍼바이저이다. 1974년부터 가톨릭계 청소년청 '노이스'(Neuss)를 운영하고 있으며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철학을, 두 곳의 전문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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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석사 과정,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바다 건너 히치하이크』 『아름다운 나의 사람들』 『베네치아의 연인』, 페트라 함메스파의 『위증』, 산도르 마라이의 『이혼 전야』, 율리아 프랑크의 『친구와 연인』, 울리히 룰레의 『음악에 미쳐서』, 롤란트 크나우어 등 저 『내일 아침 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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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가 내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은 육아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이를 성숙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인생의 모든 것'으로 귀하게만 대할 것이 아니라, 삶을 독자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줘야 한다. 더구나 '사랑이 가득한' 관심처럼 보이는 행동이, 실은 자기애(自己愛)에 불과한 경우도 많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스런 애완견, 돈으로 산 정신적 지주, 심지어 사랑 없는 남편의 대체물까지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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