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

김은성 (지은이)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8,000원 -0% 0원
0원
2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82228407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26-09-18

책 소개

인공지능이 어떻게 새로운 권력과 정치의 장을 재배치하는지, 플랫폼 자본과 감시의 메커니즘은 어떻게 작동하고, 자동화가 노동을 대체하는 동시에 어떤 새로운 노동을 만드는지 살핀다. 나아가 인공지능이 사회 곳곳에서 일으키는 변화와 긴장을 들여다본다.

목차

서문

PART 1 인공지능의 정치와 경제
인공지능 정치의 변검술
인공지능 권력의 스펙트럼
플랫폼의 정치경제, 도덕경제, 그리고 신유물론 관점
플랫폼 정치경제의 감각적 전환과 이에 대한 도전
인공지능 자동화, 암묵지, 플랫폼 노동

PART 2 인공지능과 사회, 문화, 복지
인공지능 애착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
인공지능과 탈식민주의
데이터 과학과 복지 불평등

PART 3 인공지능과 안전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주인-대리인 문제들과 정상 사고의 가능성
팬데믹과 한국 디지털 역학의 탄생
예측 치안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PART 4 인공지능과 에너지 그리고 환경
인공지능의 『뒷것』 에너지
데이터 과학과 환경 정치의 미래
데이터 과학과 증거 기반 환경 정책

맺음말
미주

저자소개

김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화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었으나, 인문사회과학을 더 좋아해 과학기술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경희대학교에 부임하기 전에는 화학 회사와 두 곳의 정부 정책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그의 연구는 매우 다양하고 실험적이며 이론적 불가지론을 추구한다. 얼마나 멀리, 얼마나 다르게 갈 수 있는지 그의 지적 근육을 항상 시험한다. 2017년부터 인공지능과 사회의 관계를 공부해 왔으며, 현재 플랫폼 경제의 감각적 · 도덕적 아키텍처,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공진화, 그리고 알고리즘 거버넌스의 주인-대리인 문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감각과 사물: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정책과 사회』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문_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이 말은 인공지능이 도덕적으로 타락했다는 뜻이 아니라, 사회-물질적 환경과 맥락으로부터 분리된 인공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회적・물질적 흔적이 거세된 인공지능은 존재한 적도 없으며, 존재할 수도 없다. …인공지능은 가상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대형언어모델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 육중한 사회-물질적 네트워크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마법에 걸려 돼지가 된 채 음식을 허겁지겁 집어삼키던 치히로의 부모를 연상시킨다. 그 기괴한 식욕처럼, 인공지능은 지구의 물과 에너지, 천연자원을 끊임없이 고갈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의 정치와 경제_미각, 후각, 촉각보다 시각과 청각을 우선시하는 근대적 감각 위계가 플랫폼 사회 내에서도 강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에너지 비용은 감각 양식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지능은 데이터 민주주의와 감각을 결합하여 기존의 지식정치를 넘어 새로운 감각 정치를 만든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관한 사회과학 연구의 '감각적 전환'이 요구된다. 감각과 정동 같은 신유물론적 개념들을 감시 자본주의 담론과 결합함으로써 플랫폼의 정치경제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_[플랫폼 정치경제의 감각적 전환과 이에 대한 도전]


인공지능과 사회, 문화, 복지_아이돌은 오랫동안 대중에게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존재였으며, 버추얼 아이돌의 등장은 이러한 기능이 기술을 매개로 재구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버추얼 아이돌은 팬들에게 강한 몰입이나 책임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에서 지속적인 정서적 동반자로 기능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친밀한 인간관계가 점점 더 높은 감정 노동과 위험을 수반하게 된 상황과 맞물려, 저위험, 저부담의 관계 형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_[인공지능 애착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