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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가 심판한다 (마이크 해머 시리즈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867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5-12-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867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5-12-24
책 소개
마약, 매춘, 부패를 쳐부수는 난폭한 영웅 '마이크 해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탐정 소설 시리즈. 전 세계 16개국에서 1억 8000만 부가 팔린 이 시리즈는 페이퍼백 출판 시장을 만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종전 후 퇴역하여 탐정이 된 마이크 해머는 경찰 요직에 친구를 두고 있고 끊임없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설 탐정업을 고수한다.
목차
1장~13장
작품 해설 / 맥스 앨런 콜린스
리뷰
책속에서
보보는 그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미소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내 뒤에 있는 뭔가를 보고 있었다. 나는 문을 등지고 있었지만 보보의 얼굴을 보고서 방에 누가 들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내 턱 밑으로 아주 천천히 칼날이 들어왔다. 칼을 꽉 쥐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 가느다란 손가락은 내가 움직이는 순간 바로 힘이 들어갈 태세였다. 칼날에 숫돌 흔적이 남아 있어서 최근에 새로 갈아 놓았음을 알 수 있었다. 10센티미터짜리 칼날 위에 집게손가락이 올라가 있었다. 제대로 칼을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 -- 본문 86~8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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