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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한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82739477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06-03-30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그림자 동굴
제2장 빛의 섬들
제3장 현자의 조언
제4장 두 친구
제5장 메아리 숲
제6장 불청객
제7장 2중 나선
제8장 호기심의 종점
제9장 사제의 맹세
제10장 난파선
제11장 영혼이 춤추는 숲
2권
제12장 진흙을 빚는 사나이
제13장 서툰 구도자
제14장 남남동으로 진로를
제15장 지식의 전당에서
제16장 블레이드의 동료들
제17장 지저분한 고문
제18장 아모네 이실렌
제19장 수정을 다루는 법
제20장 또 다른 세계의 가르침
제21장 스톤헨지
제22장 헬레나
제23장 이이제이
제24장 반지의 음모
제25장 쌍쌍파티
제26장 네크로맨서의 숲
3권
제27장 벽
제28장 서서히 열리는 문
제29장 링메이든
제30장 벌어지는 틈
제31장 끈질긴 녀석들
제32장 재회
제33장 비밀의 화원
제34장 환상과 현실 사이
제35장 끝없는 평행선
제36장 도망자들
제37장 티어의 신전
제38장 25시
제39장 나무들을 위한 노래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보로미어로 접속을 해 있는 동안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철저하게 팔란티어에 의해 제어되었다. 초원의 바람이 불어왔을 때는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꼈고, 지하도에서 시궁쥐에게 다리를 물렸을 때는 진짜로 다리가 아팠다. 초원의 풀 향기나 지하도의 시궁창 냄새까지도 그야말로 완벽하게 전달되어 왔다. 너무나 완벽한 감각 제어에 브루이넨의 날이 저물어 자동으로 접속이 해제될 즈음엔 자신이 노바의 프로그래머 이원철이란 사실을 거의 망각할 정도였다. - 1권 155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