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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2812897
· 쪽수 : 94쪽
· 출판일 : 2000-05-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2812897
· 쪽수 : 94쪽
· 출판일 : 2000-05-30
책 소개
윤희상(39)이 등단 11년만에 낸 첫 시집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는 그런 느낌을 갖게 한다. "아, 시가 이토록 담백할 수 있구나, 이렇게 깨끗할 수 있구나"(소설가 신경숙)라는 느낌도 들게 한다. "이 유니크한 소우주는 실컷 웃고 나면 어느덧 들이닥치는 명징한 눈물 한 방울 속의 소우주다"(시인 장석남)는 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조선일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만지는 것
무엇도, 만지는 것만 못해
점자 도서관에 갔을 때, 맹인 도서관장이
손가락 끝으로 점자를 만졌지
그러자, 지문을 따라 물결로 번지는
느낌이 있잖아
봄날, 벌이 꽃에 살짝 앉았다
날아가는 것, 너와 내가 악수하는 것,
예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만지는 것,
뭐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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