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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개정판)

윤희상 (지은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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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4683937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1-12-15

책 소개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목차

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멀리, 끝없는 길 위에 / 누가 단풍잎을 떨구어놓았을까 / 어떤 가족사 / 앨범을 볼 때마다 / 못 이야기 / 봄 / 무거운 새의 발자국 / 청진동 / 지금 열린 토마토는 먹는 토마토인가, 보는 토마토인가 / 나무와 새 /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긴 여정 / 비 오는 날 / 명절날, 객지의 방에서 / 영산포 / 딱딱한 꿈 / 사랑 / 계림동 살 때, 무등 / 동문서답 / 나를 긴장시키기 위하여 / 너는 좋겠구나 / 이별 / 가을 / 변두리 정류장에서 / 검고 못생긴 나팔꽃 씨앗 / 노을이 있는 풍경 / 부재를 사랑함 / 뉴욕제과 주인아저씨는 보청기를 끼고 있다 / 시월 / 나는 점점 가벼워진다 / 그 여자 / 198052703시 15분 / 길에서, 아들에게 / 봄날 / 취미 / 향월여인숙 / 아이들아, 이제부터, 비디오 속이다 / 돌을 줍는 마음 / 어떤 동행 / 빵은 나다 / 선산에 갔다 / 영산포역에서 / 술에 취하다 /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목련 / 길 / 숲에 대하여 / 농장에서 / 계단이 더러워진 진짜 이유 / 크로키 / 오색딱따구리 / 와부 가는 길 / 지도를 그리며 / 가족 / 세월도, 마음도 흐른다 / 밤길 / 첫눈 / 나무 생각 / 민들레 / 길이 나의 발목을 붙잡는다 / 만지는 것 / 꽃 / 외국인 묘지 / 살다가 보면 / 겨울 / 지푸라기는 어디 있는가 / 그릇 만드는 여자 / 벽 속의 개구리 / 수련 / 소라게 / 홍릉수목원 / 단추 / 그 시절, 문우들에게

저자소개

윤희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61년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나주시 영산포 조선시대 제민창 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 봄에 전남학생시조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고등학교 3학년 졸업 때까지 활동했다. 광주동신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세계의 문학』에 「무거운 새의 발자국」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줄곧 편집자로, 편집회사 대표로 오래 일했다. 시집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소를 웃긴 꽃』,『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 머물고 싶다 아니, 사라지고 싶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교동에서 혼자 살 때
주말마다
부근의 외국인 묘지를 간다
책 한 권을 들고 가서
묘지에 누워서 읽다가
졸다가, 자기도 한다
관리인이 다가와서
나를 흔들어 깨운다
여기는 자는 곳이 아닙니다
아카시아 꽃잎이 묘지 위로 길게 흩뿌려진다
관리인은
묘지에 묻혀서 잠든 사람들은
깨우지 못하면서
나만 깨운다

─「외국인 묘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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