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바보

추천사
서문

Part 1. 바보는 계산하거나 따지지 않는다!
Chapter 01. 새로운 비전에 대한 바라봄
Chapter 02.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라

Part 2. 바보는 포기하지 않는다!
Chapter 03. 담대히 나아가라
Chapter 04. 서로 힘을 모으라

Part 3. 바보는 항상 웃는다!
Chapter 05. 꿈이 있는 소망의 메시지를 심어라
Chapter 06. 체험이 없는 신앙은 뿌리 없는 나무

Part 4. 바보는 앞만 보고 달린다!
Chapter 07. 성령이 부탁한 것을 힘써 지켜라
Chapter 08. 승리가 넘치는 형통한 삶

참고 문헌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리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기에 나는 그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교회를 시작한 것이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확신과 담대함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래도 내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전과 꿈이 있는 사람은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한다. 목숨 걸지 않는 비전과 꿈은 다 거짓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과 꿈을 위해서 진정 목숨을 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41P 바보는 계산하거나 따지지 않는다!

우리에게 있어서 환난은 용광로와 같다. 우리는 연단을 통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과 끝까지 참고 견뎌내는 인내를 배울 수 있다. 우리가 받는 연단은 우연히 와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것이 아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끝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158P 바보는 항상 웃는다!

나는 개척교회를 세워 부흥을 이끌어가면서 힘들어하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히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께 하듯 한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항상 주님께 하듯 목회를 했다. 하라고 하시면 하고 멈추라고 하시면 멈추었다. 나 자신의 주장과 고집은 없었고 주님의 명령에만 순종했다. 마치 바보처럼 말이다. 내가 바보 목회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믿음으로 담대히 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한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주님을 맏고 담대히 행하면 된다. 할렐루야!
-224P 바보는 앞만 보고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