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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3042187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3-11-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의 신부여! 정결하라
01. 타락과 심판 그리고 회개와 회복
02. 신부의 흰옷
03. 성전을 거룩하게 지켜라
04.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05. 철저히 준비하자
06. 세월을 아껴라
Part 2. 주님! 언제입니까?
07. 천사들을 보내리니
08. 내가 속히 오리라
09. 노아의 때와 예수님 재림의 때
10. 환난을 피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11. 초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
12.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13.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Part 3. 도적같이 오리라
14.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자
15. 잘못된 재림 신앙, 올바른 재림 신앙
16. 그리워라 나의 님이여!
17. 올라간 자와 남겨진 자
18. 성령충만하라
19. 오중복음과 재림의 복음
20. 마지막 때를 목전에 둔 삶
21. 므두셀라와 주님의 재림
Part 4. 휴거 될 수 있습니까?
22. 목사님! 믿으면 다 휴거 되는 것 아닌가요?
23.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24.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25. 휴거! 거룩해야 한다
26. 너와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
2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28. 휴거의 걸림돌을 제거하라
Part 5. 거룩한 흰옷을 입고
29. 이제 실천이다!
30. 주님의 예언과 우리의 행복
31. 휴거 메시지의 부작용
32. 휴거는 은혜입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지금 타락과 심판, 회개와 회복, 이 유형 중 어느 곳에 있습니까? 우리는 타락하여 심판의 자리에 빠지지 말고, 돌이켜 회개하며 회복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어찌 보면 무거운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를 더 큰 소망과 더 큰 축복으로 이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닫는 지표가 될수 있습니다. 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며 사는 것은 대단히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와 싸우고 또 싸워야 합니다. 선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말세가 다가올수록 이 선한 싸움은 더욱 치열합니다. 그리고 이 선한 싸움을 다하고 나면, 즉 우리의 인생을 마칠 때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의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 21p, Part1 나의 신부여! 정결하라
성경은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신랑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신부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약혼을 하시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결혼식을 학수고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은 세상에서는 심판을 의미하지만, 신부인 우리에게는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는 가장 기쁜 날입니다.
결혼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물론 살 집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부자리를 비롯해 살림살이도 마련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이미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 다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7년간의 결혼 잔치도 마련해 놓으셨고, 신혼여행을 갈 곳도 이미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잔치의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결혼식만 올리면 됩니다. 그렇다면 결혼식 날짜, 즉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오시는 때는 언제일까요?
- 22p, Part1 나의 신부여! 정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