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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

그리움의 시

(내 마음의 사랑을 가꾸는)

윤동주, 한용운 (지은이), 이강래 (엮은이)
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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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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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리움의 시 (내 마음의 사랑을 가꾸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3086167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민족의 여명을 밝히는 등대 같은 시인들의 불빛 시 모음집. 하늘과 별에 이르는 마음으로 심산에 진달래꽃으로 피었다가, 때로는 잠들지 못하는 영혼으로 조국의 밤을 밝히면서 새벽빛 속을 달려온 초인을 기다리며, 빼앗긴 들에 봄보다 더 잔혹한 ‘검은 준열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그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시작품을 통해 절망과 대결하는 시 정신을 표출해 냈다.

목차

머리말 ―4

윤동주
서시 ―19
참회록 ―20
슬픈 족속 ―22
돌아와 보는 밤 ―23
간판 없는 거리 ―24
쉽게 씌어진 시 ―26
꿈은 깨어지고 ―28
봄 ―30
태초의 아침 ―31
눈감고 간다 ―32
이별 ―33
십자가 ―34
새로운 길 ―35
산상山上 ―36
위로 ―37
창공 ―38
길 ―40
바람이 불어 ―42
산골 물 ―43
병원 ―44
거리에서 ―45
바다 ―46
초 한 대 ―48
흐르는 거리 ―49
사랑스런 추억 ―50
또 다른 고향 ―52
눈 오는 지도 ―54
소년 ―55
기왓장 내외 ―56
소낙비 ―57
무서운 시간 ―58
그 여자 ―59
흰 그림자 ―60
간肝 ―62
산림山林 ―63
새벽이 올 때까지 ―64
양지쪽 ―65
밤 ―66
달같이 ―67
유언 ―68
조개껍질 ―69
아우의 인상화 ―70
아침 ―71
비애 ―72
자화상自畵像 ―73
사랑의 전당 ―74
삶과 죽음 ―76
별 헤는 밤 ―77
투르게네프의 언덕 ―80

한용운
님의 침묵 ―83
알 수 없어요 ―85
가지 마서요 ―86
고적한 밤 ―88
이별은 미의 창조 ―89
나의 길 ―90
이별 ―91
꿈 깨고서 ―94
길이 막혀 ―95
하나가 되어 주세요 ―96
나룻배와 행인 ―97
당신이 아니더면 ―98
생명 ―99
사랑의 측량 ―100
슬픔의 삼매 ―101
밤은 고요하고 ―102
포도주 ―103
행복 ―104
착인錯認 ―105
비밀 ―106
비방 ―107
비 ―108
해당화 ―109
심은 버들 ―110
참아 주세요 ―111
당신을 보았습니다 ―112
후회 ―114
님의 손길 ―115
사랑하는 까닭 ―116
그를 보내며 ―117
꽃이 먼저 알아 ―118
님의 얼굴 ―119
당신의 편지 ―120
거짓 이별 ―121
달을 보며 ―122
인과율因果律 ―123
떠날 때의 님의 얼굴 ―124
나의 꿈 ―125
눈물 ―126
두견새 ―128
최초의 님 ―129
우는 때 ―130
당신이 가신 때 ―131
수繡의 비밀 ―132
사랑의 끝판 ―133
사랑의 존재 ―134
성탄聖誕 ―135
‘사랑’을 사랑하여요 ―136
오셔요 ―138
요술 ―140
명상 ―141
거문고 탈 때 ―142
꽃싸움 ―143
고대苦待 ―144
생의 예술 ―146
당신의 마음 ―147
여름밤이 길어요 ―148
쾌락 ―149
독자에게 ―150

김소월
진달래꽃 ―153
금잔디 ―154
봄비 ―155
엄마야 누나야 ―156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57
산유화 ―158
가는 길 ―160
그리워 ―161
못 잊어 ―162
먼 후일 ―163
초혼招魂 ―164
고적한 날 ―166
님의 노래 ―167
님에게 ―168
불운에 우는 그대여 ―169
님의 말씀 ―170
황촉불 ―172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173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174
잊었던 맘 ―175
개여울 ―176
개여울의 노래 ―178
구름 ―179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180
꿈으로 오는 한 사람 ―181
맘속의 사람 ―182
길 ―184
왕십리 ―186
꽃촉불 켜는 밤 ―188
맘 켱기는 날 ―189
그를 꿈꾼 밤 ―190
님과 벗 ―191
몹쓸 꿈 ―192
꿈꾼 그 옛날 ―193
잠 ―194
밤 ―196
후살이 ―197
옛이야기 ―198
제비 ―200
가는 봄 삼월 ―201
산 위에 ―202
밭고랑 위에서 ―204
비단 안개 ―206
접동새 ―208
원앙침 ―210
눈 오는 저녁 ―212
오시는 눈 ―213
애모愛慕 ―214
부모 ―215
춘향과 이도령 ―216
무심無心 ―218
부부 ―219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220
봄밤 ―221
산 ―222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225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226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227
언덕에 바로 누워 ―228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229
쓸쓸한 뫼 앞에 ―230
눈물에 실려 가면 ―231
꿈밭에 봄마음 ―232
달맞이 ―233
제야除夜 ―234
내 옛날 온 꿈이 ―235
내 마음을 아실 이 ―236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237
가늘한 내음 ―238
시냇물 소리 ―240
물 보면 흐르고 ―241
아파 누워 ―242
마당 앞 맑은 새암을 ―243
황홀한 달빛 ―244
거문고 ―246
가야금 ―247
연 ―248
묘비명 ―250
오월 ―251
독을 차고 ―252
한 줌 흙 ―253
강물 ―254
놓인 마음 ―255
호젓한 노래 ―256
수풀 아래 작은 샘 ―257
5월 아침 ―258
오월 한恨 ―260

이육사
청포도 ―263
광인의 태양 ―264
춘추삼제春秋三題 ―265
황혼 ―266
남한산성南漢山城 ―268
호수 ―269
실제失題 ―270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272
강 건너간 노래 ―274
소공원 ―275
노정기路程記 ―276
아편鴉片 ―278
해조사海潮詞 ―279
초가草家 ―282
절정絶頂 ―284
일식日蝕 ―285
교목喬木 ―286
자야곡子夜曲 ―287
독백獨白 ―288
아미蛾眉 ―290
서울 ―292
파초芭蕉 ―294
나의 뮤즈 ―296
광야曠野 ―298
소년에게 ―300
해후邂逅 ―302
꽃 ―304

한하운
보리피리 ―307
손가락 한 마디 ―309
자화상 ―310
하운何雲 ―312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314
비 오는 길 ―316
삶 ―317
나 ―318
파랑새 ―319
목숨 ―320
벌罰 ―321
자벌레의 밤 ―322
어머니 ―323
생명의 노래 ―324
개구리 ―325
열리지 않는 문 ―326
버러지 ―328
고향 ―330
여인 ―331
전라도길 ―332
막다른 길 ―333
고우 스톱 ―334
냉수 마시고 가련다 ―336
봄 ―338
무지개 ―339
도라지꽃 ―340
답화귀踏花歸 ―342
리라꽃 던지고 ―344
부엉이 ―346
삼방三防에서 ―348
한강수漢江水 ―350
비창悲愴 ―352
사향 ―354
산 가시내 ―355
라일락꽃 ―356
백목련꽃 ―358
여수旅愁 ―360
신설新雪 ―362
해변에서 부르는 파도의 노래 ―364
추석 달 ―366

박인환
목마와 숙녀 ―369
식민항의 밤 ―371
세 사람의 가족 ―372
낙하 ―374
영원한 일요일 ―376
기적인 현대 ―378
불행한 신 ―380
미래의 창부 ―382
벽 ―384
불신의 사람 ―386
눈을 뜨고도 ―388
센티멘탈 저니 ―391
행복 ―394
지하실 ―396
거리 ―398
이국 항구 ―400
새벽 한 시의 시 ―402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404
고향에 가서 ―407
한줄기 눈물도 없이 ―410
어린 딸에게 ―412
무도회 ―414
가을의 유혹 ―416
사랑의 Parabola ―418
구름 ―420
전원 ―422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426
세월이 가면 ―428
장미의 온도 ―430

오상순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433
허무혼虛無魂의 선언 ―443
아시아의 여명 ―452
폐허의 제단 ―458
타는 가슴 ―461
어둠을 치는 자 ―464
한잔 술 ―468
일진一塵 ―470
나와 시와 담배 ―473
나의 스케치 ―474
한 마리 벌레 ―476
방랑의 마음 ․ 1 ―478
방랑의 마음 ․ 2 ―480
몽환夢幻 시 ―482
해바라기 ―486
첫날밤 ―490
새 하늘이 열리는 소리 ―492
가위쇠 ―495
녹원鹿苑의 여명 ―496
혁명 ―498

노천명
사슴 ―501
흰 오후 ―502
길 ―504
농가의 새해 ―505
생가生家 ―506
눈보라 ―507
고향 ―508
희망 ―510
동경 ―511
아름다운 애기를 하자 ―512
국경의 밤 ―514
돌아오는 길 ―515
네 잎 클로우버 ―516
교정校庭 ―518
어떤 친구에게 ―520
장미는 꺾이다 ―522
당신을 위해 ―524
별을 쳐다보며 ―525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526
아무도 모르게 ―527
작별 ―528
내 가슴에 장미를 ―529
장미 ―530
낯선 거리 ―531
적적한 거리 ―532
어머니 ―533
그대 말을 타고 ―534
아름다운 새벽을 ―536
저녁별 ―538
해변 ―539
구름같이 ―540
향수 ―542
창변窓邊 ―543
봄의 서곡 ―546
봄비 ―547
푸른 오월 ―548
유월의 언덕 ―550
가을날 ―552
묘지 ―553
낙엽 ―554
가을의 구도 ―556
제야 ―557
첫눈 ―558
슬픈 그림 ―560
자화상 ―561
개 짖는 소리 ―562

이상화
나의 침실로 ―56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68
겨울 마음 ―571
조선병朝鮮病 ―572
병적 계절 ―573
서러운 해조諧調 ―574
비를 타고 ―576
비 갠 아침 ―578
달밤 ―580
시인에게 ―582
무제無題 ―583
그날이 그립다 ―584
청년 ―586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587
저무는 놀 안에서 ―588
반딧불 ―590
빈촌의 밤 ―591
비음緋音 ―592
단조單調 ―593
가을의 풍경 ―594
조소嘲笑 ―595
바다의 노래 ―596
어머니의 웃음 ―597
마음의 꽃 ―598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600
선구자의 노래 ―602
이별을 하느니 ―604
통곡 ―607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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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이다. 속명은 정옥, 법명은 용운, 호는 만해였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여 한문과 경전을 통달했고, 14세에 조혼했으나 집을 나가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설악산 백담사와 오세암 등에서 불교를 공부하며 출가했다. 일본을 방문해 신문물을 접한 뒤 불교 개혁을 주장하며 1910년 『조선불교유신론』을 집필했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해 독립선언서 수정과 공약삼장 작성에 기여했고, 이로 인해 체포되어 3년간 복역했다. 1920년대에는 『유심』지를 창간하고, 1925년 시집 『님의 침묵』을 집필해 상징적 언어로 독립정신을 노래했다. 1927년 신간회 창립에 참여해 사회운동을 이끌었으며, 불교를 통한 민족 계몽과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33년 성북동에 심우장을 짓고 은거하였으며, 1944년 영양실조로 입적했다. 그의 삶은 수행자이자 저항시인,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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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MBC와 KBS 새책소식란, MBC 휴먼TV 공감 등에 출연했다. 경남도민일보 기고가이며 마산교도소 등에서 강연한 바 있다. 2015년 창원시 동네서점살리기 서점인 대표를 거쳤으며, 현재 마산 대신서점 대표 및 창원 협성문고 이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생은 삶의 예술가>, <행복한 삶으로의 여행>, <삶의 완성을 위하여>, <느낌 있는 삶>, <사랑의 방정식>, <사랑의 시>, <삼국시대 정사·야사>, <고려시대 정사·야사>, <조선시대 정사·야사>, <500년 조선 왕조 비사>, <삶의 세 가지 이야기>, <가던 길 멈춰 서서>, <절망이 벽을 허물면 삶의 길이 보인다> 등 다수의 저작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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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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