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의 피사체

책머리에 < 시 >공계열 - 용강군 쌍영총 안칸 동벽 / 매화 이야기 김경미 - 중독, 그 가을을 말하다 / 매화나무 김령숙 - 들국화 / 두릅나무 새순 김옥란 - 사월숲에 들어 / 영랑호 연가 김여린 - 코바늘 / 가을길 김은주 - 그해 여름 / 광야에서 김지영 - 산사에 내리는 비 / 수박 김현숙 - 감나무 / 사춘기 김혜경 - 하루살이 / 서랍을 정리하며 박명자 - 떠도는 줄기세포 / 호수의 동쪽 박복금 - 길 / 쑥대밭 박소희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삶 / 명주군 왕릉 박순옥 - 그곳에서 / 개표 끝에 신금자 - 키 / 바람소리 Ⅱ 심성옥 - 그대 녹수여 / 메밀꽃 필 무렵 심재교 - 집게 하나 / 멈춰선 여인 유금옥 - 벚꽃축제 / 동해 바닷가 이정희 - 매미울다 / 호접란 이충희 - 그리움의 극지 / 수혈에 관한 기록 이혜숙 - 초록으로 가는 길 / 세차장의 정사 정경헌 - 자폐아 미옥이 / 발바리 정선화 - 벚꽃 / 바람아 바람아 정원교 - 오래된 시집을 펼치다 / 2005년 4월 29일 조영옥 - 코스모스 / 감자 진혜숙 - 빈가옥 / 중년의 고향길 최은순 - 산소용접공 최준선 - 아버지 / 호박꽃 한규숙 - 고향 / 무제 홍승자 - 꽃차 / 묵시의 가을 < 동시 >김옥순 - 대관령 단풍 / 천지 박순정 - 정말 좋아요 / 스물일곱 송이 연꽃 배정순 - 새들아, 여기야 / 나뭇잎 고향 찾아가기 채정미 - 해바라기 / 왜 < 시조 >김기옥 - 죽서루의 가을 / 그대를 찾아 박종금 - 되새김질 / 휴가는 외출 중 서정아 - 명절 증후군 / 그리운 얼굴 < 수필 >문필화 - 교동 택지 1748번지 비둘기 최남미 - 행복한 자린고비 최복순 - 친구 최인숙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최현숙 - 가을의 창 회원 주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