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이해하는 한국대표소설 100 - 하

1970~
황석영 장길산
윤흥길 장마
김주영 객주

1980년대
서영은 먼 그대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박완서 엄마의 말뚝 1,2,3
윤후명 돈황의 사랑
박태원 갑오농민전쟁
김영현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문순태 철쭉제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경성, 쇼우와 62년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홍희담 깃발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조정래 태백산맥
최수철 고래 뱃속에서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방현석 새벽출정

1990년대
장정일 아담이 눈뜰 때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고원정 빙벽
박상륭 칠조어론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안정효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공지영 고등어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구효서 깡똥마개가 없는 마을
정찬 슬픔의 노래
김소진 장석조네 사람들
이혜경 길 위의 집
서하진 제부도
이순원 수색, 그 물빛 무늬
은희경 새의 선물
최명희 혼불
임철우 봄날
전경린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이승우 목련공원
이윤기 나비넥타이
하성란 곰팡이꽃
박덕규 포구에서 온 편지
김인숙 바다와 나비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영하 검은 꽃

2000년대
김형경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김훈 칼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