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희망의 정치

1장. 글로벌 시대의 새천년
1. 2000년대를 만들어가는 핵심 트렌드는 무엇인가?
2. 글로벌라이제이션
3. 세싱의 모든 것은 이제 정보화에 달려 있다.
4.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경제로
5. 21세기의 화두는 '지식'

2장. 경제, 시장 그리고 경쟁
1. 아시아 속의 한국, 세계 속의 한국
2. 한국의 국가경쟁력 추락, 막을 방법은 없는가?
3.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어느 정도?
4. '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5. 시장의 강자로 등장하는 소액주주
6. 21세기 새로운 주력산업과 산업정책의 방향
7. 경제의 활력소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야 할 벤처기업
8. 국제 수준을 빨리 따라잡아야 할 금융산업
9. 금융시장의 새로운 규율, 선책에 따른 책임
10. 미룰 수 없는 세제개혁,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금융실명제
11.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실업문제

3장. 다양한 사람들의 새로운 사회
1. 우리가 바라는 선진국은 어떤 나라인가?
2. 어글리 코리안을 넘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3. Good enough와 Best - 일등이 꼭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4. 20 대 80의 사회 -양극화의 신빈곤시대
5. 노동운동과 노사관계
6. 부자는 모두 나쁜 사람?
7. 부의 환류 -자원봉사와 자선
8. 전문가 시대의 보통사람들
9. 21세기 인재양성법
10. 국가의 미래가 궁금하면 대학을 보라?
11. 부모의 희망과 자녀의 행복 사이
12. 세대 차이가 아름다운 사회는 없을까?
13. 노령화시대, 지금부터 대비하자
14. 21세기는 NGO의 시대
15. '여성'을 더 이상 화제로 삼지 않는 사회
16. 여성의 세기, 여성의 미래
17. 지구의 최우선 과제는 환경
18.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문화산업

4장. 희망의 정치
1. 불신의 대상이 되어버린 국회
2. 21세기에 걸맞는 정당의 모습은?
3. 한국에 싱크탱크는 있는가?
4. 검은 돈과 깨끗한 돈의 차이는?
5. 시민의 참여와 토론에 의한 새로운 정치
6.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7. 시민에게 사랑받는 행정
8. 21세기 관료상
9. 거듭 태어나야 할 정부
10. 지역살림은 지역주민이
11. 통일의 완성이 아니라 통일의 시작을!
12. '국제전문가'가 필요한 포스트냉전시대
13. 국제기구 활동

초나라의 손숙오는 수레를 높이기 위해서 먼저 문지방을 높였다. 우리 정치의 수준을 높이고 생산적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먼저 높여야 할 문지방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문지방을 고치지 않는 한 21세기의 문을 넘자마자 다시 넘어질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말이다. -본문 299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