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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84052116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3-10-15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첫째 마당 사람은 기업의 재산이다
인사관리는 이해와 협조의 기술이다
노동 관련법을 알아야 다툼이 방지된다
인사관리 부서를 개혁하라
인적자원의 유연성을 확보하라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간의 갈등을 해소하라
세대별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달리하라
부하직원도 상사를 평가한다
둘째 마당 채용관리는 인사관리의 시작이다
어떤 사람을 뽑을지 계획에 넣어라
신입사원을 뽑을까, 경력사원을 뽑을까
맞춤형 근로조건으로 채용하면 만족도 크다
장밋빛 회사 설명은 퇴사율을 높인다
채용 확정 후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나
기업의 영업비밀을 보호하라
셋째 마당 인적자원 운용은 인사의 핵심이다
근로시간은 임금산정의 기준이다
근로시간을 신축적으로 조정하면 생산성이 오른다
휴일, 휴가, 휴직은 양질의 노동력으로 돌아온다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을 없애라
여성근로자는 법적인 보호를 받는다
단시간근로자도 노무관리가 필요하다
취업규칙으로 근로조건을 정형화하라
넷째 마당 직무분석과 평가는 경력개발의 시작이다
조직을 체계화하려면 직무분석부터 시작하라
직무평가는 임금체계의 기초자료다
직무설계는 조직설계의 선행과정이다
성과관리는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실시하라
태도는 절대평가로, 능력은 측정지표로 고과하라
능력과 업적평가에 조직의 실적을 반영하라
인사평가의 방식이 변하고 있다
다섯째 마당 교육훈련이 유능한 인재를 만든다
직무 중심의 경력개발로 바꾸어라
적재적소 배치가 보직관리의 핵심이다
인사이동 전에 적성과 직무요건을 파악하라
교육훈련계획을 세운 후 지속적으로 실시하라
OJT 현장실습으로 직무능력을 키워라
여섯째 마당 보상과 복리후생은 근로의 대가다
임금수준을 알면 그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다
무노동 무임금이 지급의 원칙이다
초과근무 시에는 법정수당을 지급하라
임금인상 시 기업의 지불능력을 감안하라
퇴직금을 지급하려면 근속연수 산정이 필요하다
부도나도 밀린 임금 받는다
복리후생은 종업원에 대한 투자다
4대보험은 근로자에 대한 의무이다
근무중 사고를 당하면 재해보상이 뒤따른다
재해보상과 그 외 보험의 연관성을 살펴라
산재보상 후 민사상 합의에 대비하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재를 예방하라
일곱째 마당 연봉은 성과와 기여도의 반영이다
근로시간보다 성과가 중요하다
기본연봉과 업적연봉의 비율을 결정하라
목표치를 초과한 성과는 따로 배분하라
연봉제 전환 시 종전 임금수준을 보전하라
연봉제 운용기준은 회사에 맞게 정하라
개인성과에 따라 연봉은 움직인다
반복되는 시간외근로에는 포괄산정연봉제를 도입하라
제반 규정을 정비하라
여덟째 마당 퇴직과 해고는 무리 없이 진행하라
퇴직과 관련된 사유와 절차는 명문화하라
정년퇴직 후의 촉탁직 재고용을 활용하라
해고에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경영상 해고에는 해고회피 노력이 필요하다
해고예고는 30일 전에 하라
기타 불이익 처분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아홉째 마당 노사화합은 생산성을 높인다
노사는 상호 이익을 높이는 관계다
단체교섭에는 적법한 권한이 필요하다
단체협약은 단체교섭의 결과물이다
노동 3권을 침해하면 부당노동행위다
쟁의행위에는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
노사교섭이 실패하면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라
노사 공동이익을 위한 노사협의회를 구성하라
노사협정은 노동유연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