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6442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0-10-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 인생이다
1장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줄 만큼 공평한 세상은 어디에도 없다
첫 번째 원칙_삶은 불공평하다
두 번째 원칙_현실은 우리의 자부심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세 번째 원칙_촌스러운 유니폼이나 입지 않기를 기도해라
네 번째 원칙_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섯 번째 원칙_우리를 왕자, 공주로 부르는 건 부모뿐이다
여섯 번째 원칙_꿈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곱 번째 원칙_진짜 가혹한 사람은 회사에 있다
여덟 번째 원칙_배꼽명상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마라
아홉 번째 원칙_사회에는 승자와 패자 모두 존재한다
열 번째 원칙_인생은 스포츠와 같다
2장 창피함에 적응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열한 번째 원칙_경쟁상대는 운동장의 겁쟁이들이 아니다
열두 번째 원칙_창피함에 적응하라
열세 번째 원칙_스포츠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열네 번째 원칙_섹시함이 무기는 아니다
열다섯 번째 원칙_햄버거 패티 뒤집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열여섯 번째 원칙_가족은 부끄러운 존재가 아니다
열일곱 번째 원칙_부모님이 재미없어진 건 바로 우리 때문이다
열여덟 번째 원칙_어른에게는 방학이 없다
열아홉번째 원칙_일을 망쳤으면 스스로 책임져라
스무 번째 원칙_그렇다고 멋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3장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누군가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
스물한 번째 원칙_기분 나쁘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스물두 번째 원칙_희생자인 양 우는 소리 그만 해라
스물세 번째 원칙_언젠가는 모두 독립해야 한다.
스물네 번째 원칙_어떤 사람인지는 행동을 보면 안다
스물다섯 번째 원칙_어떻게 생각하든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스물여섯 번째 원칙_도덕성을 알려주는 나침반은 없다
스물일곱 번째 원칙_욕구에 따라 결정하지 마라
스물여덟 번째 원칙_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스물아홉 번째 원칙_위선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라
서른 번째 원칙_무관용은 비상식이다
4장 더 이상 아이가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핑계대지 마라
서른한 번째 원칙_자신의 몸을 보고 실망하지 마라
서른두 번째 원칙_텔레비전 속 삶은 진짜가 아니다
서른세 번째 원칙_범생이들 밑에서 일할지도 모른다
서른네 번째 원칙_승자도 패자도 인생철학은 있다
서른다섯 번째 원칙_남에게 핑계대지 마라
서른여섯 번째 원칙_우리는 영원불멸의 존재가 아니다
서른일곱 번째 원칙_인터넷에 없는 세상이 더 크다
서른여덟 번째 원칙_사람을 만나면 눈을 보라
서른아홉 번째 원칙_네가 태어나기 전에도 세상은 있었다
마흔 번째 원칙_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마라
5장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라
마흔한 번째 원칙_너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
마흔두 번째 원칙_태만함이 불행을 만든다
마흔세 번째 원칙_다른 사람이 성공했다고 우울해하지 마라
마흔네 번째 원칙_친구는 가족이 아니다
마흔다섯 번째 원칙_모든 것은 곧 지나간다
마흔여섯 번째 원칙_지하실에 있는 기니피그를 확인하라
마흔일곱 번째 원칙_너는 완벽하지 않다
마흔여덟 번째 원칙_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들려줘라
마흔아홉 번째 원칙_고맙다는 말을 잊지 마라
쉰 번째 원칙_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에필로그 아이 같은 어른, 버블랩 세대를 누가 만들었는가?
덧붙이는 글 진정한 어른만이 알 수 있는 14가지 원칙
리뷰
책속에서
기대했던 것을 얻지 못하면 삶은 불공평해 보인다.
그러나 원하던 것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삶이 불공평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살면서 실망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지 세상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 불공평한 일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려 죽기를 기다리는 건 불공평하다. 그러나 멋지게 차려입고 놀러 다니지 못하는 건 불공평한 게 아니다. 국가가 진 빚을 우리가 떠맡는 건 불공평하다. 그러나 식구들이 잘 시간에 시끄러운 음악을 꺼야 하는 건 불공평한 아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선택할 차례다. ‘불공평해’란 말을 끊임없이 외쳐댈 텐가 아니면 인생에서 책임져야 할 일들이 있음을 깨닫고 어떻게 할지 배울 텐가.
버블랩(bubble-wrap, 충격 완화 에어), 이른바 ‘뽁뽁이’에 감싸여 성장한 사람에게는 인생의 불공평한 일들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친구들 때문에 실망하고, 선한 사람들이 병에 걸리며, 스포츠 스타들은 무릎부상으로 고생하고, 복권은 멍청들만 당첨되고, 전도유망한 한 물리학자는 젊은 나이에 불치병에 걸려 평범하게 살지 못한다. …
정말로 웬만하면 다 상을 받는다. 가정마다 의미 없는 트로피에 상장이 넘쳐나는 걸 보면, 모두가 승자라는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팀을 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들이 승리자다. 그리고 모두가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함정이 있다. 모두가 재능이 있다는 말은 곧 아무도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도 된다. 모두를 우등생 명단에 올리려 들면 굳이 그 명단을 작성할 필요 없다. 학급 등수는 기분만 상하게 하기 때문에 등수 제도를 폐지한다. 모두에게 만점을 주려면 성적을 부풀려야 한다. “모두가 특별하단다, 대쉬”라고 영화 〈인크레더블〉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말한다. “그건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는 말이잖아요”라고 대쉬가 대꾸한다. …
우등상을 없애고 등수제도를 폐지시키면 아이들은 지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실패하는 법을 미리 알지 못한다면 인생은 엄청나고 고역스러운 놀라움의 연속일 것이다.
전설적인 프로 미식축구팀 감독 빈스 롬바르디가 말했다. “가장 위대한 업적은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을 때가 아니라,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널 때 나온다.” 교육계의 유모들은 여러분이 푹신한 곳에 넘어져서 다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이 되면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물론 부모님이 지금 여러분의 모습에 영향을 끼쳤지만 어른이 된 후에는 부모님이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을 했다. 이 말을 이해 못한다면 아직 어른이 아니라는 소리다.
어른이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룹이 바로 ‘헬리콥터 부모’다. 이들이 최근 대학 직원들을 상당히 괴롭히고 있다고 한다. ‘헬리콥터 부모’란 다 자란 아이들 곁을 맴돌면서 수시로 점검하고 작은 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면서 기숙사 방에서 수업 선택에 이르기까지 간섭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
“특히 중산층 부모일수록 자녀가 어려움을 겪으면 실수하면서 배우도록 기다려주지 않고 당장 달려가 도와준다”고 역사학자인 피터 스테언스는 말한다. 그는 “자녀를 버려두라는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헤쳐 나가도록 좀 더 믿어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
휴대전화 때문에 상황이 더 심해졌다. 휴대전화는 헬리콥터 부모와 걱정 많은 아들딸을 연결해주는 영원한 탯줄이 되었다. 젊은 세대가 부모에게 영원히 의존할 수 있게 도와줄 하이테크 탯줄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