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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을 위한 마음 처방전)

로빈 노우드 (지은이), 문수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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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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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을 위한 마음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1239821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1-06-30

책 소개

심리학 카운슬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에 빠져 방황하는 수많은 여자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그들이 어떻게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다시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1987년 초판 이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이번 개정판 출간을 통해 그동안 ‘사랑 중독’에 얽힌 여자들의 다양한 사례와 치유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목차

서문-당신이 '너무 많이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개정판에 부쳐

STORY 1- 사랑을 돌려주지 않는 그 남자 : 나쁜 남자 콤플렉스
STORY 2- 최악의 관계에서 느끼는 최고의 섹스 : 에로스와 아가페
STORY 3- 내가 아프면 날 사랑해줄 건가요? : 자기 희생
STORY 4- 왜 나는 버림받을까봐 늘 두려운 걸까요? : 애착에 대한 갈망
STORY 5- 당신이 같은 사랑을 반복하는 이유 : 반복 강박의 늪에 빠진 여자
STORY 6- 너무 사랑하는 여자를 선택하는 남자들 : 의존적인 남자와 구원자적 여자
STORY 7- 미녀와 야수는 어떻게 사랑했을까? :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받아들이기
STORY 8- 사랑에 중독되는 여자들 : 열정적인 사랑이 이기적인 사랑으로
STORY 9- 죽음에 이르는 사랑 : 잘못된 관계에 대한 집착 벗어던지기
STORY 10- 당신이 당신을 사랑할 때 : 행복한 홀로 서기
STORY 1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 : 자신의 가치 인식하기

부록 1 자조모임을 만드는 방법
부록 2 긍정의 말이 사랑을 부른다

저자소개

로빈 노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채프먼대학에서 심리학 카운슬링을 전공하고 앨런핸콕대학과 안티오크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로 일하면서 15년 동안 공동 알코올 및 관계중독 치료 분야에서 활약했고, 수많은 ‘사랑 중독자’를 구해내기 위해 《우리는 사 랑이 아니라 집착이었어》를 집필했다. 《우리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어》는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2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5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연애심리서의 바이블이라고도 손꼽히는 이 책은 매번 ‘너무 많이’ 사랑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리는 여성들의 상담 사례와 경험을 분석해, 문제 있는 남성에게 자꾸 끌리는 근본 원인을 밝힌다. 또한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 내면을 회복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열 가지 가이드를 제시해, 관계중독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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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연수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영어학 과정을 수료했다. 책과 영어를 좋아해 다양한 원서를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던 개인적인 즐거움이 번역으로 이어졌다. 현재 문화, 커뮤니케이션, 개개인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일대일 영어 튜터링 기업이자, 외국인과 한국인이 ‘영어 문화 모임’으로 어울리는 〈스푼잉글리쉬(Spoon English)〉를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만만한 인생은 없다》, 《딱 3년, 공부만 하는 바보가 돼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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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무 사랑한다’는 말이 수많은 남자를 사랑하거나, 자주 사랑에 빠진다거나, 너무 깊게 사랑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한 남자에게 집착하면서 그 집착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집착이 자신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고통스러울수록 사랑도 깊어진다고 믿는다. _p. 20 '사랑을 돌려주지 않는 그 남자‘ 중에서


너무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남자에게 느끼고 있는 것은 대부분 ‘에로스’적인 사랑이다. 사실 상대 남자가 제대로 사랑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열정이 존재하려면 끊임없이 싸우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얻을 수 이상의 갈망 역시 존재해야 한다. 열정은 고통을 의미하며 고통이 클수록 열정은 깊어진다. 격정적인 관계가 주는 강렬한 흥분과 자극은 안정된 온화한 관계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만일 그녀가 열정을 가졌던 사랑의 상대로부터 그토록 원하던 사랑을 받으면 고통은 멈추고 열정은 사라져간다. 그리고 그녀는 달콤쌉싸름한 고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은 끝이 났다고 생각한다. _p. 65 '최악의 관계에서 느끼는 최고의 섹스' 중에서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은 여태껏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도와주려고 애쓰면서 살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남자를 만나면 어색하기 그지없어 한다. 가끔 강렬하게 느껴지는 어색함을 가리려고 지루하다고 할 때도 있다. 이처럼 알코올 중독 환자인 부모 밑에서 자랐거나, 문제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여자들 대부분이 문제가 있는 남자나 어떤 물질에 중독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_p. 86 '내가 아프면 날 사랑해줄 건가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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