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디자인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의 파트너이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하버드법대에서 JD 학위를 취득한 후 1979년부터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런던 「타임스」가 선정한 ‘50인의 비즈니스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피터 드러커, 잭 웰치 등 경영 구루와 함께 「인더스트리 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60인’에 이름을 올렸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이익 증가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으로 IBM, 모토로라 등 글로벌 기업의 성장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세계적인 경영대가로 인정받았다. 그의 저서 『수익지대』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책 10권’에 이름을 올렸고 『가치 이동』『업사이드』등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 경제경영 분야의 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마이크로소프트 CEO 컨퍼런스 등 세계적인 경제 회의에서 특별 연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프린스턴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재 머서 매니지먼트 컨설팅의 부회장이자 이 회사의 디지털 및 인터넷 전략 사업부문인 머서디지털의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수익 지대>, <수익 패턴> 등이 있다.

이 책의 세 번째 저자로 논픽션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경제, 정치, 시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베스트셀러 저작을 많이 펴냈다. 최근작으로는 200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와 함께 집필하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빈곤 없는 세상의 창조》(Creating a World Without Poverty, 2008), 《사회적 사업 만들기》(Building Social Business, 2010), 앤드류 W. 사비츠와 함께 쓴《3배의 최종 결산 결과》(The Triple Bottom Line, 2009)등이 있다. 또한 영화<푸드 주식회사>(2009), <슈퍼맨을 기다리며>(2010),<링컨>(2013)의 출판본을 편집했다.

윌리엄스 칼라지를 졸업하고 하버다 대학 경영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재 머서 매니지먼트 컨설팅의 선임부사장이자 아시아 지역 책임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초일류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디자인>(공동저자)가 있다.

더와이즈먼 그룹의 국내 파트너인 씨디씨그룹의 대표이사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앤더슨 컨설팅, 머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등 여러 컨설팅 회사의 파트너로 일했다. 이 분야에서 25년 이상 종사하며 국내 변화 관리 분야의 초기 개척자 역할을 했고 조직문화 혁신, 서비스 혁신, 기업 브랜드 구현 프로그램, 인력 구조 및 조직 혁신,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기업에 도움을 주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존뮤스 교수(합리적 기대 가설의 창시자) 밑에서 공부하며 경영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일리노이 주립대 정규직 조교수를 역임하며 2년간 후학을 가르친 뒤 통신개발연구원(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4년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방송 라디오 'PBC 경제광장'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KBS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의 상임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미국경제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환자가 주인되는 의료 시스템>, <미래의 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