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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이펙트

전쟁론 이펙트

(전쟁의 방식은 어떻게 진화되어왔는가)

휴 스트레이천 (지은이), 허남성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13-01-08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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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이펙트

책 정보

· 제목 : 전쟁론 이펙트 (전쟁의 방식은 어떻게 진화되어왔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073302
· 쪽수 : 276쪽

책 소개

'10 Great Effect' 시리즈 네 번째 책. 전쟁과 그 본질에 대한 동양의 고전이 <손자병법>이라면, 이에 대적할 만한 서양의 고전은 <전쟁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쟁론>이라는 미완의 작품이 불멸의 고전임을 일깨워준다.

목차

감사의 말
저자의 서문

1. 서론
2. 전쟁의 실제
3. 전쟁론의 저술
4. 전쟁의 본질
5. 전쟁의 이론
6. 결론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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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휴 스트레이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휴 스트레이천은 옥스퍼드 대학교 전쟁사학과의 치첼 석좌 교수이자, 올 소울스 대학의 연구위원이다. 또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글래스고 대학에서 현대사를 강의했다. 영국군 운영체계 연구와 제1차 세계대전 연구로 유명한 전쟁사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1973년 수단에서의 고대사 연구활동에도 종사했으며, 전쟁에 관한 폭넓은 저술을 해왔다. 그의 저작 가운데 2001년에 출간된 The First World War : Volume 1 : To Arms는 학계의 높은 찬사를 받았으며, 2003년에 그 후속편인 The First World War : A New Illustrated History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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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성 (감수)    정보 더보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26기)하고,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 대학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학 석사 및 박사 [군사사 전공, 국가안보정책학(정치학과) 부전공] 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교수 및 국방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대통령비서실 안보보좌관실 국제안보담당, 대통령경호실장 보좌관, 국가안전기획부장 보좌관, 국방대학교 교수부장,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장, 국방부 국방정책 전문위원, 21세기 국방연구 위원회 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정책평가위원, 국무총리 정책조정실 자문위원, 대통령경호실 자문위원, 육군본부 자문 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국방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장, 한국군사사학회 회장,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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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클라우제비츠가 말한 바와 같이, ‘그 전쟁에 의해 이루려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그 전쟁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자신의 마음속에서 분명히 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전쟁을 시작할 수 없다. 아니 그보다는, 아무도 그런 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전쟁론>은 그 자체로 미완성품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원문은 작성 중이던 작품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판단들은 일정하지가 않다. 그러나 바로 이 점이야말로 이 책이 그토록 오랫동안 힘을 유지하는 원천이다. <전쟁론>의 요약본을 내려고 억척스럽게 노력했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인 스튜어트 머리는 1909년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아마도 이 미완성의 상태가 클라우제비츠를 그토록 근본적으로 전쟁사상의 진전 및 진보와 연결되도록 해주는 것 같다.”


냉소적인 사람은, 만약 클라우제비츠가 영원한 삶을 허락받았더라도 <전쟁론>은 여전히 미완성 상태였을 것이라고 결론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비평은 그 험담에 비해서 그렇게 쓸모없는 것만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 말은 진부하지만 어쩌면 옳은 말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쟁론>의 진짜 생명력은 그 탐구정신에 있다. 클라우제비츠의 사고(思考)가 그토록 많은 반복을 거쳤다는 사실이야말로 그 책에 힘과 깊이를 부여한다. 그 책은 실로 지적 탐험이다. <전쟁론>의 지적 자극은 역설적으로 그 책이 솜씨 좋은 묶음으로 제기한 모든 사실로부터 직접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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