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8407557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6-05-30
책 소개
목차
서문 일에 치여 살고 있는가?
생산성의 역설 | 과제 1: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 | 과제 2: 그 어느 때보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 과제 3: 우리는 개인적인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다 | 생산성의 역설이 주는 폐해 | 탁월한 생산성이란 무엇인가? | 탁월한 생산성으로 가는 다섯 가지 선택
▣ 결정 관리
선택 1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급한 일에 반응하지 않는다
당신은 뇌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가? | 시간관리 매트릭스 | 필요성의 1사분면 | 주의력 분산의 3사분면 | 낭비의 4사분면 | 탁월한 생산성의 2사분면 | 지금 하는 일에서 나는 어떤 보상을 얻을 수 있는가? | 거울 보기 | 바쁨에 중독되다 | 우리는 어쩌다가 Q1이나 Q3으로 들어가는가? | 우리는 왜 Q4로 가는가? | Q2로 들어가기 위한 핵심 기법 | Q2 문화를 창조하는 법 | 키바는 정말 생산적인가? | 출발은 어렵지 않다
선택 2 탁월함을 추구한다.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는다
왜 탁월함을 지향해야 하는가? | 오늘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 당신은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가? | 주어진 역할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 | 우리가 맡은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기 | Q2 역할 이름에 목적과 열정을 담는다 | Q2 역할 선언문 작성하기 | 역할들 사이에서 균형 잡기 | Q2 목표 설정하기 | 목적의 힘 | 출발은 어렵지 않다
▣ 주의력 관리
선택 3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자갈은 분류하지 않는다
큰 바위와 자갈 | Q2 계획을 위한 준비 도구: 주요과제 목록 | 하루 10분의 효과 | Q2 타임존을 만든다 | Q2 주간 계획 | Q2 일간 계획 | 샤워하면서 생각하기 | 출발은 어렵지 않다
선택 4 테크놀로지를 지배한다. 테크놀로지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테크놀로지 중독 | 누가 주인인가? | ‘칼 없이 싸우기’와 제1원칙 | 전쟁 준비 | 혼돈 속에서 질서 유지하기: 코어 4 | 아날로그 시스템 | 디지털 시스템 | 혼합 시스템 | 코어 4 평가하기 | 정보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 Q2 프로세스맵 | 세 가지 마스터무브 | 마스터무브 1: 싸우지 않고 승리하기 | 마스터무브 1 최적화하기 | 현명한 사무라이 | 마스터무브 2: 필요한 정보를 제자리에 저장하기 | 마스터무브 2 최적화하기 | 마스터무브 3: 링크 걸기 | 마스터무브 3 최적화하기 | 수신함에 디톡스 폴더 만들기 | 이메일 선언문 만들기 | 앱을 사용해서 Q2의 생산성 높이기 | 전쟁에서 승리하기 | 출발은 어렵지 않다
▣ 에너지 관리
선택 5 에너지를 충전한다. 탈진하지 않는다
에너지 위기 | 목적의식의 힘 |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주는 다섯 가지 원동력 | 원동력 1: 운동 | 앉아 있는 것은 새로운 담배다 | 운동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 원동력 2: 음식 | 원동력 3: 수면 | 원동력 4: 휴식 | 회복에 가치를 둔다 |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온함 유지하기 | 부정적인 생각에 도전하라 | Q2 계획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원동력 5: 연결 | 에너지 위기 해결하기 | 출발은 어렵지 않다
결론 당신의 탁월한 삶을 위해
Q2 리더 되기 리더가 해야 할 일
Q2 조직 문화 수립하기
부록 이메일 사용 규칙 합의안 25
핵심 모형
감사의 말
주
리뷰
책속에서
요즘은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기저기로 주의를 빼앗기다 보면 딱히 한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린 것을 알게 된다. 이 세상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디지털 수신함에 뭔가를 떨어트리고 ‘노(No)’라는 대답이라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결국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처럼 보여도 정작 중요한 일에 사용해야 하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고사하고 제시간에(간신히!) 일을 마치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게 되었다.
첨단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초고속의 처리 방식은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을 속수무책으로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일에 파묻혀서 사는 동시에 너무 지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일을 하면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다. 거의 하루 종일 뭔가에 쫓기는 듯 지내는 생활 방식이 우리 문화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 ‘서문’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당장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일을 허둥지둥 끝내고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 그 일이 정말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지 않고 단지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당신은 이미 끝낸 일을 목록에 적고 나서 지워본 적이 있지 않은가? 바쁨에 중독된다는 것은 뭔가를 하면서 들떠 있는 기분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아무거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심지어 바쁘지 않으면 뭔가 불편하거나 초조해지기도 한다. 잠시 멈추어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바쁜 상태를 갈구하게 된다. 결국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을 하면서 도파민을 맞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고부가가치의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오늘날의 지식산업 환경에서 결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다.
― 2장 ‘선택 1: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급한 일에 반응하지 않는다’에서
탁월함이란 하루를 마쳤을 때 만족함과 성취감을 느끼며 잠자리에 드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는 일과 삶에 소중한 가치를 더해주는 것들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탁월하다는 말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아니다. 비현실적인 기준을 정하고 죄의식을 느끼면서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어주려는 것,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는 것.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지 우리 각자가 마음속 깊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 ‘선택 2: 탁월함을 추구한다.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는다’에서
뇌는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스스로 배선을 바꾼다. 만일 매주 그리고 매일 우리의 뇌를 가장 중요한 일들과 연결하고 그런 일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Q2 사고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Q2의 마음 상태로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면 일정이 예기치 않게 바뀌어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수월하고 자신감 있게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체계적이고 숙련된 Q2 관점에서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 ‘선택 3: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자갈은 분류하지 않는다’에서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정보를 체계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하루 종일 자갈이 밀려들어 오는 한가운데서 살고 있다. 이메일 계정은 꽉 막힌 수챗구멍처럼 보인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손에 잡히는 종이에 메시지를 받아 적는다. 작업 공간에는 편지, 서류, 포스트잇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휴대전화, 컴퓨터, 노트북, 아니면 손에 잡히는 종이에 메모를 한다. 정리를 해야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과연 이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까? 수신함에 들어온 이메일이 수천 개가 넘거나 책상 위에는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해도 혼돈 속에 질서가 있는 법이다. 다만 그 질서를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 ‘선택 3: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자갈은 분류하지 않는다’에서
이 책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도구인 뇌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탁월히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동안 실제로 매순간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한다. 직장과 가정에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런 일들을 우선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실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일은 중요한가?”, “이것은 나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목표에 부합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의식적인 노력은 특별한 뇌력(腦力)이 필요하다. 하루 종일 ‘생각하는 뇌’를 가동해서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의 뇌는 체중의 약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사용한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기분과 감정과 다른 뇌 관련 기능에 영향을 주어서 분명하게 사고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 ‘선택 5: 에너지를 충전한다. 탈진하지 않는다’에서
무엇보다 탁월한 생산성은 매 순간 의식적이 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의식적이 되기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매일 조금씩 습관을 들여가면 된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시간, 주의력, 에너지 사용에 관해 한층 더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의식하면 된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다면 훨씬 더 보람되고 만족스러운 날들이 된다.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되고, 또 그런 일들을 아주 잘하게 된다. 하루를 끝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런 특별한 날들이 모여서 탁월한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것이다.
― 결론 ‘당신의 탁월한 삶을 위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