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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의 정석

제안서의 정석

(제안서 작성이 쉬워지는 6단계 비법, 기획의 정석 실전편)

박신영, 최미라 (지은이)
  |  
세종(세종서적)
2018-05-3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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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의 정석

책 정보

· 제목 : 제안서의 정석 (제안서 작성이 쉬워지는 6단계 비법, 기획의 정석 실전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 ISBN : 9788984077096
· 쪽수 : 296쪽

책 소개

전작 『기획의 정석』에서 배운 기본 이론을 현실에서 응용해볼 수 있게 만든 책으로 ‘기획의 정석 실전편’.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힘든 2가지, 논리 골격 만들기와 PPT 만들기를 알려줌으로써 따라만 하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깔끔한 제안서를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감사의 말 ┃ 막막한 시발점에서 펼쳐 드는 책 - 박신영
야근을 줄이는 데 필요한 책 - 최미라
프롤로그 ┃ 머릿속에 있는데 왜 표현이 안 되나
1장 ┃ 막막할 때 6단계를 따라가 보자 : 제안서 골격 만들기
2장 ┃ 우리 제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제안할 때 : 머시주스 웨딩라인 제안서
3장 ┃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싶을 때 : 머시주스 콜드 컨테이너 제안서
4장 ┃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 머시주스 프랜차이즈 투자 제안서
5장 ┃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 영세농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제안서
6장 ┃ 디자인 비전공자도 5분 만에 따라 하는 표지 디자인 7
에필로그 ┃ 둘 중에 무엇을 고를 것인가?

저자소개

최미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디자이너. 핸드스튜디오 디자인팀 팀장으로 삼성 SMART TV 앱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UI, IA 설계 및 GUI 디자인 기반 43개의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스타트업 브랜딩에도 관심이 많아 이후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워내기도 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브랜드 로고 및 비주얼 아이덴티티 작업, 인테리어 등 적재적소에 필요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designmi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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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절절한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10만 권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책은 삼성, LG, 포스코, CJ, 롯데, 월드비전 등 유수 기업에 기획 교과서로 선정되었고 대학교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출강 의뢰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스쿨’에 소속되어 기획, 제안, 보고, 발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구와 출강에 집중하고 있다. 강의 문의 ask@planning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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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잘 쓴 제안서란 뭘까? 우선 읽히는 제안서다. 안 읽고 덮어두는 읽기 싫은 제안서가 얼마나 많은가. 혹은 읽어보려고 애써도 안 읽히는 제안서도 참 많다. 그럼 잘 읽히는 제안서는 어떻게 쓰나? 우선 쉽게 상대방이 읽고 싶은 대로 쓰면 된다. 상대방이 궁금한 내용을 궁금해하는 순서로. 그럼 상대방이 쉽게 읽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제안서의 목차는 상대방의 질문이어야 한다.
― 1장 ‘막막할 때 6단계를 따라가 보자’에서


듣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걸 먼저 생각해보자. 우리 제안서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먼저 듣는 사람이 우리 제안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가 얼마인지 알아야 해. 그것에 따라 내용 전개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야. 지식이나 관심도가 조금 있다면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센스 있게 넘어가고 실제 구매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전혀 모르고 있다면 다짜고짜 정보부터 주기 보다는 그들의 관심부터 끌어야 해. 회사 내에서도 마찬가지야. 만약 상사가 전혀 상황을 모를 때는 왜 이걸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Why) 설명이 있어 야 해. 그리고 우리의 상황은 어떤지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결론(What)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야 해. 하지만 상사가 어느 정도 상황을 알고 있다면, 우선 결론(What)부터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좀 더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이유나 근거 (Why)를 들고 구체적인 방법(How)을 제시하는 것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겠지. 이번에는 어느 정도인지 여기 표에 표시해봐.
― 2장 ‘우리 제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제안할 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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