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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부자시점

전지적 부자시점

(세계 최고의 부자 폴 게티가 직접 쓴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

J. 폴 게티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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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부자시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지적 부자시점 (세계 최고의 부자 폴 게티가 직접 쓴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78888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3-03-13

책 소개

『기네스북』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J. 폴 게티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불리던 1960년대 <플레이보이> 지의 요청으로 ‘부자 되는 방법’에 관해 연재한 것을 엮은 것이다. 당시 사회 관습에서 벗어난 글이었지만,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대단한 논평과 반향을 일으켰다.

목차

PART Ⅰ 세계 최고의 부자
첫 10억 달러를 나는 이렇게 벌었다 ・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
PART Ⅱ 일 :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무엇이 경영자를 만드는가? ・ 습관의 힘 ・ 실패의 덫 피하기 ・ 인사 관리에는 심리학을 활용하라
직원을 대하는 법 ・ 일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 악마는 안된다고 말한다
PART Ⅲ 삶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사라지는 비판의 목소리 ・ 교육받은 야만인들  ・ 순응자의 길에서 벗어나라
PART Ⅳ 투자 : 투자의 기술에 대하여
주식 투자와 월스트리트 이야기 ・ 부동산 투자로 부를 얻으려면 ・ 미술 투자로 즐기는 미적 가치
PART Ⅴ 부 : 돈과 가치에 대하여
돈의 도덕률 ・ 개인주의자로 살아남기 ・ 자기 안의 목소리를 따라서

저자소개

J. 폴 게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네스북』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1892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18세 때부터 석유 채굴 현장에서 잡역부로 일당 3달러를 받으며 일했다. 한 달 100달러의 투자금으로 석유 개발 사업을 시작, 24세에 100만 달러를 번 후 은퇴했다가 26세에 복귀했다. 1930년대 대공황 당시 주식을 헐값에 매입해 석유기업을 장악하고 항공기 제조업, 호텔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1949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승인을 받아 중립지대의 탐사·채굴권을 얻었고, 4년 만에 유전을 발견해 1957년 『포춘』에서 미국 최고의 부자, 1966년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200개 기업의 지분을 소유한 그는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 영화 ‘올 더 머니’로도 제작된 손자의 납치 사건, 극단적인 검소함과 이와 반대되는 거액의 자선 기부로 유명해졌다.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은둔 생활을 한 그는 7가지 언어를 구사하며 사업을 진행했고 1976년 83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미술품 수집에 열중했다. 그가 설립한 게티재단은 LA에 미술관 게티센터와 게티빌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손자 중 한 명이 세운 사진제공업체 게티이미지에서도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요청에 따라 『플레이보이』 지에 연재한 내용으로, 국내에는 『큰돈은 이렇게 벌어라』 로 출간 후 절판되어 정가의 3배 이상 가격에 팔리던 것을 새롭게 번역하여 재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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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프로이트라면 어떻게 할까?》,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작고 수상한 책》,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웨이크 업!WAKE UP!》, 《더 트루스》, 《미래가 시작될 때》, 《신성한 소》, 《호흡》, 《아젠다 세팅》, 《인생 단어》,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리처드 브랜슨처럼 오프라 윈프리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동기부여 불변의 법칙》, 《그들도 모르는 그들의 생각을 읽어라》, 《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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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돈이 별로 없던 나에게는 기존의 석유업자들이 제시하는 가격과 경쟁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주거래 은행을 찾아가서 은행 대리인에게 나 대신 입찰에 응해달라고 부탁했다. 놀랍게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 이 전략으로 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나를 대신해 잘 알려진 은행 임원이 나타나자 장내가 술렁였다. 석유업자들은 은행 임원을 상대로 응찰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덕택에 나는 고작 500달러에 임차권을 확보했다. 정말 헐값이었다!
첫 10억 달러를 나는 이렇게 벌었다


오늘날 부자가 되고 싶은 젊은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사업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기민한 제조업자는 성능이 향상된 온갖 종류의 신상품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안다. 판매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은 도매나 소매의 커다란 잠재력을 알아볼 것이다. 산업 전반이나 대중에게 더 나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 큰돈을 벌 수 있음을 알아차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하려는 말을 간단히 줄이면 바로 이렇다. 무엇이든 더 낫게, 더 빨리, 더 경제적으로 해내거나 생산할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은 부를 누리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나는 소위 임원이었던 이 사람이 왜 승진하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왜 그가 일찌감치 해고되지 않았는지다. 그가 내 밑에 있었다면 우리 회사에서 5분도 일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책임자로서 최악의 두 가지 자질을 갖춘 살아있는 예다. 부하 직원은 노예 부리듯 하고 상사 앞에서는 상식을 배제한 채 아첨하기 바쁘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경영이란 ‘회사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인간 활동을 지휘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 경영이든 전문분야든 모든 경영의 핵심은 ‘인간 활동을 지휘하는 것’이다.
내가 파티에서 만난 임원 같은 사람은 어떤 활동에서든 사람들을 ‘지휘하지’ 못 한다. 운 없이 자신의 밑에 온 부하 직원을 들들 볶을 뿐이다. 그 임원이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 직원들이 호의적으로 반응할 리 없다.
무엇이 경영자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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