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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장화가 나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140783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05-07-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140783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05-07-25
책 소개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속 생각이나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좋은 친구 같은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어린이의 실수, 장난, 생각, 바람이 억지로 틀에 맞추지 않는 열린 결말로 자유롭게 펼쳐진다.
목차
드라큘라 같은 거 무섭지 않아
장화가 나빠
백화점에 있던 아기 사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른 말과 달리기 경주
달아난 토끼
까마귀 간자부로
어머니날
4 X 8 은?
하얀 책
까만 강아지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갈색 개가 컹 하고 짖자, 어디선가 푸른 바람이 휘잉 불어오더니 닷짱 앞에서 뚝 멈추었어요. 바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바로 푸른 말이었어요. 푸른 말은 엄마처럼 상냥한 눈빛으로 닷짱을 바라보았어요.
갈색 개가 신호를 했어요. "이건 빨리 달리기 경주야. 알았지? 준비, 출발!" 푸른 말은 금빛 갈기를 바람에 날리며 화살처럼 빠르게 달려 나갔어요. 닷짱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았어요. 총알처럼 쌩 하니 달렸죠.
닷짱과 푸른 말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빙글빙글, 빙글빙글 드넓은 목장을 몇십 바귀나 돌았어요. 닷짱은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았어요. 지치기는커녕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더 즐거워졌죠.
어느덧 해가 지고 밤이 되었어요. 달이 환하게 떠올랐어요. 목장의 풀이 젖은듯 반짝거렸어요. 그때까지도 푸른 말과 닷짱은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쉬지 않고 달렸어요. - 본문 57~5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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