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낫짱은 할 수 있어

낫짱은 할 수 있어

(조선 아이 낫짱의 풍금 타기 대작전)

김송이 (글), 홍영우 (그림)
  |  
보리
2008-03-10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9,900원 -10% 2,000원 550원 11,3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낫짱은 할 수 있어

책 정보

· 제목 : 낫짱은 할 수 있어 (조선 아이 낫짱의 풍금 타기 대작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84285071
· 쪽수 : 167쪽

책 소개

재일 한국인 2세인 저자 자신의 경험이 실린, <낫짱이 간다>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열세 살 낫짱의 눈높이로 한일 두나라 사이의 해묵은 역사가 남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재일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목차

뭐 이런 노래가 다 있어
난 미노베가 좋은데
고모가 왔다
휴,조용히 살기도 무지 어렵다
우리 엄마가 뭘 잘못했다는 거야?
샘샘바리로 돌아가자
진짜 깡패는 따로 있네
고모는 외롭다구
내 종이 건반이 사라졌어
미노베는 야기 너 가져
콩쿠르 독주를 맡으라구요?
고모가 집을 나갔다!
나는 절대 지지 않을 거야

낫짱의 뒷이야기
낫짱,이게 궁금해
글쓴이가 자라 온 이야기
-이름도 세 개,꿈도 세 개·김송이
그린이가 자라 온 이야기
-들꽃과 새 구름과 바람을 동무삼아·홍영우

저자소개

홍영우 (그림)    정보 더보기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1995년 5월, 북녘에서 예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일본에서 살면서 평생을 우리 겨레 특유의 해학과 흥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일과, 우리말과 얼을 지키는 일에 힘써 오다 2019년 10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홍영우 선생님이 걸어온 길] 1981 년 도쿄 긴자에서 첫 개인전 1993 년 남북과 해외 미술인의 코리아 통일 미술전 _ 일본 도쿄, 오사카 2005 년 광복 60주년 · 6 · 15공동선언 5주년 기념 홍영우 · 고삼권 2인전 _ 서울 인사아트센터 2010 년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 _ 서울 인사아트센터 2011 년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책전 _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016 년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그림책 완간 기념 원화 전시회 _ 파주 보리출판사 [홍영우 선생님이 남긴 책] 《홍길동》 《낫짱이 간다》 《우리말 도감》 《삼형제 토끼》 《낫짱은 할 수 있어》 《전래 놀이》 《탈춤》 《울보 바보 이야기》 《열하일기》 《똥 도둑질》 《메밀묵 도깨비》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 《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흥부 놀부》 《도깨비 방망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사 전우치》 《바보 온달》 《홍길동전》 《박씨전》
펼치기
김송이 (글)    정보 더보기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뒤, 모교인 오사카 조선고급학교에서 1996년까지 국어 교사로 일했고, 긴키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도 우리 말을 가르쳤다. 히로시마 피폭자인 나카자와 게이지의 만화 〈맨발의 겐〉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겨 펴내며 한국의 출판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해, 《낫짱이 간다》와 같은 어린이책을 썼고,《나의 유서 맨발의 겐》 《쇠나우 마을 발전소》와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밥데기 죽데기》《문제아》같은 어린이책을 비롯해,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오월의 미소》《의자놀이》《대장금》처럼 도두뵈는 한국 출판물들을 번역해 일본에 소개하기도 했다. 2015년부터는 후쿠시마와 이웃한 이바라키 현으로 삶터를 옮겨, 후쿠시마의 실상을 자주 들여다보며 알리는 일에 힘쓰는 한편, 현립다카하기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하며 조선인 강제 징용에 대한 취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