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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 전12권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 전12권

서정오, 양혜원, 김영미, 김현례, 민경하, 홍유진, 최수례, 김종현, 신현수, 송아주, 박선주 (지은이), 홍영우, 정지윤, 김종도, 이광익, 장경혜, 신가영, 윤보원, 서선미, 강우근 (그림)
보리
1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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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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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 전12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91163142157
· 쪽수 : 1352쪽
· 출판일 : 2021-08-10

책 소개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이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선보인다.

목차

1 홍길동전
2 박씨전
3 흥부전
4 심청전
5 토끼전
6 장화홍련전
7 금방울전
8 춘향전
9 전우치전
10 옹고집전
11 장끼전
12 허생전

저자소개

서정오 (글)    정보 더보기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팥죽 할멈과 호랑이》 《정신없는 도깨비》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깔깔 옛이야기》《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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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맨날 맨날 화가 나!》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흥부전》 《판타스틱 초기 국가 탄생기》 《급식 마녀와 멋대로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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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했습니다. 광주매일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황금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학습지 쌤통》, 《우리 한과 먹을래요》, 《아빠는 스파이더 맨》, 《하늘정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방학은 재밌다》, 《지구를 지키는 어벤져스》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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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나간 일은 모두 잘된 일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삽니다. 색안경을 벗고 나서야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길에 서 있더라도, 그 길에서 만나는 이들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2016년 ‘께끼 도깨비’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2022년 《머리카락이 자라면》으로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는 나니까》, 《문어의 여행》, 《머리카락이 자라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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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샘터상’에 동화가,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문예진흥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었고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을 쓰며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내 이름은 이강산』 『출동! 머니 뭐니 클럽』 『사이공 하늘 아래』, 청소년 소설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조선가인살롱』 『책비 오앵도』 『플라스틱 빔보』 『은명 소녀 분투기』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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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대문을 나서면 바로 앞에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책을 내 것 삼아 읽다 보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지요. 자라서 작가가 되었으니까요. 2022년 아르코, 2025년 인천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을 쓴 작가로 뽑혔습니다. 그동안 《하늘 세숫대야 타고 조선에 온 외계인 나토두》 《반창고 우정》 《로봇 반장》 등 어린이책 오십여 권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펴냈으며, <보리 어린이 고전> 가운데 《전우치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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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201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부문에서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밝은 세상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그림책, 옛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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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글)    정보 더보기
여러 가지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 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딱정벌레 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다. 또 어린이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모두 3권), 옛이야기 책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그림책 《무엇이 다를까?》, 《누구 양말일까?》 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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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배웠습니다. 청소년 소설 ‘잠수’가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마지막 히치하이커》에 실렸고, 단편소설 ‘전 세계 지성인이 함께 보는 계간 역술’이 단편집 《성리학 펑크 2077》에 실렸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펴냈으며, <보리 어린이 고전> 가운데 《장화홍련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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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기업에서 문화홍보 일을 했습니다. 바깥세상을 두리번거리다 하루는 눈앞에 보따리 하나가 뚝 떨어졌답니다. 얼른 풀어 봤더니, 이야기가 와르르 쏟아져 나왔지요. 신기한 이야기, 깨우치는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 있는 것 없는 것이 다 들어 있는 옛이야기 보따리를 얻고는 싱글벙글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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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어린이 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도 어린이 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오랫동안 <레이디 경향>, <럭셔리> 같은 패션 잡지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쌍둥이 딸아이를 낳아 기르며 옛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 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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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도 (그림)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나답게》, 《화요일의 두꺼비》, 《날아라, 짤뚝이》, 《빌뱅이 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동화 《내 색시는 누구일까》가 있습니다.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으며, 여러 예술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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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영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지금은 밭도 가꾸고 개, 고양이, 닭들과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구장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몰라쟁이 엄마》, 《벌렁코 하영이》, 《감자를 먹으며》, 《나는 못난이》,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같은 여러 동화와 그림책, 시집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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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자락에서 어린이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나은희와 두 아들 나무, 단과 살고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텃밭을 들락거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놀거리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이야기》가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 《붉나무네 자연 놀이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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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익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들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쨍아》,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벌레야, 같이 놀자》, 《바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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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미 (그림)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새로운 조선을 꿈꾼 영조와 정조》 《아라비아에서 뻗어 나간 이슬람 제국》 《아기장수 우투리》 《범아이》 《춘향전》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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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여행 중 들렀던 전북 진안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 동네 한 바퀴>, <거북이마을 이야기> 시리즈,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세종대왕을 찾아라>, <어름 삐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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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원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지리산 자락 섬진강이 흐르는 곳에 살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홍 보자기》, 《섬진강》, 《지하철 사람들 봉투에 담다》를 쓰고 그렸고,《불가사리》, 《전우치전》, 《으랏차차 도깨비죽》, 〈킁킁이가 간다!〉(모두 3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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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우 (그림)    정보 더보기
1939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에 돌아가시기가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했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가운데 《전래 놀이》,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20권을 만들었습니다.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말 도감》도 만들었습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에는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책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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