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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경제 국가

인간 경제 국가

머리 로스바드 (지은이), 전용덕, 김이석 (옮긴이)
  |  
자유기업원
2019-07-08
  |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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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경제 국가

책 정보

· 제목 : 인간 경제 국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제학
· ISBN : 9788984291676
· 쪽수 : 960쪽

책 소개

자유주의 시리즈 74권. 자유시장원리에 입각하여 경제현상을 설명한 책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철두철미하게 자유시장원리를 이해시키는 입문서다. 자유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정부의 간섭적 정책이 어떤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알려준다.

목차

역자 서문
개정판 서문

제1장 인간행위의 기초들
제2장 직접교환
제3장 간접교환의 패턴
제4장 가격들과 소비
제5장 생산: 구조
제6장 생산: 이자율과 그 결정
제7장 생산: 요소들의 일반적 가격설정
제8장 생산: 기업가정신과 변화
제9장 생산: 특정 요소의 가격과 생산소득
제10장 독점과 경쟁
제11장 화폐와 구매력
제12장 시장에 대한 폭력적 간섭의 경제학

저자소개

머레이 N. 라스바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스티글러와 밀턴 프리드먼이 임대료 통제에 대해 쓴 글을 보고 그에 대한 에세이를 써 FEE(경제교육재단)에 보냈고, 그 계기로 그곳에서 그의 인생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준 스승 루트비히 폰 미제스를 만나게 된다. 그는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사망할 때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자유의 횃불을 들어올렸다. 미제스 사후에도 자유를 위한 학술과 사회 운동에 활발한 참여를 했다. 머레이 라스바드는 자유주의 연구저널(the Journal of Libertaian Studies)의 설립하여 편집장을 지냈고, CATO 연구소와 오늘날의 미제스 연구소를 설립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미국의 자유당(Libertarian Party)의 설립에도 관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자유를 찾아서: 자유지선주의 선언(2013)》와 《자유의 윤리(2017)》,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2012)》, 《국가의 해부(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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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퇴직하여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자유주의 철학과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연구, 강의, 발표 등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신분제와 자본주의 이전 사회≫, ≪경제학과 역사학-오스트리아학파의 방법론과 인식론≫, ≪복지국가의 미래-덴마크와 스웨덴의 고민≫, ≪헌법재판소 판례 연구≫(공저), <A Note on Cartels>, <Conglomerates and Economic Calculation>(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자유의 윤리≫(공역),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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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뉴욕대학교에서 ‘하이에크 지식의 문제(Hayekian Knowledge Problem)’에 관한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시아투데이 논설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시장경제원론』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드비히 폰 미제스』, 『화폐와 신용의 이론』, 『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 (공역), 『인간·경제·국가』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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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시장은 혼란스럽고 무정부적인 체계로 비치는 반면, 정부간섭은 이런 무정부상태에 질서와 공동체적 가치를 부여하는 것처럼 비친다. 그러나 실제로 인간행동학은 진실이 거의 정반대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발적 행동은 거래를 하는 당사자 양측 모두에게 상호적 혜택을 가져다주며, 섬세하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조화, 조정과 정밀성의 메커니즘을 창출한다. 한마디로, 자유시장은 사회질서를 창출하는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도구이다.

한편, 정부의 간섭은 이와는 완전히 정반대되는 측면들을 지니고 있다. 즉, 강제는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한쪽이 이득을 얻는다. 자유시장은 협력적 교환을 하는 체제인데 반해, 강제적 교환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가 이루어지는 체제이다. 인간행동학의 주요 기능은 자발적 원칙들과 자유시장의 작동이 예외 없이 자유, 번영, 조화, 효율, 그리고 질서로 이끌고, 강제와 정부간섭은 예외 없이 주도권 쟁탈, 갈등,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 비효율, 빈곤, 그리고 혼돈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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