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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신용의 이론 - 상

화폐와 신용의 이론 - 상

루트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김이석 (옮긴이)
한국경제연구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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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신용의 이론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폐와 신용의 이론 - 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88980316021
· 쪽수 : 410쪽
· 출판일 : 2011-01-28

책 소개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의 저서 ‘Theory of Money and Credit’을 우리말로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1912년 독일어로 처음 발간되어 지금까지 출판되고 있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이론으로 출간되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새로운 학파인 ‘신오스트리아학파’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스트리아학파는 1870~1880년대에 경제학의 세계에 새로운 빛을 던지며 등장하여, 고전학파, 리카디안 시스템을 전복하는 역할을 하였다.

목차

상권

서언
영어신판 서문
서론
영문판 서문
독일어 재판 서문

제1부 화폐의 속성
제1장 화폐의 기능
제2장 가치의 측정에 대해
제3장 화폐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제4장 화폐와 국가
제5장 경제재로서의 화폐
제6장 화폐의 적들

제2부 화폐의 가치
제7장 화폐가치의 개념
제8장 화폐의 객관적 교환가치 혹은 구매력의 결정요인
제9장 화폐의 객관적 교환가치가 지역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문제
제10장 서로 다른 종류들의 화폐 사이의 교환비율
제11장 화폐의 객관적 교환가치와 그 변화의 측정 문제
제12장 화폐의 객관적 교환가치 변동의 사회적 귀결
제13장 회폐정책
제14장 국가주의 화폐정책

하권

서언
영어신판서문
서론
영문판 서문
독일어 재판 서문

제3부 화폐와 은행업
제15장 은행업
제16장 신용수단의 진화
제17장 신용수단과 화폐에 대한 수요
제18장 신용수단의 상환
제19장 화폐, 신용 그리고 이자
제20장 신용정책의 문제들

제4부 화폐 재건
제21장 건전화폐의 원칙
제22장 현행 통화체제
제23장 건전화폐로의 회귀

부록
부록 A: 화폐이론의 분류에 대하여
부록 B: 기술적 용어들에 대한 번역자의 노트

저자소개

루트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왕국의 렘베르크 시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땅인 이곳에서 아버지가 철도부설 기술자로 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오스트리아 자유당 국회의원을 지냈던 요아힘 란다우의 조카였다. 미제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빈으로 이주했다. 1900년 빈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몇 달간 재무부에 근무하다가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1909년 빈 상공회의소로 들어가 1938년 히틀러 나치의 침략 이후 쫓겨날 때까지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34년 이후에는 제네바 국제관계연구소 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로 갔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미제스는 1차 대전 패전국이었던 오스트리아 문제가 더 이상 국내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국제연맹이 있던 제네바로 갔다고 썼다. 미제스는 경제학의 과학성을 위해 헌신적 연구를 하면서도, 이처럼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었다. 59세의 나이에, 10년 이상 사귄 배우 출신의 미망인 마르기트와 결혼했다. 그리고 히틀러가 프랑스 침공에 성공하고, 빈에 있는 미제스의 집을 수색해 책이나 문헌을 압수해 가자 어쩔 수 없이 마르기트와 함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는 길을 택했다. 이후 세미나를 주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오스트리아학파를 번성시켰다. 1973년 10월 10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책들 중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인식론을 다듬은 것으로는 ≪경제학의 인식론적 문제들(Epistemological Problems of Economics)≫(1933), ≪과학이론과 역사학?사회·경제적 진화에 대한 해석(Theory and History?An Interpretation of Social and Economic Evolution)≫(1957), ≪경제과학의 궁극적 기초(The Ultimate Foundation of Economic Science)≫(1962)가 있다.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내용을 발전시킨 책으로 ≪화폐와 신용의 이론(The Theory of Money and Credit)≫(1912), ≪경제학(National?konomie)≫(1940), 이 책을 확대 발전시켜 미국에서 발간한 경제학 개론서인 ≪인간행동(Human Action)≫(1949)이 있다.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적 지침으로서 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자유주의(Liberalismus)≫(1927)가 그것이다. 고국 오스트리아에서도 인플레이션 정책에 견결히 반대를 했고, 성공도 좌절도 맛보았지만, 미국에 와서도 간섭주의의 원인인 국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의 예봉을 삼가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1929년에 출간했던 ≪간섭주의 비판(Kritik des Interventionismus)≫의 영어판 ≪간섭주의: 경제적 분석(Interventionism: An Economic Analysis)≫(1941)을 냈고, 히틀러 정권의 대두에 대해서 분석한 ≪전능한 정부?전체주의 국가의 대두와 전면전(Omnipotent Government?the rise of the total state and total war)≫(1944), 기업가의 회사 경영과 관료 지배가 얼마나 다른가를 분석한 ≪관료제(Bureaucracy)≫(1944)를 연달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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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뉴욕대학교에서 ‘하이에크 지식의 문제(Hayekian Knowledge Problem)’에 관한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시아투데이 논설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시장경제원론』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드비히 폰 미제스』, 『화폐와 신용의 이론』, 『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 (공역), 『인간·경제·국가』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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