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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람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84310001
· 쪽수 : 328쪽
· 출판일 : 1999-02-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84310001
· 쪽수 : 328쪽
· 출판일 : 1999-02-24
책 소개
1993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예 여류작가의 첫장편소설.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여러 직장을 전전 했던 주인공 미진이 `소리3호`라는 예명을 갖고 사이버 폰섹스 사업장 `바람집`에 근무하면서 일그러진 성적 욕구를 갖고 접속해 오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가상공간 `바람집'과 현실의 `집'을 대비시키며 현대인의 극단적 소외를 들여다본다.
목차
1. 바람 없는 맑은 오후
2. 당신 입술이 떴어요, 아주 커다랗게
3. 가죽 장갑의 손
4. 아가씨, 나 좀 볼까?
5. 당황한 눈빛이다
6. 향기 있는 꽃
7. 달의 노래는 거칠다
8. 스케치 속의 여자
9. 벙어리 냉가슴과 토끼
10. 자전거 위의 남자
11. 하얀 고무신이 만난 남자 K
12. 양철집 검둥이
13. 그녀는 그 남자의 아이를 낳았을까
14. 개구리 왕눈이의 나비
15. 오지 않는 버스 때문이에요
16. 소리 3호는 휴가를 신청합니다
17. 그 남자의 검은 가면
18. 뱀은 똬리를 틀고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람집'을 찾아오는 사람이 들어가는 한 평 남짓 되는 방은 2층에 있고 그들을 상대하는 미팅 룸은 3층에 있다. 미진은 3층 복도에 서서 주머니를 뒤졌다. 커피 자판기는 저만치 구석 자리에 있었다. 주머니에는 동전이 없었다. 미진은 동전 찾기를 포기하고 창 밖을 내다보았다.
건물마다 형광등이 환하게 켜져 있고 거리는 자동차들로 붐볐다. 개똥벌레처럼 빨간 불을 켜고 멀리 고가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길다란 띠를 만들고 있었다. 고가도록 밑으로는 큰 나무가 자라고 있었고 나무 사이로 차들이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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