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가 지운 얼굴

우리가 지운 얼굴

(북파공작원, 찬란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숨겨진 눈물의 기록)

김성호 (지은이)
한겨레출판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우리가 지운 얼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지운 얼굴 (북파공작원, 찬란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숨겨진 눈물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84311862
· 쪽수 : 423쪽
· 출판일 : 2006-04-25

책 소개

"국가는 우리를 버렸지만, 우리는 국가를 버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북파공작원들의 숨겨진 비극적 역사를 책으로 엮었다. 지난 50여년 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남북 무장공작원의 피의 보복전, 실미도 부대 일화, 북파공작원 훈련 과정의 인권유린과 여성 공작원들의 아픔 등 우리의 무관심 속에 '우리가 지운 얼굴'이 된 북파공작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목차

제1장 입에 담을 수 없었던 그 이름, ‘남조선 간첩’
절대 금기 영역에 다가가다/ 인간병기, 북파공작원/ 누가 공작원이 되었나?/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나는 지옥 훈련

제2장 마침내 드러나는 50년 만의 진실
봉인되어 있던 역사/ 방송과 그 여파/ 속속 드러나는 사연들/ 북파공작원 그 뒤안길/ 사찰 안에 모셔진 북파공작원 위패/ 생존 공작원, 마침내 들고일어나다

제3장 피맺힌 증언과 사연
북파공작원들과의 인터뷰/ 북파공작원의 구체적 활동 사례/ 실종자 가족과의 인터뷰/ 편지와 탄원서

제4장 북파공작원의 역사
육군 첩보부대(HID)와 북파공작원/ 해?공군 첩보부대/ 미군 첩보부대와 북파공작원/ 한국 첩보부대의 산파역, 도널드 니콜스/ CIA, “6·25전쟁 첩보전은 실패한 작전이었다”/ 미 국방성과 주한미군 측의 답변

제5장 실미도부대의 비극과 묻혀버린 진상
북한 무장간첩 청와대 습격 사건/ 박정희의 극비 지령- 김일성 궁을 폭파하라/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말하는 실미도부대의 진상/ 첩보부대장의 충격 증언, ‘대북 응징 보복 계획’/ 실미도부대의 지옥 훈련/ 훈련 과정 중 무참히 죽어간 실미도 대원들/ ‘월남 참전’에 속아 사형당한 최후의 훈련병 4인

제6장 겹겹이 숨겨진 사실들
중앙정보부도 고정간첩을 파견했다/ 이중으로 희생당한 여성 북파공작원/ 민간인 어부도 북파공작에 동원되었다/ 사형수 출신 ‘선갑도부대’의 아픔을 아시나요/ 북파공작원은 인간이 아니었다- 감춰진 인권 유린

제7장 냉전에 의해 가려진 간첩의 두 얼굴
남한이 북한보다 더 많은 간첩을 보냈다?/ 북한은 왜 남한의 북파공작원 침투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을까/ 공작원은 북한에 살아 있다/ 적군묘지/ 우리도 북한 어부를 납치해 왔다/ 납북 어부는 공작 전쟁의 희생양이었다/ 북파공작원, 국내 정치공작에도 악용됐다/ 아직도 북파공작원 부대가 존재하고 있다

제8장 군사정전위 회의록을 통해 본 남북의 무장공작원 전쟁
북한, 생포한 남한 공작원 이름, 체포 시점 공개/ 북한에 의해 조롱받은 남한 공군의 어설픈 공작/ 중앙정보부 소속 첩보원의 공작 임무는 역시 다르다

제9장 북파공작원 특별법 제정까지의 우여곡절과 한 편의 드라마
국가는 우리를 버렸지만, 우리는 국가를 버리지 않았다/ 북파공작원 특별법 제정까지의 우여곡절/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과 북파공작원

제10장 해외 분단국가의 공작원 사례
동.서독의 공작원/ 중국·대만의 공작원

제11장 북한 내 북한공작원과 납북자 문제
북한의 공작원 시신 인도 제의도 우리가 거부했다/ 전향 장기수를 보내고, 북파공작원을 송환해야 한다/ 납북자 송환도 납남자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독일 개신교를 본받아야 한다

부록- 정부가 북파공작원 사망자로 발표한 7,519명 명단

저자소개

김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2000년 정치에 입문해 16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의원 당시 2000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초로 ‘북파공작원’ 문제를 제기하고, 2004년 1월 북파공작원 특별법(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 등)을 대표 발의·제정했다. 북파공작원 문제를 국회에서 처음 제기하고 특별법을 통과시키기까지 4년 동안 100여 명의 북파공작원과 그 유가족을 직접 면담하고,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가정보원, 국방부, 정보사령부, 통일부, 국가보훈처, 국회 회의록 등 그동안 비밀자료로 분류되어 있던 북파공작원 관련 1차 자료와 존안자료 등을 직접 보고 받고,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판결 내용 입수 등을 통해 숨겨진 북파공작원의 진실 규명에 헌신했다. 저서로는 <김대중 집권비사(공저)>, <김현철 파일>, <우리가 지운 얼굴>, 기행문 <내가 만난 아프리카(안녕, 아프리카)>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탕제원을 운영하고 있는 비전향 장기수 출신 안모씨(2000년 당시 73세)는 53년 남파되어 체포되었는데, 그도 북한에 있을 때 북파공작원이 체포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햇다. 그 당시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게 거지 차림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동네 사람들이 수상하게 여겨 북한 당국에 신고하여 붙잡혓다는 것이다. 그는 직접 붙잡히는 현장을 보았고, 그 거지 차림의 사람이 당국에 자신이 북파된 공작원임을 실토했다고 한다. 붙잡힌 후 그는 수용소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1971년 남파공작원으로 내려왔다가 17년간 투옥된 뒤 1988년 출소한 김모씨는 "북파간첩들이 체포되면 바로 전향공작에 들어가는데, 대부분 전향했다. 전향자들은 인민들 속에 살게 한다. 그러나 죄질이 무거운 경우에는 재판을 거쳐 한 곳에 수용한다"고 말했다. 북한 역시 간첩, 즉 공작원에 대해서는 남한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로 미뤄 1951~72년에 북파된 요원 11,273명 중 사망하거나 실종처리된 '희생자' 7ㅡ987명 중 상당수가 북한에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의 생사 확인과 송환 노력이 뒤따라야 하며 남파된 공작원과 북파되어 붙잡힌 공작원들의 상호 교환 가능성 등을 적극 타진해보아야 할 것이다. - 본문 308~309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