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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사진책

나의 두번째 사진책

(프레임 구성의 달인 되기)

곽윤섭 (지은이)
  |  
한겨레출판
2007-03-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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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사진책

책 정보

· 제목 : 나의 두번째 사진책 (프레임 구성의 달인 되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 실기
· ISBN : 9788984312173
· 쪽수 : 237쪽

책 소개

"뭔가 부족한데..." 내 사진, 무엇이 문제일까? 구성이 잘못됐을까, 아니면 셔터스피드의 문제? 산만하거나 또는 너무 심심한 것 같기도 하다. 내 사진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찍은 사진을 옆에 두고 <나의 두번째 사진책>을 펼쳐보자.

목차

<<나의 첫번째 사진책>>

책머리에

1장 생활사진가, 카메라에 꽂히다
브레송과 유치원 꼬마의 대결
카메라와 렌즈- 아주 간단한 정리
잔소리를 마무리하는 쪽지 시험

2장 프레임을 채우는 선수의 초센스
그림과 사진의 차이 - 프레임 구성하기
눈으로 본 것과 사진으로 찍힌 것이 다르군!
메시지가 있는 이미지
고양이 눈높이

3장 모델을 향한 구애작전 성공기
사람부터 찍어 보자
사진 찍을 때는 즐겁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모델
단체 사진의 생명은 재미!
활동의 장점
사진이 안 되는 사진

4장 업글을 위한 프로의 강림
셔터 가지고 놀기
사진은 인생의 반영
빛을 이용한 사진의 업글
번쩍! 플래시를 활용하자
포토 다큐의 르네상스

5장 출사는 나의 힘!
나만의 명소 개발하기
출사표를 던지며
사진은 고르는 맛이지!

책을 마치며


<<나의 두번째 사진책>>

책머리에

<제1부 안타까운 내 사진, 부족한 1%>
네모가 정확한가
주인공, 조연, 엑스트라의 자리는 다르다
그림을 그리듯이 배경을 정리하라
초점과 노출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
이미지가 겹치지 않게
그때 그 자리에 필요한 셔터스피드
눈높이를 바꿔본다면
심심하거나 재미없거나

<제2부 눈길을 뜨는 내 사진, 특별한 1%>
자연스러운 접사, 인간미 있는 접사
세상은 컬러다
사진은 빛의 향연
대비 혹은 패턴의 미학
점과 점을 잇는 선의 힘
세상을 바라보는 필터- 터치와 재해석
프레임 속 프레임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디테일의 아름다움
흑백 같은 컬러사진
재미있고 새롭고 놀라운 사진
주연과 조연, 환상의 콤비
특별한 사진에는 특별한 앵글이 있다
단체사진의 매력

책을 마치며

저자소개

곽윤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보도사진부 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다. 1989년 〈한겨레신문〉 사진부에 공채 2기로 입사하였으며, 〈한겨레21〉 사진팀장, 편집부, 삶과 행복팀을 거쳐 현재 〈한겨레〉 매거진랩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 기상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주최하는 사진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 〈포트폴리오 만들기〉, 경희대, 고려대, 성신여대에서 〈포토저널리즘〉, 〈보도사진세미나〉를 주제로 10년 넘게 사진을 가르쳐 왔다. 저서로는 《뛰면서 꿈꾸는 우리: 캔커피 세대 기자수첩》(공저), 《나의 첫 번째 사진책》, 《나의 두 번째 사진책》,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이제는 테마다》, 《풀뿌리 포토저널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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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진이 갖는 여러 한계 중 하나는 앵글에 있다. 알고 있다시피 사진은 2차원의 평면적 산물이다. 입체감이 보이게 찍을 수는 있지만 결국 평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그러므로 어느 면, 어느 각도에서 찍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너무나 중요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진을 찍으려면 평범한 각도에서 바라보라. 그렇지 않다면 특별하게 접근하라.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가가이 가라'는 금언이 있다. 맞는 이야기다. 여기 한 가지 금언을 추가한다.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앵글을 바꿔라. - <나의 두번째 사진책> 218쪽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몸에 익혀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관찰력을 기르는 것이다. 손가락 프레임으로 세상을 볼 때, 혹은 자신이 생겨서 곧장 카메라를 집어 들고 파인더로 찍고 싶은 방향을 바라볼 때 오랫동안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눈앞에 펼쳐진 것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많이 봐 온 것 외에도 틀림없이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찾아내야 한다. 지금 보고 있는 곳은 3차원의 세계지만 조만간 납작한 2차원 평면으로 바뀔 것을 머릿속에 주지하면서 관찰과 예측을 해야 한다. - <나의 첫번째 사진책> 75쪽에서

어떤 대상을 정확히 얼마나 느린 셔터스피드로 찍어야 하는지 단정할 수는 없다. 각자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위해 여러 가지 셔터스피드를 사용해 가면서 찍어 보고 스스로 해답을 얻어야 한다. 찍고 그자리에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필름카메라는 이런 점에서 디지털카메라와 비교가 되질 않는다.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는 자동으로 촬영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저장한다. 그러므로 일단 찍어 보고, 그 자리에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수치를 확인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 보완하면 된다. 여러 차례 시도해 보자. 자신만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최고의 훈련이다. - <나의 첫번째 사진책> 15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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