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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8445345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04-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러셀 L. 액코프(Russell L. Ackoff)
2. 스콧 애덤스(Scott Adams)
3. 크리스 아르기리스(Chris Argyris)
4. 워런 G. 베니스(Warren G. Bennis)
5. 제프 베조스(Jeff Bezos)
6. 래리 A. 보시디(Larry A. Bossidy)
7.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8. 제임스 챔피와 마이클 해머(James Champy & Michael Hammer)
9. 램 차란(Ram Charan)
10. 클레이턴 크리스텐센(Clayton Christensen)
11. 제임스 C. 콜린스(James C. Collins)
12. 스티븐 R. 코비(Stephen R. Covey)
13.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
14. 마이클 델(Michael Dell)
15. 패트릭 딕슨(Patrick Dixon)
16. 레이프 에드빈슨(Leif Edvinsson)
17. 빌 게이츠(Bill Gates)
18.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19. 로브 고피와 가레스 존스(Rob Goffee & Gareth Jones)
20. 다니엘 골만(Daniel Goleman)
21. 비제이 고빈다라잔(Vijay Govindarajan)
22. 린다 그라톤(Lynda Gratton)
23. 앨런 그린스펀(Allen Greenspan)
24. 앤드류 그로브(Andrew Grove)
25. 게리 하멜(Gary Hamel)
26. 찰스 핸디(Charles Handy)
27. 기어트 호프스테드(Geert Hofstede)
28. 로자베스 모스 칸터(Rosabeth Moss Kanter)
29. 로버트 카플란과 데이비드 노턴(Robert Kaplan & David Norton)
30. 만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Manfred Kets de Vries)
31. 라케쉬 쿠라나(Rakesh Khurana)
32. 김위찬과 르네 모보르네(W. Chan Kim & Ren?e Mauborgne)
33. 나오미 클라인(Naomi Klein)
34.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35. 폴 크루그만(Paul Krugman)
36. 코스타스 C. 마르키데스(Costas C. Markides)
37. 헨리 민츠버그(Henry Mintzberg)
38.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
39. 그젤 노르드스툄과 조나스 리더스트레일(Kjell Nordstr?m & Jonas Ridderstr?le)
40. 케니치 오흐메이(Kenichi Ohmae)
41. 돈 페퍼스(Don Peppers)
42. 톰 피터스(Tom Peters)
43. 마이클 E. 포터(Michael E. Porter)
44. C. K. 프라할라드(C. K. Prahalad)
45. 에드거 H. 쉐인(Edgar H. Schein)
46. 리카르도 셈러(Ricardo Semler)
47. 피터 셍게(Peter Senge)
48. 토마스 A. 스튜어트(Thomas A. Stewart)
49. 폰스 트롬페나르스와 찰스 햄프던-터너(Fons Trompenaars & Charles Hampden-Turner)
50. 잭 웰치(Jack Welch)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2005년, 2007년)
리뷰
책속에서
벤카트 라마스와미(Venkat Ramaswamy)와 공동으로 집필한 최신작 『경쟁의 미래(The Future of Competition)』(2004년)에서는 ‘기업은 세계화로 제공된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기업은 게임의 규칙이 변한 것은 물론 선수의 규칙도 변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고객은 더 이상 만족시켜야 할 추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강력하고 주도적인 대상이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고객들은 이제 직접 거래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참여하는 주체가 되었다. … (중략) …그는 전 세계 빈곤층(피라미드 최하층, BOP; the Bottom of the Pyramid)을 개척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13조억 달러의 가치)으로 설명했다. “미래 시장의 진정한 근원지는 개발도상국의 몇몇 부유층이나 신흥 중산층이 아니라 가슴속에 포부를 품고 최초로 시장 경제에 뛰어든 수억 빈곤층이다.”
- C. K. 프라할라드(C. K. Prahalad)
교육자(2005년 순위: 3위, 2007년 순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