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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이영곤, 이지선, 한상원, 이준혁, 기명균 (지은이)
비즈니스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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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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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254467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3-23

책 소개

책상을 벗어나 현장으로 향한 애널리스트들의 미국 기업 밀착 관찰기. 2024년과 2025년, 2년여에 걸쳐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탐방하고 써내려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책상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며 데이터 이면의 인사이트를 포착했다.
“토스증권이 대신 다녀왔습니다, 미국 주식의 심장부에!”
혁신의 중심-실리콘밸리, 정책의 중심-워싱턴 D.C., 미래 산업의 중심-텍사스
기업과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투자 인사이트!

투자 구루 켄 피셔, 이재용 회계사, 금융크리에이터 박곰희 강력 추천!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에서 투자의 숨은 인사이트를 찾다!
책상을 벗어나 현장으로 향한 애널리스트들의 미국 기업 밀착 관찰기


2024년 기준, 해외주식 투자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단연 미국 주식이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벽은 여전히 ‘정보의 격차’다. 과거에 비해 공시나 뉴스를 접하기는 쉬워졌지만,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변화의 속도를 파악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정작 투자에 확신을 줄 진짜 정보는 부족한 상황,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갈증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발로 뛴 기록이다. 2024년과 2025년, 2년여에 걸쳐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탐방하고 써내려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책상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며 데이터 이면의 인사이트를 포착했다. 미국 주식 투자가 왜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그리고 어떤 산업이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딱딱한 수치 대신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먼저 실리콘밸리에서는 ‘M7’, 자율주행차,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주제로 투자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어 워싱턴 D.C.에서는 트럼프 2기 정부 하에서 형성되고 있는 정치·사회 분위기와 대중(對中) 전략, 그에 따른 업계 변화와 수혜 기업을 살펴본다. 그리고 텍사스(휴스턴, 댈러스, 오스틴)에서는 우주항공, 로봇공학 등 미래 산업의 발전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기업 현장과 미국 경제의 이면이 궁금한 독자, 혹은 이제 막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미국의 변화와 흐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쉽지만 가볍지는 않은, 흥미롭고 단단한 투자 가이드가 될 것이다.

‘누가 나 대신 미국에 가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현장의 인사이트를 찾아 떠난 애널리스트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거의 24시간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모니터 속 차트와 쏟아지는 외신 뉴스만으로 시장의 진짜 흐름을 꿰뚫기엔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기업을 탐방하는 것이겠지만, 이는 기관 투자자들에게만 허락되어 있다.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뜨거운 공기를 개인 투자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책상을 벗어나 직접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차트 속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숨겨진 ‘진짜 인사이트’를 포착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혁신의 본고장 실리콘밸리부터 정책의 심장부 워싱턴 D.C., 우주와 로봇 산업의 전진기지 텍사스까지 미국 경제의 핵심 거점들을 훑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에 몸을 싣고 도로를 누비며 자율주행차의 시장성을 체감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암바렐라(Ambarella)와 유니티(Unity) 등 혁신 기업들의 문을 두드렸다. 또한 단순한 기업 방문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관점’을 담는 데에도 집중했다. 국내 투자자 비중이 압도적인 M7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그들이 현재 어디에 집중하며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밀도 있게 인터뷰했다.
워싱턴 D.C.에서는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허드슨 연구소 등 주요 싱크탱크를 찾아 트럼프 정부 정책의 이면을 읽었으며, 텍사스에 위치한 NASA 존슨 우주센터에서 민간 주도로 재편되는 우주 산업의 변화 양상을 목격했다. 이외에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퍼스,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 테슬라 기가팩토리, 존 F. 케네디 메모리얼 플라자 등 짧은 일정 속에서도 최대한 많은 현장의 온도를 전하기 위해 쉼 없이 여정을 이어갔고, 그 과정은 고스란히 책의 뼈대가 되었다.
‘누가 나 대신 미국에 가서 진짜 분위기를 보고 오면 좋겠다’ 싶은 투자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발로 뛴 이 기록은 뉴스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현장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투자자 스스로 변화의 흐름을 포착하고 확신 있는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AI 생태계는 얼마나 진화했을까?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떠오르는 미국의 신산업은 무엇인가?’
전문가의 예리한 시선으로 발견한 투자의 기회


변동성이 일상이 된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핵심을 골라내는 전문가의 예리한 ‘선구안’이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시장의 복잡한 실타래 속에서 발견한 투자의 기회는 무엇이 있었을까?

먼저, 현장에서 목격한 AI 생태계는 이미 ‘기술의 증명’을 넘어 ‘상용화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이제 단순히 기술력을 뽐내는 기업이 아니라 기술을 실제로 ‘실현시키는’ 기업,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암바렐라나 유니티처럼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동시에 시장의 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둘째, 트럼프 2기 정부의 출범과 함께 등장한 ‘정부효율부’(DOGE)는 단순한 비용 절감 기구를 넘어 미국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와 정책 전문가들을 만나 DOGE의 수혜 업종은 무엇인지, 반대로 정부 예산 축소로 타격을 입을 산업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규제의 빗장이 풀리는 산업이다. 첨단 무기, 미사일 방어 등 대형 방위산업체나 클라우드 전환 및 AI 기반 자동화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관련 분야가 대표적이다. 반면, 연방 정부의 예산 절감으로 직격탄을 맞을 상업용 부동산 섹터, 보조금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친환경 에너지 산업, 그리고 관성적으로 이어져온 정부 조달 사업들은 튼튼했던 수익 모델에 금이 갈 위험이 크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나아가 이 책은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될 산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투자 대안을 연결한다. 자율주행차를 ‘도로 위의 로봇’으로 정의하며 로봇공학이 불러올 제조·물류 혁명을 예견하는 대목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로보틱스 대표 ETF(이하 티커로 표기)인 BOTZ나 ARKQ 등 유효한 선택지를 알려준다. 또한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이 결합한 미래형 헬스케어 시장을 분석하며, XLV, VHT처럼 산업 전반에 고르게 분산투자하는 ETF 상품, 의료기기와 로봇 기술에 집중하는 IHI, 제약 대형주 중심의 IHE 같은 ETF 상품의 특징도 자세히 설명한다. 여기에 국가 안보와 직결된 첨단 안보 산업이 왜 필수 포트폴리오가 되어야 하는지를 전문가 시각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안보+기술’이라는 콘셉트에 가장 부합하는 SHLD, FITE, ‘방위산업’ 중심의 ITA, PPA, 조금 더 우주에 집중하는 ETF로 ARKX, UFO, ROKT 등 떠오르는 산업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ICE(이민세관단속국)를 동원한 강경한 이민 정책이 노동 시장과 소비 심리를 뒤흔들며 미국 증시의 새로운 변동성이 되고 있다. 시장의 여러 신호와 소음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투자 지도이자 포트폴리오를 지켜낼 수 있는 단단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미국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낯선 용어와 복잡한 지표에 매몰되지 않고 ‘무슨 종목을 사야 할지’에 앞서 ‘미국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게 함으로써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초 체력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 다녀오겠습니다, 미국 출장!
다녀온 사람들 & 다녀온 곳들

PART 0. 왜 미국 주식인가
왜 주식인가
미국 주식은 ‘좋은 시장’에서 거래된다
미국에는 ‘좋은 기업’들이 많다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PART 1.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에서 470킬로미터를 달리며 깨달은 것
투자의 확신을 얻은 기술 1: 자율주행
투자의 확신을 얻은 기술 2: 메타버스
투자의 확신을 얻은 기술 3: 소프트웨어

PART 2.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
MAGA는 단순한 정치 슬로건이 아니다
21세기 미국의 대 중국 전략이 의미하는 것
정부 효율화의 시작점, DOGE

PART 3. 다녀왔습니다, 텍사스
미국에는 이민자가 필요하다
우주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에 있다
‘새로운 성장 엔진’ 텍사스로 보는 미국의 미래

PART 4. 미국에서 찾은 주목할 만한 산업
로봇과 자율주행, 먼저 온 미래
헬스케어가 트럼프 정부의 주요 '전략 산업'이 된 이유
첨단 안보, 미국 주식 투자의 새로운 블루칩

EPILOGUE : 다음 출장을 준비하며

부록
사례로 보는 종목 분석(아이온큐, 오라클, 펠로톤)
2026 증시 Q&A

저자소개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인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미국 주식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2024년 9월 출범했다. 첫 리포트 <왜 미국 주식인가>를 시작으로 미국 현지 탐방 리포트 <다녀왔습니다> 시리즈, 산업테마 리포트 <Three Themes: 숨은 기회 찾기> 등을 펴냈고, 2025년 12월에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2,000여 개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연간 전망 리포트 <QnA 2026>을 발행했다. 센터 출범 후 리포트를 활용해 앱 콘텐츠를 제작, 불과 1년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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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2023년 토스증권에 합류했다. 25년 이상 투자 전략, 산업·기업, 포트폴리오 분석 업무를 했으며,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주식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거래소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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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모건스탠리, NH투자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고, 2024년 토스증권에 합류했다. 투자 전략, 테크, 금융, 레저, 운송, 미디어 등 톱다운 및 바텀업 분석을 다방면으로 경험했다. 모건스탠리에서 레저/운송 산업을 담당하는 동안 해당 팀은 ‘Institutional Investor All Asia Research Poll’에서 다년간 Top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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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2021년 토스증권에 합류했다. 석유화학,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섹터를 경험했으며 2021년 베스트 리포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표 보고서로는 '테슬라의 역설, 정해진 방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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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스증권 콘텐츠 매니저. 정보의 장벽을 낮추고 싶다는 마음으로 2023년 토스증권에 합류했다. 긴 리포트를 이해하기 쉬운 모바일 콘텐츠로 가공하고, 좋은 리서치가 더 많은 투자자에게 닿도록 뒤에서 판을 굴린다. 공급자 중심의 주식 정보를 투자자 관점에서 다시 짜는 재미로 회사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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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스증권 콘텐츠 매니저. 서른 넘어 처음 주식에 흥미가 생겨 2021년 토스증권에 합류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암호 같던 신문 경제면이 재미있어졌다. 토스증권의 리서치 리포트에 자부심이 있다. 쉬운 글로 어려운 일을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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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의 역할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현지에 정답이 있고 누구나 그걸 쉽게 찾을 수 있다면 미국에 사는 사람 모두가 투자로 성공했을 것이다. 우리가 그곳에서 가져와야 할 것은 ‘정보’가 아니라 ‘관점’이었다. 국내에선 만나기 힘든 업계의 사람들에게 직접 다양한 의견을 듣고 거기에 애널리스트인 우리의 의견도 보태 국내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역할이었다.
_‘PROLOGUE : 다녀오겠습니다, 미국 출장!’ 중에서


미국 기업들은 앞으로도 ‘좋은 기업’의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다’입니다. 미국은 제4차 산업혁명과 AI 등 미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발표한 〈The AI Index 2025〉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상위 10개 민간기업의 AI 산업 투자 규모는 총 7,000억 달러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그중 미국의 투자 비중이 67%입니다. 학계나 기관에서 쓰이는 주요 AI 모델의 경우, 미국 기업 및 기관이 만든 모델이 65%를 차지하기도 하죠. 이렇듯 AI는 이미 미국의 주류 산업이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_‘PART 0 왜 미국 주식인가’ 중에서


‘과연 미국 우선주의는 계속될까? MAGA는 트럼프가 퇴임하면 함께 사라질 구호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 역사를 돌아봤을 때 미국 우선주의는 국가적 위기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지금이 위기라고 판단하는 한, 다시 말해 고물가와 공급망 재편 및 기술 패권 경쟁이 계속되는 한 미국은 산업 및 무역정책에서 자국 중심 기조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투자자들도 이러한 정책 기조가 유지되리라는 걸 염두에 두고 리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_‘PART 2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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