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바라보는 열두가지 시선

사회변동과 개인-현대소설 작중인물의 사회사
틈새와 공간 사이에 놓인 문학-김영현론
<포도나무집 풍경>; 김영현
환상소설 또는 우화소설의 독법-최윤의 '마네킹'
<숲속의 빈터>; 최 윤
죽음을 사유하며 '존재'에 다가가기-정영문의 '중얼거리다'론
<달에 홀린 광대>; 정영문
의식의 '틈'을 뚫고 올라오는 '충동'의 형상화-신경숙의 '바이올렛'과 '종소리'
<종소리>;신경숙
녹슨 못과 검은 수련-'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에서 '물의 정거장까지'
<장미십자가>; 전경린
욕망의 내적 공간-서하진론
<낯선 방>; 서하진
'존재의 시원'에서 '멜로의 '사원'으로 변모, 혹은 추락의 시학-윤대녕의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와 '미란'을 읽고
<누가 걸어간다> : 윤대녕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음울한 서사시-김경욱의 소설들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 김경욱
기억과 벽관의 소설학-정찬론
<베니스에서 죽다> : 정찬
공동체에 관한 글쓰기-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에 대하여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 배수아
이데올로기, 성욕, 그리고 정신분석-김형경론
<세상의 둥근 지붕> : 김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