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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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단 분가쿠좌(文学座) 연극연구소 연출부를 수료하고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극작가로 등단했다. 희곡집 《제발, 결혼》, 《낙원상가》 등을 출간했고, 《조지 오웰−침묵의 소리》, 《부서진 풍경》 등의 희곡을 번역했다. 현재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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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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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을 하며 처음 희곡을 썼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몇 편의 영화를 쓰고 연출했다. 졸업 후 예술행정가로 일하던 중 '지하철 1호선' 4000회 기념공연을 보고 돌아온 밤부터 다시 대본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 '모래섬'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같은 해 '뿔'이 봄 작가 겨울무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가을비'로 밀양국제공연예술제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2 한경 신춘문예에서는 '미쓰 불가마'로 스토리 부문 1등에 당선되었다.
일상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유의 감각, 현대인들의 불안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날 선 시선으로 주목받으며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지지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이후 영상과 무대를 접목하거나 인터랙티브 영상 스토리 등 폭넓은 범위의 작업을 하고 있다. '뿔'(아르코예술극장), '모래섬', '가을비', '홀린 날', '비밀친구', '러브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 '목소리', '드림타임'(국립극단), '소리의 숲'(국립아시아문화전당), '햇빛나르기'(KT올레영화제 본선진출), '초대' 등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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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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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겸 극작가. 2004년 민음사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중편소설 「통조림」이 당선되었고, 2012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에 희곡 <우리 면회 좀 할까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희곡 <텃밭 킬러> <철수의 亂> <평상>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 <장판> <크림빵을 먹고 싶었던 영희>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 <텍사스 고모> <목선> <우리 멧돼지가 나오는 집으로 갈까요?> <양갈래 머리와 아이엠에프> <갈수록 가관이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두산연강예술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벽산희곡상, ASAC 희곡 공모전 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희곡아 솟아라 선정,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대전창작희곡공모전 우수상, 부산창작희곡공모전 금상, 청주창작희곡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극작가,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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