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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혜

사랑의 지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미국천주교주교회의 (엮은이), 박영호 (옮긴이)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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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84815551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9-09-02

책 소개

오랜 사목 활동에서 얻은 지혜 가득한 강론과 설교 그리고 유머와 일화로 가정생활과 가족사랑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누차 강조해 오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오늘날 변화하는 가정의 형태 및 구성원의 관계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할 중요한 것, 바로 ‘사랑’에 대한 교황님의 말씀 모음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6

서툴러도 사랑이다 12
대화|내 가족이 어려울 때|좋은 모범|노인의 기도|사랑의 여정|귀 기울임|아버지의 시간|가족 기도 시간|식사를 함께하는 것|가정을 통해 오신 분|태어나기 전부터 받은 사랑|요셉 성인|일대일로 만남|형제자매 간의 우애|조부모와 손주|자녀를 위한 스크랩북|자녀의 꿈|아기에게 젖 먹이는 일|주님과 함께 걷는 법|기도의 순간|기다려 주는 아버지|가난한 이들을 위한 자리|부드럽지만 확고하게|다 함께 모인 때

쓰담쓰담 우리 가족 42
아이와의 시간|나자렛 성가정처럼|묵주 기도|노인의 지혜|부모와 대부모|개인주의의 해독제|함께함의 행복|가정의 사도|꿈을 가꾸는 일|그리스도를 초대함|함께 자람|위안의 원천|우애의 손길|형제자매를 위한 기도|용기를 내어 한 걸음|고통받는 자녀를 둔 부모|화살 기도|예수님과 성모님에게 입맞춤|가장 어두운 시간|교황님의 실수|가정의 지지자|사랑으로 가득한 삶|서툴러도 사랑이다|우리 미래가 달려 있는 곳|가정에서 태어나신 예수님|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혼인의 아름다움|혼인 교리|저녁 식탁에서|헤어진 부모들

가슴으로 전하는 사랑법 78
가정의 영웅|그저 아이라는 이유로|참으로 아름다운 길|가장 중요한 선생님|불가능은 없다|하루의 끝|어머니의 희생|끈기 있는 노력|자녀와 친구지만 동년배는 아니다|정기적 가족 식사|가슴으로 전하는 사랑법|자주 해야 하는 말|생명의 잉태|마르지 않는 힘의 원천|시류에 빠지지 마라|함께 오를 사다리|매일 축복하라|함께 기도하는 가정|대화를 위한 시간|서툴지만 가족|가정과 미사|하루 한 번 안부 문자|사랑의 안부|가족애의 영성|친교의 최고봉|요셉 성인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지혜로운 가족 110
가족 나들이|어머니에게 귀 기울이기|일상 안에서의 주님 자리|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기|많은 것을 내어 주신 어르신들|아이들이 던진 물음|가정에서 시작된다|지혜로운 가족|진짜 문제는 싸움이 아니다|조부모님 찾아뵙기|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그저 들어주길 바랄 뿐|성수|어머니의 희생|은총|모든 세대가 하나 됨|가장 소중한 것|용서받았음을 기억하라|영혼의 양식|함께 기뻐하는 시간|각자의 소명

한 줌 사랑으로 일으키는 기적 136
가장 가까운 곳부터|존재 자체가 선물|교황님을 위한 기도|아름다운 순간들|신앙은 사유 재산이 아니다|삶을 나누는 법|함께 놀기|신앙의 기쁨|일어나 행동할 때|하느님의 법|이타적인 마음|하느님의 부성과 모성|아이와 함께하는 아버지|우선순위|한 줌 사랑으로 일으키는 기적|거룩함의 신비|험담하지 않기|참기쁨의 바탕|좀 피곤하더라도|특권을 맡김|자신을 용서함|용서의 정신|성모님께 청하십시오|참을성 있는 사랑

인용 출처 166

저자소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로,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공학을 공부했으나 사제직을 선택하여 신학교에 들어갔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73년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으로 뽑혀 6년 동안 봉사하였고, 1986년 독일로 건너가 박사 학위 공부를 이어갔다. 귀국 후 수도회 장상들은 그를 코르도바의 고해 사제와 영성 지도자로 임명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2년 그를 보좌주교로 임명했고, 199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3년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 명명했다. 소박함과 겸손함, 비참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자에 대한 관심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2014년 《포천》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2025년 4월 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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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천주교주교회의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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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기자 생활 15년차에 미국으로 떠나 올드도미니언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배웠다. 1993년부터 가톨릭신문사 기자로 일하며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교회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쓴 『재미난 세상 재미없는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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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가족 중 한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면, 화해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차를 한 잔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자고 청해 보세요. 서로의 공감대를 넓히고 친밀감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화해는 더 쉬워질 거예요.
교황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대화는 서로의 관계를 더 인간적으로 만들어 주고 오해를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대화는 가정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운다면 모든 문제가 얼마나 더 쉽게 풀리겠습니까! 이것은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들 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_ 대화


부모는 자녀에게 인내심을 갖되 확고한 태도를 잃지는 마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녀와 이야기하세요.
교황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복음을 선포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부드럽고 온화하게, 하지만 확고하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소리를 지르거나 누군가를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오만이나 강요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확고하게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_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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