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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선

두 개의 시선

(하느님과 세상에 대한 사유들)

미르코 쿠진, 우르술라 헤르테비히 (지은이), 허석훈 (옮긴이)
생활성서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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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 개의 시선 (하느님과 세상에 대한 사유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8481590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1-05-14

책 소개

‘힙스터’ 작가와 흡인력 있는 수도자가 하느님과 세상에 대한 28가지 주제를 각자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목차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다 006
우르술라Ursula와 미르코Mirko 011

머리말
성당 신자석과 술자리 사이에서 021

하느님과 세상에 대한 사유들
행복 혹은 행운 028
허영 혹은 자만 036
성공 043
자유 051
무조건 친환경? 064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073
사치 084
죄 094
신뢰 103
우정 112
성性 123
사막(광야) 131
걱정 혹은 두려움 141
분노 151
위기 159
욕망 170
결정, 결단력, 그리고 충실함 179
희망 187
유대와 공동체 194
신앙 204
하느님 215
소명 227
성덕(거룩함) 237
고향 247
죽음 257
미래 266
영원 275
사랑 283

맺음말
두 개의 시선으로부터 얻은 통찰 293

감사의 글
미르코와 우르술라의 감사 인사 296

옮긴이 후기
진지한 고민이자 경건한 구도의 여정 300

저자소개

미르코 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생, 현재는 프리랜서 편집자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글로 여러 번 상을 받기도 했다. www.sprachrhythmus.de라는 주소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토비아스 빔바우어Tobias Wimbauer와 함께 『백 가지Hundert Dinge』라는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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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술라 헤르테비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생, 국가시험인 약사 고시를 치르고 약사로 일했다. 2002년에 약제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가톨릭 수녀로 아렌베르크의 도미니코회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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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울대교구 양재동 성당에서 2년 간 보좌 신부로 재임 후, 2002년부터 2011년 1월까지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유학했고 「에디트 슈타인의 철학 (발전) 여정 안에서 존재의 의미」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에서 1년간 일했으며, 2012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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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태어난 이 책은 여태껏 홀로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대담에서, 대화에서, 서로의 차이점에서, 그리고 지극히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연대에서, 격렬한 토론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두 개의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면적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각적인 측면을 다루었기에 내용도 다채롭습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다


(우르술라) 우리가 쓴 두 가지의 시선은 보편타당성을 추구한 것이 아니고, 절대적 진리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 두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입니다. 글 속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잊고 지내던 것들을 상기하고, 우리가 책을 쓰는 동안 체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책을 읽으시는 동안 ‘아하!’ 하며 깨닫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며, 각자 여기 주제들에 대해 자기 자신의 전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성당 신자석과 술집 의자 사이에서


(미르코) 제가 ‘운이 좋았군!’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행복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특히 행복해 보입니다. 시내 한복판에서 쉽게 찾은 주차 공간, 식사 초대, 세금 환급 같은 좋은 일이 생기면, 저는 ‘와! 대박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조금 전, 계단에 걸려 넘어지지 않았고, 두 다리가 부러지지 않았던 또 다른 행운을 잊어버립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일상이 어긋나지 않는 행운보다 앞서 말한 특별한 행운을 훨씬 자주 행복이라 여깁니다. - 행복 혹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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