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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8481590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1-05-14
책 소개
목차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다 006
우르술라Ursula와 미르코Mirko 011
머리말
성당 신자석과 술자리 사이에서 021
하느님과 세상에 대한 사유들
행복 혹은 행운 028
허영 혹은 자만 036
성공 043
자유 051
무조건 친환경? 064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073
사치 084
죄 094
신뢰 103
우정 112
성性 123
사막(광야) 131
걱정 혹은 두려움 141
분노 151
위기 159
욕망 170
결정, 결단력, 그리고 충실함 179
희망 187
유대와 공동체 194
신앙 204
하느님 215
소명 227
성덕(거룩함) 237
고향 247
죽음 257
미래 266
영원 275
사랑 283
맺음말
두 개의 시선으로부터 얻은 통찰 293
감사의 글
미르코와 우르술라의 감사 인사 296
옮긴이 후기
진지한 고민이자 경건한 구도의 여정 300
리뷰
책속에서
두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태어난 이 책은 여태껏 홀로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대담에서, 대화에서, 서로의 차이점에서, 그리고 지극히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연대에서, 격렬한 토론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두 개의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면적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각적인 측면을 다루었기에 내용도 다채롭습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다
(우르술라) 우리가 쓴 두 가지의 시선은 보편타당성을 추구한 것이 아니고, 절대적 진리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 두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입니다. 글 속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잊고 지내던 것들을 상기하고, 우리가 책을 쓰는 동안 체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책을 읽으시는 동안 ‘아하!’ 하며 깨닫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며, 각자 여기 주제들에 대해 자기 자신의 전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성당 신자석과 술집 의자 사이에서
(미르코) 제가 ‘운이 좋았군!’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행복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특히 행복해 보입니다. 시내 한복판에서 쉽게 찾은 주차 공간, 식사 초대, 세금 환급 같은 좋은 일이 생기면, 저는 ‘와! 대박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조금 전, 계단에 걸려 넘어지지 않았고, 두 다리가 부러지지 않았던 또 다른 행운을 잊어버립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일상이 어긋나지 않는 행운보다 앞서 말한 특별한 행운을 훨씬 자주 행복이라 여깁니다. - 행복 혹은 행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