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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교육, 대학관계자, 학생,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중.일 교육삼국지)

황갑선 (지은이)
  |  
동인(김영길)
2004-11-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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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책 정보

· 제목 : 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교육, 대학관계자, 학생,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중.일 교육삼국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 ISBN : 9788984820982
· 쪽수 : 248쪽

책 소개

우리나라 대학의 문제점을 중국과 일본의 현실과 대비시켜 설명한 책. 지은이의 경험을 살려 동북아 한.중.일 삼국 간의 경제교류 및 인적교류 등을 살폈으며, 삼국의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사회 현상과 각 대학의 변화 등을 다루었다.

목차

제1장 한.중.일은 뗄 수 없는 삼각레이스
한국의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중국과 일본
요즘, 일본도 중국덕에 살아가고 있다
한.중.일, 쫓고쫓기는 치열한 경쟁 관계
한.중.일의 활발한 인적교류관계

제2장 한.중.일 교육시장의 자화상

제1절 한국 교육시장의 모습들
교육 자원의 급격한 변화
한국 실업자 절반은 '이태백' 20대청년실업자
한국,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망국의 길
자녀들의 사교육비로 무너지는 가정
한국은 교육 엑소더스의 나라
한국은 외국인 대학생 유치 꼴찌 국가
한국 대학, 과연 국제경쟁력을 갖고 있는가

제2절 중국 교육시장의 모습들
중국 자녀 교육 열풍의 현장
중국, 이제는 일반 대중을 위한 교육으로
요즘 중국에서도 '대학졸업=실업'
중국 대학개혁의 대형 프로젝트: 985공정과 211공정
중국, 대학간 과감한 합병으로 다시 태어나다
중국의 우수 대학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 대학의 개혁의 물결은 거세다
점점 커지는 중국어 파워
세계 유학시장에서의 중국 유학생 세계 제1위
중국을 움직이는 성장 동력엔진 '해귀파'
중국, 이제 유학의 나라로 부상하다
중국 학생들은 이공계를 좋아한다?
중국은 대학이 기업을 한다: 교판기업
중국의 교육도 공립학교를 넘어 사립학교 시대로
중국의 교육개방, 외국 학교의 중국 진출 붐

제3절 일본 교육시장의 모습들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일본사회
대학은 많고 학생은 적어지고 '대학이 망하는 시대' 도래
일본 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 문제
궁핍해진 대학생, 자살하는 대학생
변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일본 대학
일본엔 이제 국립대학은 없다
일본 대학의 개혁과 변화의 몸부림
일본 대학이 세계로 가는 길: '21세기 COE 프로그램'
일본 대학이 사는 길: 산학협력을 강화하라
일본 대학, 학교 내 연구인력을 극진이 모습니다
일본 대학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은 어느 정도인가
일본, 많은 외국학생 유치해 지일파로 만들어라

제3장 한국 대학은 변해야 된다
세계는 교육 개방화시대, 한국만 문 닫고 살 것인가
교육은 상품이다. 적극적인 교육 마케팅이 필요하다
선진국들이 더 적극적이다
한국으로의 유학: 그래도 희망은 있다
대학의 국제화를 위한 마인드와 분위기 전환
하나의 제안, 한국에 아시아 연합대학을 만들자
중국 화교가 있드시 한국 한교가 있는가?
한국의 대학, 수요자 앞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
한국은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변하는 대학, 변하지 않는 대학

저자소개

황갑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코리나교연 대표 서울대학교 졸업 중국푸단(復旦)대학 석, 박사(응용언어학) 1985년 대우그룹에 입사 1990년도 중국에 첫발을 내디딘 후 중국 파견 주재원을 지냈다. 한국의 IMF후 대우그룹이 해체되자, 2000년도 대우그룹에서 퇴사하고 난생처음 개인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처참한 실패를 맛보았다. 그리고 2005년부터는 코리나교연을 창립하여 현재까지 15년간 글로벌 교육 전문가로 열정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코리나교연에서는 한국의 20여개 대학과 공동으로 중국 상해에서 글로벌 리더십(GLP)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및 취업, 창업프로그램, 전문인재추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갖추고, 어느 세계에서나 당당하게 살아가는 글로벌 청년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중에 있다. 또한 황갑선 대표는 현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교육부회장, 상해한국학교 재단부이사장, 상해한국학교 인사위원장, 상해화동지구 인사노무(HR)연구회 회장,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한국지역인적개발학회 국제교류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청년다윗스쿨’모임을 통하여 청년들과 꿈, 희망, 용기, 긍정에너지 등을 공유하는 장(場)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랑스런 한국인상(2011년)’, ‘대한민국국회 청년인재양성봉사자 표창(2019년)’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바닥을 치고 일어서라』가 있으며, 이번에 한국의 청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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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국은 국민소득 1만 달러 수준에서 심각한 이공게 기피현상이 발생, 과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크나큰 문제이다.

어쩌면 한국은 아직 제대로 성장하기 전에 성장이 멈춰버린 조숙아가 되어버린 셈이다.

이런 이공계기피 현상은 1998년도 대학 수학시험에서 자연계 응시자 비율이 42.4%에서 2000년에는 34.6%, 2002년도 26.9%로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또한 한국과학 문화재단 조사에 의하면, 대학입시를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공계 선호 및 기피에 대한 설문 조사에 참가한 170만 학생 중 53% 이상이 이공계 기피 현상의 이유로 수학과 과학 등의 공부가 어렵다는 답을 했다. - 본문 6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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