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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집트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84987111
· 쪽수 : 2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84987111
· 쪽수 : 208쪽
책 소개
이집트 문명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 엄밀한 연대기와 최근의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수천 년 동안 이집트 문명을 발전시키고 부흥시키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 정치 및 종교적 주요 사건들과 문화 및 사회적 변화를 조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연대기
1장 선사시대부터 제1대 파라오까지
2장 피라미드의 시대: 고왕국
3장 고전기: 중왕국
4장 파라오들의 제국: 신왕국
5장 후시대와 외세 지배의 시대
용어설명|찾아보기|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페피 2세의 기나긴 집권 기간이 끝난 후, 국가기구의 중대한 위기에 맞설 능력이 없었던 단명한 군주들이 연이어 출현하면서 제6왕조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엄청난 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크밈, 아비도스, 에드푸, 그리고 엘레판틴 지방의 묘지에서 입증되듯, 제6왕조는 지방 관리와 귀족들의 권한이 왕권을 능가하면서 봉건제 형태의 통치체제가 출현하기 시작한 시기였다.-p49 중에서
이집트 미술은 아케나텐의 심오한 예술적 변화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아마르나 스타일'은 만화에 가까운 사실주의 형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케나텐 통치 말기의 정서적 특징은 슬픔이다. 딸이 죽가 네페르티티는 갑자기 종적을 감췄고 딸 메리타텐이 왕비의 자리를 대행했다.-p11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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