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졌을 땐 시인이 되세요

1. 가장 빛나는 별 하나를 품은 그대
알퐁스 도데 『별』 / 편집부 『위대한 사람』 / 이해인 『엄마와 분꽃』 / 이너 휴스 『우리 아이 선생님께』 / 권정생 『아기 소나무』 / 칼릴 지브란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 이희탁 『주제가 있는 그림 - 회상』 / 윤동주 『서시』 / 감동실화 『노란 손수건』 / 이혜민 『아빠와 크레파스』

2. 영원히 타오를 등불 하나 켜는 그대
엘리너 파전 『작은 천사 리틀 제인』 / 이희탁 『주제가 있는 그림 - 사랑』 / A.C.스윈번 『걸음마』 / 편집부 『지혜로운 여자』 / 앨런 벡크 『사랑의 이름』 / 김남조 『요람의 노래』 / 이동진ㆍ안호철 『노을』

3. 가장 튼실한 꽃씨 하나를 심은 그대
정 진 『딸과 어머니』 / 기욥 아폴리네르 『선물』 / 이희탁 『주제가 있는 그림 - 그리움』 / R.A. 슈만 『사랑의 편지』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이희탁 『주제가 있는 그림 - 꿈』 / 편집부 『아직도 업고 있느냐?』 / W.B.예이츠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 소월ㆍ김광수 『엄마야 누나야』

4. 가장 위대한 이름 하나를 얻은 그대
정채봉 『골목안 사람들』 / 더글러스 맥아더 『자녀를 위한 기도문』 / 김정빈 『하늘빛과 복숭아꽃빛』 / 이희탁 『주제가 있는 그림 - 동심』 / 기초혜 『아가』 / 정찬주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 / 고 은 『만인보』 / 법 정 『산방한담』 / 틱낱한 『웃음의 의미』 / 이상배 『나무의 나이테 속에는』 /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 방의경 『아름다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