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의 알짜 유럽배낭여행기

여행을 떠나기 전에
7월 4일. 유럽으로의 출발
7월 5일. 게쉬타포 선생님
7월 6일. 짜오프라야 강과 라인 강
7월 7일. 경외와 공포의 건출물. 퀼른 성당
7월 8일. 마리화나. 섹스 그리고 관광객
7월 9일. 파리. 비 내리는 루브르
7월 10일. 미쉘과 알렉스의 퐁네프 다리
7월 11일. 스페인 그리고 카탈로니아
7월 12일. 가우디. 신에 대한 도전인가?
7월 13일. 마드리드역의 화장실은 공짜
7월 14일. 낯선 국경도시. 아이런
7월 15일. 툴루즈에서 슈퍼 찾기
7월 16일. 니스의 누드
7월 17일. 스위스에도 거지가 있다
7월 18일. 알프스 걸어가기
7월 19일. 이탈리아 도둑들
7월 20일. 로마는 지금도 역사가 흐른다
7월 21일. 카톨릭의 본산. 바티칸
7월 22일.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7월 23일. 헝가리! 헝그리?
7월 24일. 뮌센이야? 뮌헨이야?
7월 25일. 퓌센과 하이델베르크에서의 하루
7월 26일. 위대한 승리. 베를린
7월 27일. 또 하나의 추억. 프라하의 야경
7월 28일. 마지막을 도보여행으로
7월 29일. 마지막 휴식
7월 30일. 살살 걸어가 볼까!!!
7월 31일. 펜션 주인과의 동문서답
8월 1일. 낯선 체코에서 느낀 인간미
8월 2일. Yes? No?
8월 3일. 카를로비바리의 식수
8월 4일. 체코의 성 개방
8월 5일. 드디어 체코 국경 통과
8월 6일. 히치하이크로 방향 전환
8월 7일. 먹고 자고 뒹굴기
8월 8일. 마늘을 까라니!!!
여행을 마치며